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혐오
해 인 | 2013-06-28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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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apo - (Gestapo, Geheime Staatspolizei, Secret State Police, 비밀경찰)
국가권력의 정보비밀기관으로 민간인 감시를 포함한 초법적 권한을 갖고 있었으며 앞장서 한일은 국가가 아닌 정권에 도전하는 세력 말살뿐 아니라 자국민을 상대로도 악행을 일삼았죠. 한 예로T-4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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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 Hitler가 1939년 9월 한 극비 지령 문서에 서명하면서 T-4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T-4 프로그램은 자국민중 장애인,정신질환자,노약자와 환자등의 "부적격자"에 대한 집단 살인 명령이었으며.
잘못된 권력은 이러한 부적격자를 사회로부터 제거함으로서 게르만 민족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킬 수 있다는
인종위생학(독일 버전의 우생학)을 나치즘의 뼈대로 삼게 됩니다.
"병자나 기형아를 절멸시키는 것이야말로 병적인 인간을 보호하려는 미친 짓에 비하면 몇 배나 자비로운 일이다."- Adolf Hit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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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비밀경찰의 수장 하인리히 히물러와 홀로코스트 사진중 일부이며, 에드워드 스노든 사건도 있고해서
법의 통제를 받지 않은 국가 권력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한 예라 생각되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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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할 수 있죠... 지금도 일부는 히틀러의 명령을 받은 과학자나 연구원 중의 일부가 남미의 모 지역
에서 아리안족의 재번영을 위해서 온갖 기술들을 실험하고 있다는 이야길를 할 정도이기도 하죠...
윗분들 말씀대로 자국민조차도 장애응 가지고 있을 경우 아리안족의 우수한 유전자와 혈통을 더
럽힌다고 g랄 발광을 했다고 하죠... 진짜 히틀러와 그 핵심 측근들... 그 똘끼와 미친짓 하나는 끝
판왕인듯 싶습니다...
해병폭파449 | 2013-06-29 | 추천 0
야전용사 | 2013-06-28 | 추천 1
uzi9mm | 2013-06-28 | 추천 2
할 수 있죠... 지금도 일부는 히틀러의 명령을 받은 과학자나 연구원 중의 일부가 남미의 모 지역
에서 아리안족의 재번영을 위해서 온갖 기술들을 실험하고 있다는 이야길를 할 정도이기도 하죠...
윗분들 말씀대로 자국민조차도 장애응 가지고 있을 경우 아리안족의 우수한 유전자와 혈통을 더
럽힌다고 g랄 발광을 했다고 하죠... 진짜 히틀러와 그 핵심 측근들... 그 똘끼와 미친짓 하나는 끝
판왕인듯 싶습니다...
유 에프오 | 2013-06-28 | 추천 0
daeguug | 2013-06-28 | 추천 0
yjw1903 | 2013-06-28 | 추천 0
devilqoo | 2013-06-28 | 추천 0
해 인 | 2013-06-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