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e폭력주의자 | 2013-06-28 | 추천 0

  생산시기가 국군전투복이랑 큰차이도 없는데도 참 우리신형전투복은 막, 걍, 대충, 후다닥, 생각없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 조져야 생각들이 트일까요??

  

  

• uzi9mm | 2013-06-27 | 추천 0

  이젠 색깔은 자기네 주변 환경에 맞추고 있고, 기
  본적으로 디지털픽셀 패턴이네요...

  

  

• daeguug | 2013-06-27 | 추천 0

  우리 화강암 전투복 바지도 무릎 패드 내장할수있는 저런 스타일로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 2013-06-27 | 추천 0

  음...디자인이...크라이 컴뱃팬츠 3세대군요. 크라이나 파타고니아 쪽에 발주했나 봅니다.
  
  건빵주머니는 기존 그대로 있고, 허벅지 앞에 추가로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90년대부터 미국의 일부 특작부대에서 전투복 허벅지 앞에다 주머니를 다는 개조를 했고, 그걸 크라이 프리시젼에서 제품화 했습니다.

  

  

• 돼지고기 | 2013-06-27 | 추천 0

  건빵주머니가 허벅지 앞에붙어있으면 수납후에 불편할텐데..

  

  

• Raye | 2013-06-27 | 추천 0

  러시아삘이 나내요

  

  

• Tangent | 2013-06-27 | 추천 0

  ACU나 MARPAT전투복의 주머니 배열이 이제 전 세계군대 전투복의 표준(?)이 되나 봅니다...
  그나저나, 저 전투복 느낌이 국군 화강암 사막위장으로 바꾼(?)느낌이 나거나,
  러시아군 디지털플로라 사막위장으로 바꾼(?)느낌이 나기도 하거나,
  플랙탄 사막무늬를 디지털무늬로 바꾼것 같은 늑낌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