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중 Stg.44 돌격소총
김상우 | 2013-06-18 16:33:31
조회 11676 | 추천 0 | 다운로드 6
이라크에서도 보였고 아프간에서도 몇번 보인적 있던 Stg44..
Kar98이나 리엔필드,개런드 이런게 아직도 중동 지역이나 아프리카에서 가끔가다 보이는걸 보면-_-;;
Kar98이나 리엔필드,개런드 이런게 아직도 중동 지역이나 아프리카에서 가끔가다 보이는걸 보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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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bedford1 | 2013-06-19 | 추천 0
김상우 | 2013-06-19 | 추천 0
eceshim | 2013-06-19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18 | 추천 0
아마 루지애나 전당포 할아버지가 질질 울 것입니다.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lune | 2013-06-18 | 추천 0
즉 지금은 사라진 국가의 소총. 국적과 지원을 세탁시킬 수있는 소총이죠.
뒷 배경에 프랑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단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무장해제 시키고 모처에
보관 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높군요.
밤늑대아홍 | 2013-06-18 | 추천 0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죠?ㅎㅎ
cn로 부품 깍아서 자급자족?ㅎㅎ
Teardrop | 2013-06-18 | 추천 0
히스토리 폰스타에서 상태 좋은 놈이 6,000$이라고 했는데... X5000=... 돌아버리겠다.
근데 저게 어찌 저기에 있었을까????
싱글라이프 | 2013-06-18 | 추천 0
uzi9mm | 2013-06-18 | 추천 0
찰 다발 들고 달려올겁니다... 자기한테 팔라고...
우와! 그나저나 반세기 전 물건이 방금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 같네요...
만두가좋아 | 2013-06-18 | 추천 0
생산 추적을 피하려고 저걸 생산해서 뿌렸을지요 ㅎㅎ
화력터널 | 2013-06-18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3-06-18 | 추천 0
레토나(15Tow) | 2013-06-18 | 추천 0
윤형진 | 2013-06-18 | 추천 0
시리아는 2차대전중에 친독 정권 수립되면서 독일제 무기를 다수 수입했고 대전후에도 상당량 수입했죠.
4호 돌격포 부터 훔멜 자주포도 있었고 무엇보다 아카데미/타미야 박스아트의 설명으로 유명한 3차 중동전 골란고원의 4호전차 이야기도 있죠.
지나가다~ | 2013-06-18 | 추천 0
저것만 경매로 팔아도 팔팔한 AK 수십만정 구입도 가능 해 보이네요.
최영진 | 2013-06-18 | 추천 0
이건 수색당시 영상입니다.
http://youtu.be/6EsCle4ooM0
searcher | 2013-06-18 | 추천 0
별늑대 | 2013-06-18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18 | 추천 0
42333 | 2013-06-18 | 추천 0
최남식 | 2013-06-18 | 추천 0
# | 2013-06-18 | 추천 0
지금도 구할수 있을거 같아요
FlywithMe | 2013-06-18 | 추천 1
쓰는거지..
티베리안 | 2013-06-18 | 추천 0
애던 | 2013-06-18 | 추천 0
# | 2013-06-18 | 추천 0
AK74S | 2013-06-18 | 추천 1
daeguug | 2013-06-1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