댓글 [8]

• daeguug | 2013-06-29 | 추천 1

  저 할매가 하려는 행위는?^^1-젊은이 춥지??하면서 손으로 차가운 볼을 어루만져준다 2- 젊은이 전방을 똑바로보게!고개를 바로잡아준다.3-젊은이하면서 씨익 웃더니 목뼈를 확 뿌러트려 버린다!^^

• 엉큼한하늘나라 | 2013-06-30 | 추천 0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기도 하지만... 적혀 있는 건 적혀 있는 거고요... 그냥 그렇게 보인다는 얘깁니다요...

  

  

• hkb1215 | 2013-06-29 | 추천 0

  Русская бабушка 루스까야 바부쉬까 ---> 러시아인 할머니 라고 적혀 있네요.

  

  

• 엉큼한하늘나라 | 2013-06-29 | 추천 0

  왜 제 눈에는 할아버지로 보일까요???

  

  

• hongyks | 2013-06-29 | 추천 0

  손자같은 군인이 안쓰러워 시린 귀를 덮어주고 있네요. 어느 나라나 내리사랑은... ㅠ_ㅠ
  

  

  

• 아크투르스 | 2013-06-29 | 추천 0

  2차 대전 참전 용사 아닐까요 ???? 예비역 대령 쯤 되는...
  
  '동무 앞을 똑바로 보란 말이다 알간 ????' 이런 느낌이랄까요 ?

  

  

• 택티컬파우치 | 2013-06-29 | 추천 0

  3번이 아닐까요 사실 솔트 같은 분입니다.

  

  

• daeguug | 2013-06-29 | 추천 1

  저 할매가 하려는 행위는?^^1-젊은이 춥지??하면서 손으로 차가운 볼을 어루만져준다 2- 젊은이 전방을 똑바로보게!고개를 바로잡아준다.3-젊은이하면서 씨익 웃더니 목뼈를 확 뿌러트려 버린다!^^

  

  

• 유현영 | 2013-06-29 |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