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저압 시스템이라는 원리를 이용해서 다소 큰 40mm유탄을 멀리, 안정적으로 표적까지 날릴 수 있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보이지 않는 베트콩의 기습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 무기이죠... 뇌관을 때리면
그 압력이 저압부분을 거쳐서 고압부분으로 전달이 되고, 그렇게 얻은 압력을 이용해서 유탄을 날리는 원
리로써 이 m79는 그 구조가 마치 중절식 산탄총처럼 꺾이면서 드러난 약실로 유탄을 장전하고 다시 경
첩처럼 된 부분을 닫아서 방아쇠를 당겨 격발하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단순 하면서 잔고장 없이 멀리
떨어진 표적에게 수류탄 정도 위력의 유탄을 날릴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무기 입니다... 산탄을 사 할 수 있게 별도의 산탄도 만들어졌고, 또 산탄의 산포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총열(포신?)을 짧게 자른 형태도 일부 만들어져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40mm 구경에 맞춘 산탄은 실패
로 끝이 나서 금새 접었죠... 일단 베트남전 당시 이 m79를 든 유탄 사수들이 갑작스런 적의 기습에는 유
효 했지만 바로 코앞의 적들에겐 이 유탄이 무용지물 이였기 때문에 유탄사수들을 자신들네게 지급이 된
콜트45에 목숨을 맡겨야 했는데요... 유탄사수들이 기존의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가할 수 없게되자 이
런 문제를 헤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소총의 총열에 유탄발사장치를 결합하는 개념이 나와서 이런 저런 물건
들이 나와서 경합을 벌였고,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고, 군생활 당시 실제로 만져 보기도 했던 m203이나
나오게 되면서 유탄사수들도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여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수많은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원리의 유탄및 다용도 발사장치들이 나왔지만 다소 구식이 된 듯한, 이 m203 같은, 소총
의 총열 하부에 달리는 형식의 유탄발사장치들이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들의 군대들에서 쓰이고 있
는 것을 보면은 때로는 단순한 구조가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물건들보다 그 효용
성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우리 밀매들이라면 터미네이터2에서 미래
에서 오신 아놀드행님께서 "엑설런트!!"라는 말 한마디로 자체 인증을 해주셨고, 에이리언2에서는 그어떤
강력한 무기보다 m41펄스라이플의 총열 하부에 달린 소구경의 유탄이 근거리에서 만난 다수의 에이리언
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확인사살로 소총사격 몇발 해주시고...ㅋㅋ
Be폭력주의자|
2013-06-18 |추천0
ㄴ 어짜피 여기저기서 생산하니까 크게 벌진 못했을것 같은데요?? ㅎㅎ
42333|
2013-06-18 |추천0
아아.... 멀티캠 채택 안되고 ACU 채택되었을때 멀티캠 회사 주식을 샀어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압, 저압 시스템이라는 원리를 이용해서 다소 큰 40mm유탄을 멀리, 안정적으로 표적까지 날릴 수 있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보이지 않는 베트콩의 기습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 무기이죠... 뇌관을 때리면
그 압력이 저압부분을 거쳐서 고압부분으로 전달이 되고, 그렇게 얻은 압력을 이용해서 유탄을 날리는 원
리로써 이 m79는 그 구조가 마치 중절식 산탄총처럼 꺾이면서 드러난 약실로 유탄을 장전하고 다시 경
첩처럼 된 부분을 닫아서 방아쇠를 당겨 격발하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단순 하면서 잔고장 없이 멀리
떨어진 표적에게 수류탄 정도 위력의 유탄을 날릴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무기 입니다... 산탄을 사 할 수 있게 별도의 산탄도 만들어졌고, 또 산탄의 산포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총열(포신?)을 짧게 자른 형태도 일부 만들어져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40mm 구경에 맞춘 산탄은 실패
로 끝이 나서 금새 접었죠... 일단 베트남전 당시 이 m79를 든 유탄 사수들이 갑작스런 적의 기습에는 유
효 했지만 바로 코앞의 적들에겐 이 유탄이 무용지물 이였기 때문에 유탄사수들을 자신들네게 지급이 된
콜트45에 목숨을 맡겨야 했는데요... 유탄사수들이 기존의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가할 수 없게되자 이
런 문제를 헤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소총의 총열에 유탄발사장치를 결합하는 개념이 나와서 이런 저런 물건
들이 나와서 경합을 벌였고,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고, 군생활 당시 실제로 만져 보기도 했던 m203이나
나오게 되면서 유탄사수들도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여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수많은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원리의 유탄및 다용도 발사장치들이 나왔지만 다소 구식이 된 듯한, 이 m203 같은, 소총
의 총열 하부에 달리는 형식의 유탄발사장치들이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들의 군대들에서 쓰이고 있
는 것을 보면은 때로는 단순한 구조가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물건들보다 그 효용
성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우리 밀매들이라면 터미네이터2에서 미래
에서 오신 아놀드행님께서 "엑설런트!!"라는 말 한마디로 자체 인증을 해주셨고, 에이리언2에서는 그어떤
강력한 무기보다 m41펄스라이플의 총열 하부에 달린 소구경의 유탄이 근거리에서 만난 다수의 에이리언
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확인사살로 소총사격 몇발 해주시고...ㅋㅋ
레토나(15Tow)|
2013-06-18 |추천0
수류탄을 도수투척보다 훨씬 멀게 던진다는 의미에서 ..
정말 좋은 무기체계라고 생각합니다.
)
1
댓글 [8]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보이지 않는 베트콩의 기습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 무기이죠... 뇌관을 때리면
그 압력이 저압부분을 거쳐서 고압부분으로 전달이 되고, 그렇게 얻은 압력을 이용해서 유탄을 날리는 원
리로써 이 m79는 그 구조가 마치 중절식 산탄총처럼 꺾이면서 드러난 약실로 유탄을 장전하고 다시 경
첩처럼 된 부분을 닫아서 방아쇠를 당겨 격발하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단순 하면서 잔고장 없이 멀리
떨어진 표적에게 수류탄 정도 위력의 유탄을 날릴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무기 입니다... 산탄을 사 할 수 있게 별도의 산탄도 만들어졌고, 또 산탄의 산포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총열(포신?)을 짧게 자른 형태도 일부 만들어져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40mm 구경에 맞춘 산탄은 실패
로 끝이 나서 금새 접었죠... 일단 베트남전 당시 이 m79를 든 유탄 사수들이 갑작스런 적의 기습에는 유
효 했지만 바로 코앞의 적들에겐 이 유탄이 무용지물 이였기 때문에 유탄사수들을 자신들네게 지급이 된
콜트45에 목숨을 맡겨야 했는데요... 유탄사수들이 기존의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가할 수 없게되자 이
런 문제를 헤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소총의 총열에 유탄발사장치를 결합하는 개념이 나와서 이런 저런 물건
들이 나와서 경합을 벌였고,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고, 군생활 당시 실제로 만져 보기도 했던 m203이나
나오게 되면서 유탄사수들도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여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수많은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원리의 유탄및 다용도 발사장치들이 나왔지만 다소 구식이 된 듯한, 이 m203 같은, 소총
의 총열 하부에 달리는 형식의 유탄발사장치들이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들의 군대들에서 쓰이고 있
는 것을 보면은 때로는 단순한 구조가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물건들보다 그 효용
성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우리 밀매들이라면 터미네이터2에서 미래
에서 오신 아놀드행님께서 "엑설런트!!"라는 말 한마디로 자체 인증을 해주셨고, 에이리언2에서는 그어떤
강력한 무기보다 m41펄스라이플의 총열 하부에 달린 소구경의 유탄이 근거리에서 만난 다수의 에이리언
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확인사살로 소총사격 몇발 해주시고...ㅋㅋ
Be폭력주의자 | 2013-06-18 | 추천 0
42333 | 2013-06-18 | 추천 0
daeguug | 2013-06-18 | 추천 0
daeguug | 2013-06-18 | 추천 0
uzi9mm | 2013-06-18 | 추천 1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보이지 않는 베트콩의 기습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 무기이죠... 뇌관을 때리면
그 압력이 저압부분을 거쳐서 고압부분으로 전달이 되고, 그렇게 얻은 압력을 이용해서 유탄을 날리는 원
리로써 이 m79는 그 구조가 마치 중절식 산탄총처럼 꺾이면서 드러난 약실로 유탄을 장전하고 다시 경
첩처럼 된 부분을 닫아서 방아쇠를 당겨 격발하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단순 하면서 잔고장 없이 멀리
떨어진 표적에게 수류탄 정도 위력의 유탄을 날릴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로써 베트남전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무기 입니다... 산탄을 사 할 수 있게 별도의 산탄도 만들어졌고, 또 산탄의 산포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총열(포신?)을 짧게 자른 형태도 일부 만들어져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40mm 구경에 맞춘 산탄은 실패
로 끝이 나서 금새 접었죠... 일단 베트남전 당시 이 m79를 든 유탄 사수들이 갑작스런 적의 기습에는 유
효 했지만 바로 코앞의 적들에겐 이 유탄이 무용지물 이였기 때문에 유탄사수들을 자신들네게 지급이 된
콜트45에 목숨을 맡겨야 했는데요... 유탄사수들이 기존의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가할 수 없게되자 이
런 문제를 헤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소총의 총열에 유탄발사장치를 결합하는 개념이 나와서 이런 저런 물건
들이 나와서 경합을 벌였고,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고, 군생활 당시 실제로 만져 보기도 했던 m203이나
나오게 되면서 유탄사수들도 소총수들처럼 총격전에 참여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수많은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원리의 유탄및 다용도 발사장치들이 나왔지만 다소 구식이 된 듯한, 이 m203 같은, 소총
의 총열 하부에 달리는 형식의 유탄발사장치들이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들의 군대들에서 쓰이고 있
는 것을 보면은 때로는 단순한 구조가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물건들보다 그 효용
성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우리 밀매들이라면 터미네이터2에서 미래
에서 오신 아놀드행님께서 "엑설런트!!"라는 말 한마디로 자체 인증을 해주셨고, 에이리언2에서는 그어떤
강력한 무기보다 m41펄스라이플의 총열 하부에 달린 소구경의 유탄이 근거리에서 만난 다수의 에이리언
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확인사살로 소총사격 몇발 해주시고...ㅋㅋ
레토나(15Tow) | 2013-06-18 | 추천 0
정말 좋은 무기체계라고 생각합니다.
Magach | 2013-06-18 | 추천 0
애던 | 2013-06-1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