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보는 샘 해밍턴의 일침
Tangent | 2013-06-26 11:55:55
조회 10443 | 추천 0 | 다운로드 0
분명 기억나는건, 일병,이병때는 그쪽 홍보병들이 알아서 언론에서 주시한다고, 모 연예인 병시(당시 홍보지원대 분대장)랑 일원들이 조용하게 지냈던 걸로 아는데;; 그 전우가 전역하고 그 이후로는 완전 막장으로 되어가고 있네요...
저 이병때 처음 전입 왔을때도 모 연기자랑 모 음악인이 근무지이탈로 영창과, 근신+경징계하고 처벌하고 이랬고,
일병때 유격 혹한기때는 일정없는 인원들 전원 열외없이 유격뛰고, 행군하고, 교욱훈련 하고, 사격하고 이랬는데
상병 꺾이고, 말년때부터는 몇볓 연에인 매니저가 되는 간부들이 있고,
유격도 가짜로 받더니, 전역한 이후로는, 완전 개판이 되네여...
TV를 보가가 내가 있었던 부대 나오면 반가운 소식은 안나오고, 나쁜소식만 나옵니다 ㅠㅠ
Ps. 참고로 전, 말년에 연예인 정모씨(현재는 김XX누님의 애인)처음 전입온날, 말년 패기로,
죄송하지만, TV에 어떤 프로그램 나오셨나요? 대놓고 이렇게 물어보고 물먹여 봤습니다...
월드스타도 짬으로 뭏먹이는 말년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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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너굴마왕 | 2013-06-26 | 추천 0
Beast 666 | 2013-06-26 | 추천 0
daeguug | 2013-06-26 | 추천 0
42333 | 2013-06-26 | 추천 0
근데 서방군이 실전적인 부분이 더 뛰어나지 않나??
경호원 | 2013-06-2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