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한 중국군의 군수관리체계

Lancier | 2013-06-28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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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15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PLAAF)에선 J-2로 분류되었으며, 셴양 항공공사에서 복좌형 JJ-2를 양산, 훈련기로 사용한 바 있습니다.>

http://sankei.jp.msn.com/world/news/130530/chn13053008050000-n1.htm

심각한 중국군의 부패.전투기와 전차가 차례 차례 ... 홀연히 사라진 비 스텔스 무기

소재 나 형상에 의해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성능을 갖춘 미군 F22 전투기가 일본에 배치된다고 공표 된 2007 년 1 월, 더욱 놀라운 뉴스가 흘러 나왔다. 중국 인민 해방군 전투기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하는 것이다. 스텔스 무기 개발은 중국군의 비원이지만, 기술상의 과제는 남아있는 것. 의문을 느끼면서도 기사의 진실을 쫓는다. 결과적으로, "홀연히 사라졌다f는 "밀매"의 의미였다. 홍콩 월간 동향 등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2004 ~ 05 특수 안건 연구단"의 수사 자료에는 자위대에서는있을 수없는 기묘한 숫자가 나타났다.

산시 성의 군수 창고에 보관 한 미그 15 전투기의 경우 385 기가 25 기로 줄었다. 장비 업데이트에 따른 치장 처분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감은 맞는다. 그런데 처분해야 360 대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기업에 밀매, 기록은 모두 소각되어 있었다.

사천 성의 군수 창고에서 탱크와 장갑차​​ 1800 량이 해체 후 역시 밀매되었다. 1996 년 이후 지상 전력을 매년 갱신, 폐기 대기중인 전차 · 장갑차와 트럭의 50 %가 여기에 보관된다. 전차 · 장갑차의 모터는 1 개 1 만 위안 (약 16 만 6000 원)에 재판매되며, 철강 부분은 제철 회사에 반입되었다.

호남 성의 군수 창고는 소련 제 돌격 소총과 반자동 소총, 미국 제 카빈과 권총, 총 27 만 3000 정을 모두 "소실"했다. 고급 군인과 지방 정부의 관리가 결탁하여 재판매. 일부는 총기 밀매 조직에 의해 "수출"되었다.

20 만 평방 미터에 달하는 운남의 군수 창고에서 군수품 및 큰 재해 구호 용품과 연료, 5 억원 이상의 물자가 매년 추가 보관되어 진다. 그러나 11 년 분의 비축 물자를 허가없이 매도에 나섰다​​. 2006 년 연료 상승시에는 경유 1 만 7000 배럴이 3 차례에 걸쳐 "소매" 서류 상으로는 "예비역 연습" "재난 구호 활동 '명의이었다.

야전 침대 나 군화 텐트 각 20 만 세트, 제품을 보관 한 광시 지역의 군수 창고는 사실상 증발해버렸다.

매년 250 억 ~ 500 억원의 무기 · 군수 물자가 보관 처분 후 "폐기"되고 있다. 즉, 고급 군인과 지방 정부의 관리가 결탁 "특권의 전리품"을 횡령, 대가를 주머니에 넣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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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륙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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