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꽁보리 | 2013-06-26 | 추천 3

  행보관님이 혀를 끌끌 차다가 갖고있던거 2개 끼워놓은거 아닐까요?

• 56R | 2013-06-27 | 추천 0

  빈탄창은 남아돌다시피해서 별로 신경두 안썻는데 전방사단이라 탄창은 보급창고가면 마대자루에 장난아니게 쌓여있었음 소대내에서두 일인당 5개 돌리고 남은것두 남아돌았고 탄피잃어버림 난리나도 탄창은 별로 신경두 안썻는데 신기하네 ㅋ

  

  

• 희노짱 | 2013-06-26 | 추천 0

  우리부대 창고에는 탄창이 막 굴러다녔어요.. 발부리에 채이고 ㅋㅋㅋ

  

  

• Gascan | 2013-06-26 | 추천 0

  탄알집이 무한정 나오는게 아닌데요..

  

  

• GOOD | 2013-06-26 | 추천 0

  빈탄창을 별로 중하게 생각 안한다고요? 문제있네

  

  

• 므흐흐 | 2013-06-26 | 추천 0

  아그들아! 연병장 돌아라! 500바퀴만~~~~

  

  

• 브로드피크 | 2013-06-26 | 추천 0

  행보관이 청계천서 사다가 메꿨나 보네요.

  

  

• 박기남 | 2013-06-26 | 추천 0

  사격장에서 탄피야 나와라 탄피야 나와라 빤쓰만 입고 동기들이랑 pt하던 기역이 생생합니다..

  

  

• Be폭력주의자 | 2013-06-26 | 추천 0

  행보관과 주임원사의 마법이겠죠.

  

  

• uzi9mm | 2013-06-26 | 추천 0

  우리나라는 탄피 찾느라 얼차려 받고, 금속탐지기 돌리고, 섬나라 자위대 아그덜은 탄창 찾아 삼만리
  하는군요... 근데 조그마한 탄피도 아니고, 어떻게 소총탄창을 2개씩이나 잃어버리고, 해멜수가...??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6-26 | 추천 0

  육자대 애들 똥꼬에 서로 바람 넣어주다 한명 병원에 실려 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차량용 바람넣는걸로 장난치다가

  

  

• 딩거장인 | 2013-06-26 | 추천 0

  탄창도 비싼거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 하이호 | 2013-06-26 | 추천 0

  근데 겨우 빈탄창 가지고 저정도인가요? 빈탄창은 우리도 별로 중요하게 취급 하지 않는데...

  

  

• 에뷔선생 | 2013-06-26 | 추천 0

  그러보니 쟤네들 행보관은 뭐라부를까요? 워낙 정규군대와 명칭이 틀리다 보니

  

  

• 꽁보리 | 2013-06-26 | 추천 3

  행보관님이 혀를 끌끌 차다가 갖고있던거 2개 끼워놓은거 아닐까요?

  

  

• daeguug | 2013-06-26 | 추천 0

  욕을 하려해도 우리 역시도 가끔 분실해 개 고생을하죠.ㅠ ㅠ찾을때까지 과정이 진짜 개 고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