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이 역대 주요 작전 중 사용한 토마호크의 숫자
Lancier | 2013-06-25 02:22:03
조회 7836 | 추천 0 | 다운로드 301
1991년 데저트 스톰작전(1/17~2/28) 중 총 288발. 이 중 184발은 개전 1~2일차에 발사됨.
<1998년 12월,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1998년 데저트 폭스 작전(12/16~19) 중 총 332발
<1999년 3월 31일, 알레이버크급 USS 곤잘레즈에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1999년 얼라이드 포스작전(3/24~6/20) 중 총 192발
<2003년 4월 4일 알레이버크급 USS 도널드 쿡에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2003년 이라키 프리덤 작전(3/20~5/1) 중 802발
<2011년 3월 19일 알레이버크급 USS 배리에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2011년 오딧세이 던 작전(3/19~31) 중 228발
미국은 2004~08 회계년도간 택티컬 토마호크(토마호크 블록4) 2,135발을 신규조달하여 구형 토마호크(블록 1~3)를 대체하고 소모분량을 보충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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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아프간전은 명분이 "확실히"있죠. 그런 진주만급 공격을 받고 가만히 있으면 그건 그냥 국가해체해야 합니다 어느나라든. 하다못해 그 반미의 기수이자 사이코 독재자 카다피마저 "미국에게 보복할 권리가 있다"고 했을까요.
veraks | 2013-06-28 | 추천 0
일용직 | 2013-06-25 | 추천 0
므흐흐 | 2013-06-25 | 추천 0
저는 절대 반대 입니다. 미국이니까 이정도 합니다. 스스로의 자긍심 때문에 폭주하질 못하죠!
하지만 중공이란 나라는 오직 탐욕이란 실체를 전통이란 껍데기로 뒤집어 씌운 나라이기에
그 한계란게 없습니다. 이를테면 국제적으로 볼대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죠!
그 자신외에는 인정 못하고 그렇다고 스스로 살길을 개척도 못합니다.
지금 중공은 13억의 인구를 미끼로 기술이고 자본이고 몽땅 흡수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그 중공은 모든 것은 자기네가 만들었다고 자랑은 요란한데
단 하나의 혁신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베끼고 그저 많이 만들어 낼 뿐이죠.
이건 다윈의 적자생존의 진저리나는 실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성공하면 좋다! 돈능 벌 테니! 실패해도 상관없다! 대타는 널렸으니까!
mustang | 2013-06-25 | 추천 0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어느정도까지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무기체계는 꼭 국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라도 미국 레이시온사에 유학생들 입사시켜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좋을 듯...^ ^
심심해서 댓글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네오제다이 | 2013-06-25 | 추천 1
먹이도 제대로 못얻어 먹는 쥐 여섯마리를 따로 관찰장을 만들어 이주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워서는 서열을 정하고 두마리는 두목, 두마리는 평민,
두마리는 먹이를 주워오는 일꾼이 되더랍니다.
현재 , 미국이 슈퍼파워로 세계를 좌지우지하지만, 미국이 망한다고 해서
결코 세계평화가 오지는 않을 꺼라는 거죠. 그건 인류역사가 증명합니다.
아무리 평화를 위협(?)하는 강대국들을 욕해봤자 자기 입과 손가락만 아프지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억울하면 국력을 키우고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 수 밖에 없지요
최남식 | 2013-06-25 | 추천 2
맞는 입장에선 전혀 이해도 안되는 명분 지만요.
말로하는 거 명분 쯤은 만들고 이기고 나서 구체화하고 윽박지르면 되는거죠.
eceshim | 2013-06-25 | 추천 0
그렇게 대단한 순항미사일은 아니지만 mk-41 vls에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사플랫폼 추가 확보이점도 있고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윤형진 | 2013-06-25 | 추천 1
F-16이 통상 3톤 정도 1소티에 투사한다고 보면 50소티 분 정도..
윤형진 | 2013-06-25 | 추천 0
AK74S | 2013-06-25 | 추천 5
아프간전은 명분이 "확실히"있죠. 그런 진주만급 공격을 받고 가만히 있으면 그건 그냥 국가해체해야 합니다 어느나라든. 하다못해 그 반미의 기수이자 사이코 독재자 카다피마저 "미국에게 보복할 권리가 있다"고 했을까요.
우보천리 | 2013-06-25 | 추천 2
미,영,프가 아랍국들의 석유자원 무기화는 막아줬을지 몰라도 엄청 바가지를 씌우고있죠
비정상적인 동아시아 고유가는 미국,유럽과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입니다
이제 미국은 20년에 걸쳐 중동위협을 해결했기에 유일한 경쟁대국인 중국으로 눈을돌리는
Pivot to Asia를 천명했죠 앞으로 재밌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껍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미국 정치인들이 중국 해킹문제 이슈화에 굉장히 주력했었죠
현재도 계속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악의 세력으로 규정짓는)
미국은 영화와 언론을 통해 세계인들의 인식을 바꿀 능력과 소프트파워를 갖추고있습니다
근데 스노든이란 내부고발자때문에 해킹얘기가 쏙들어가고 망신만당했죠
이라크,이란현실을 보면서 우리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동맹도 자국이익에 따라 언제든 폐기처분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명분이 있냐 없냐는 각자 처한입장에 따라 상대적인것이기에 따로 판단할 문제겠죠
동아시아에서 바로볼땐 중동전쟁이 그렇게 큰 명분이 있다고 보기 힘드네요
우보천리 | 2013-06-25 | 추천 0
아랍의 형님격인 이란과 이라크는 미국이 직접처리했고 그아래 동생들 리비아와 시리아도 쓰러졌죠
재밌는건 이란과 이라크 한때는 미국의 동맹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정치,문화의 옳고그름을 떠나서 주권국가의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하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면 그건 제국주의가 되는겁니다
현재 중동유전의 95%를 세계5대 오일메이저들이 차지하고 전세계에 공급하면서 절대적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고유가를 유지하고있죠 리비아와 시리아사태에서 반군이 밀리면 왜 미,영,프 정상들만
긴급회담을 하는지 그이유를 이젠 아시겠죠 바로 자국기업들의 이해때문입니다
우보천리 | 2013-06-25 | 추천 0
조달가능하지만 그건 최후의 극한상황을 대비하기위해 손안대고있죠 1차,2차 석유파동을 겪은후
미국밖의 외생변수로 휘둘릴수 유일한점이 에너지란걸 인식하게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1인당 에너지소모량은 다른 그 어떤나라를 압도하기때문이죠
따라서 중동에서 반미정권이나 에너지 패권에 장애가 되는요소들은 모두 제거대상이었고, 이게
지난 20여년간 미군의 중동 전쟁으로 발현된겁니다
이 과정에서 2천년이나 지난후 쳐들어가 조상땅 내놓으라는 이스라엘과 이해타산이 맞았죠
현재는 반전여론등 부작용이 큰 직접개입보다 CIA가 배후인 반군세력을 지원하는 간접개입으로
바뀌었더군요
Lancier | 2013-06-25 | 추천 2
우보천리 | 2013-06-25 | 추천 1
장땡이지만 더이상 명분없는 전쟁에 돈놀이는 그만좀 했음하네요
자국기업의 만연한 세금회피나 좀 단속하든지 하여튼 미국정부도 보면 절대 제정신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