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야전용사 | 2013-06-28 | 추천 0

  이래서 우리나라에도 리인엑터 문화가 활발해져야 한다니깐요.... 좀 유럽 처럼 고증과 눈을 즐겁게 해줄수는 없는건지요.... 돈이 안되려나...;;

  

  

• consula | 2013-06-28 | 추천 0

  뭐,그거야 간부들이 교육하긴 하니깐 알긴 하는 데 1X 대대 분들이 활동복 차림으로 있다보니 이름도,계급도 모르니 아저씨들이라고 부른 겁니다.하지만 아저씨로 안 부르고 전우님이라고 부르면 선임들이나 다른 간부들도 미친 놈 취급하면서 그냥 모르는 부대 사람이면 모조리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 必死必殺 | 2013-06-28 | 추천 0

  아저씨라고 부르는건 분명 잘못된 군기문화입니다. 사람이면 이름이 있고 이름을 부르기 뭣하면 성과 계급을 부르면 될 일이고 무엇보다 전우라는 좋은 말이 있건만~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28 | 추천 0

  L 근데 요즘은 다들 아저씨라고 친숙하게 부릅니다.. 저도 다른 부대에서 '저기 아저씨~~' 라고 하면 '예? ' 라고 하니..
  
  이제는 아저씨(일반 병사들끼리는)라고 부르는 것이 거리낌 없이 하나의 문화가 되었어요...

  

  

• anonymouser | 2013-06-28 | 추천 0

  동료 병사들 보고 아저씨? 그럼 아저씨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이꼬맹이?
  
  군인이 군인보고 아저씨라고 부르지 맙시다. 애들이나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고...
  
  "사단 1X포병대대가 저 시기 다른 사단에서 저 전투에 활약을 해서인지 몰라도 저거 연습을 신나게 하면서 진지보수인가?해서 저 시즌 1주전부터 1X 대대에서 저희 대대 의무실로 와서 짱박혀있던 1X 장병(병사)들이 기억나네요.
  
  
  consula 님의 글은 이렇게 표현해야지 아저씨가 뭡니까?

  

  

• 가을피리 | 2013-06-28 | 추천 0

  엇...월탱 하시는분이 계셨네요...반가워요...저도 재밌게 즐기고 있는중요...왜 전 이백보다 치로가 좋을까요?? 숙칠은 차고에서 먼지샤워중....ㅋ

  

  

• GOOD | 2013-06-28 | 추천 0

  그거 별루에요 구축 타세요 어중간해서 별로임 중전은

  

  

• consula | 2013-06-28 | 추천 0

  7사단 1X포병대대가 저 시기 다른 사단에서 저 전투에 활약을 해서인지 몰라도 저거 연습을 신나게 하면서 진지보수인가?해서 저 시즌 1주전부터 1X 대대에서 저희 대대 의무실로 와서 짱박혀있던 1X 아저씨들이 기억나네요.

  

  

• 막강심리 | 2013-06-28 | 추천 0

  ㄴ이건 재연행사구요. 연예사병들은 밤에 '위문열차 공연'하고 사고친 겁니다.

  

  

• 샤를 | 2013-06-28 | 추천 0

  연예사병들이 이거 찍고 당일날 밖에 나가 안마 시술소 들락거렸던 것인가요?

  

  

• BlitzAce | 2013-06-28 | 추천 0

  고증도 그렇지만 북한군들이 원래 깃발들고 싸우는것을 좋아했나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6-28 | 추천 0

  우씨~~ 월드오브 탱크 M48타려고 했는데 이건뭐
  
  네이비 필드 4차전함 타는것 보다 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