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강대한조국 | 2013-06-24 | 추천 2

  비폭력주의자님 글쎄요 적어도 우리보단 훨씬 많은 항공관련 노하우가 축척되어있고 4세대기체는
  뚝딱 만들어 내고 개조개량을 할 줄 아는 아이들이며 항공관련책임자들이 미국유학파가 많은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무시할 수만은 없겠지요^^

• 두꺼비님 | 2013-06-25 | 추천 0

  사람이 많으니 세금이 많을테고 그럼 돈이 많으니 할수 있는것이 많은것죠..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으니 세금을 올리지 않은이상 중국을 따라갈수가 없죠..
  
  저도 저놈볼때마다 정말 스텔스기가 많나 생각이 드네요.. 그냥 깡판에 엔진달고 날고 있는것같은데..

  

  

• cavin | 2013-06-25 | 추천 0

  경제대국이냐 선진국(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항공우주분야에서 얘네들 이미 우리한테 현재 넘사벽이죠. 우주에서 천몇백만 아이들 놓고 영상수업 한 나랍니다. 여기 명문대, 연구소 어딜가나 채이는게 중국유학생들이고...어차피 국민전체수준 낮음으로 위안하고 살기엔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바뀌어 있습니다. 어찌 함 해보기엔 싸이즈 차이가 너무 나네요...

  

  

• 동장군 | 2013-06-25 | 추천 0

  중국은 선진국이 아니라 경제대국이라고 호칭하는게 맞습니다..
  나라의 돈이 많다고 선진국은 아니죠. 일인당 GDP랑 삶의질등 여러 항목에서 중국은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최소 일인당 2만불은 되야
  
  문제는 현재 중국의 모여있는 자금은 우리나라 처럼 외국자본이 많이 들어와있는 자금이라는거
  중국도 예전에 우리가 그래던거처럼 짝퉁(카피)을 많이 해서 그런 오해를
  할만도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고 창조를 할만큼 발전하고 있다는게
  경계의 대상..
  
  중국이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없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사람들 반응은
  당연한겁니다..F35 스텔스 성능도 알수 없는데 중국의 J-20의 스텔스 성능에 의문을
  갖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 측정기로 재보신 분이 없으면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유현영 | 2013-06-24 | 추천 0

  영점님/미국하고 비교할것도 없고, 우리랑 비교해도 답이 안나오죠;; 우리가 저런거 만들었을때, 중공은 그 이상의 전투기들을 도배해놓고 있겠죠??;;;

  

  

• 영점 | 2013-06-24 | 추천 0

  중국이 일본의 첨단 중소기업 싸거리 사모으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 영점 | 2013-06-24 | 추천 1

  툭하면 뻥카라고 깔보는 사람들 대단하십니다. 인공위성 수시로 쏴올리는 선진국입니다.
  달러 보유 세계1위고요. 특히 중국은 군유지비 미국의 10분의1도 안들어요,
  군 인건비가 너~~무싸서,,대체 아직까지도 정신줄들을 50년전것으로 들고계시나,,
  대한민국 저런거 만들수있어요??
  50년대 속담이 있네요,,빈깡통이 요란하다고요.
  

  

  

• 강대한조국 | 2013-06-24 | 추천 2

  비폭력주의자님 글쎄요 적어도 우리보단 훨씬 많은 항공관련 노하우가 축척되어있고 4세대기체는
  뚝딱 만들어 내고 개조개량을 할 줄 아는 아이들이며 항공관련책임자들이 미국유학파가 많은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무시할 수만은 없겠지요^^

  

  

• Be폭력주의자 | 2013-06-24 | 추천 0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과연 스텔스 효과가 높을까요?? 파크파라면 서방권 수준과 비슷한 성능을 보이겠지만 저녀석은... ㅋㅋ

  

  

• 일남이 | 2013-06-24 | 추천 0

  도시락 달고 잰 항속거리일 확율이 크지만, 없이도 한반도 전역을 커버가능할테니 큰 문제지요. 스텔스 대항 기술을 빨리 확보해야 됩니다.

  

  

• 힌트 | 2013-06-24 | 추천 1

  시간이 지나면 달성될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 uzi9mm | 2013-06-24 | 추천 0

  저거 쓰잘데 없는, 허위 과장광고 아닐런지요??
  암튼 신경 쓰이긴 하네요...

  

  

• TRENT | 2013-06-24 | 추천 1

  중국이 가지고 있는 J-20 로드맵을 보면, 서방권 개발 단계와는 매우 다른 면이 있습니다. 개념/실증기를 거쳐 저율생산, 양산의 단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공개되고 있는 J-20 최대 10여대 만들어내고, 여기서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버젼 또 5~8대 정도 만들고, 다시 최종 버젼 4대로 개발완료 겸 양산단계 000대로 넘어가는
  
  로드맵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F-35 개발처럼 서방권 전투기 개발일정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러시아 파크-파도 중국과 거의 동일한 일정으로 나갈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양산단계에서 실전배치 후 겪게되는 추정 불가능 상황은 일단 현시점에서는 배제한다 하더라도, 나름 큰 리스크를 떠안고 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 강대한조국 | 2013-06-24 | 추천 0

  가이바G님 아직까지 중국에서 민간차원말고 관차원에서 대놓고 작전반경발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서 하는 말입니다.

  

  

• 가이바G | 2013-06-24 | 추천 0

  공식 확인과 중국 정보 공개는 틀린거죠...
  워낙 뻥카가 많은 중국 자료라...

  

  

• 퍽크 | 2013-06-24 | 추천 1

  뭐 애초에 덩치를 봐서는 작전 반경이 넓을 거라는건 예상햇음
  근데 중국의 엔진 기술로는 2천킬로 까진 어려울거 같은데....
  잘 나와봐야 1400-1600킬러 정도 나올듯 싶은데
  뭐 뻥카가 심한 놈들이니

  

  

• hykochu | 2013-06-24 | 추천 2

  돈을 쏟아붓고 해킹하고 기술자 우대해서 밀어주는데, 좋은 엔진이 나오겠지요....

  

  

• 강대한조국 | 2013-06-24 | 추천 2

  근데 이넘은 결국 엔진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일텐데... 현재 중국이 추진중인 신형엔진개발사업
  (사업규모만 한화 13조원이 넘지요) 에서 어떤넘이 나오느갸가 앞으로 이넘의 심장이 질을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사업은 단순히 전투기용 엔진개발뿐만이 아니라 자국의 큰 민항기수요시장도 보고 개발하는 것이라
  이번사업결과에 따라서 중국의 민항기시장도 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 유현영 | 2013-06-24 | 추천 0

  저 덩치를 고려한다면, 그리 넓어보이진 않지만, 한반도 전역이 작전반경이라면 걸리적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