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원주함 | 2013-06-18 | 추천 3

  해군이 저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가능한겁니다 공군 CCT나 SART의 장비는 공군사관생도 보다 장비가 않좋죠 왜냐면 예산이 제일 밑에 들어가게 되있어서 그렇죠

• hano3 | 2013-06-20 | 추천 0

  육군 특전사는. 육군 직할부대이며 육군 특수전부대이긴 하지만서도.
  지휘를 하는 지휘관들(장교)는 포병에서 교육기관에서 뭐에서 뭐에서 보병부대 어디든 떠돌다
  특전사 지휘관으로 와서는 부대를 휘젖죠...
  옛 군생활중. 보급관련 부대에 있다 온 울타리장은.
  부대내에서 사제품은 일제 사용 금지 명령을 내렸고
  교육기관에서 온 울타리장은 사가 금지, 육군 10대 군가만 부를것!
  을 주문 했죠.
  즉 그 부대의 전통을 없애는 것이죠.
  손찍히. 특수전부대의 이미지와 부대 명칭이 사라질까봐 겁나네요.

  

  

• blueheart22 | 2013-06-19 | 추천 0

  실전적 훈련이 되기위하여 선상에서 운영할 수 있는 irTactical 훈련장비체계 추천합니다. 쌍방간의 실전적 훈련 진행!!! 그래야 아군이 쏜 총알이 인질이나 아군에게 맞는지도 검증할 수 있고....

  

  

• 산정 | 2013-06-19 | 추천 0

  한자로 된 패치는 왜 다는겁니까? 맨앞자는 잘 모르겠고 해13진 이라고 적혀있는것 같은데 한자권인 아시아에서 작전하는것도 아닌데 아프리카쪽에서 작전하면 영문을 쓰는게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아시는분 계심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 루가 | 2013-06-19 | 추천 0

  설마 저건 .. 내 친구 맞나 ; 사각턱 맞는거 같은데 중사 진급시험 본다고 한지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 상사네

  

  

• 42333 | 2013-06-18 | 추천 0

  우왕 여군있당

  

  

• kwt9401 | 2013-06-18 | 추천 0

  해병대원이 있는걸보니 중기관총 담당???

  

  

• 왕사귀 | 2013-06-18 | 추천 0

  전자해도 같은거 없나 ?아직도 종이해도 쓰나?

  

  

• Tangent | 2013-06-18 | 추천 0

  9번쨰 사진속 수병이 연예인 은지원씨 닮은 느낌이 나네요...

  

  

• 검은선장 | 2013-06-18 | 추천 0

  UDT는 실전에 배치된상황이라 다른부대하고 차별화된 경향이 있네요.
  
  그리고 한국 UDT는 미국실팀과 정기적으로 훈련을 같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정기적으로 장비가 비교되고 신뢰성있는 장비가 우선 지급되겠지요.
  

  

  

• 다랑어 | 2013-06-18 | 추천 1

  육군 수뇌부 보고 있나? 특전사령부 모하냐고!

  

  

• 별늑대 | 2013-06-18 | 추천 0

  국내에서는 요즘 잘 안보이는 HK416를 여전히 잘 쓰고 있는 것 같군요.

  

  

• 김치찌짐 | 2013-06-18 | 추천 0

  그리고 현재 보급예정인 한국군 신형 방탄복도 IOTV에서 약간 고친거라 (주로 나쁜 방향이라는게 함정) 차라리 2000년대 중반부터 IOTV 보급했으면 수량은 많았을거라는 장점은 있겠네요.

  

  

• 김치찌짐 | 2013-06-18 | 추천 0

  지금처럼 지지부진하게 도입해도 한국군 신형방탄 vs 옵스코어 or 에어프레임이면 닥치고 후자요.

  

  

• 해특대 | 2013-06-18 | 추천 0

  실전부대 답게 UDT/SEAL의 장비류는 정말 국군최고군요.. 부럽습니다.

  

  

• RGOM | 2013-06-18 | 추천 0

  아무튼... 해특 요원들 총기류를보면 레이저사이트와 합쳐진 형태의 도트임에도 따로 PEQ-15A 가시/비가시 레이저포인터를 장착했군요. 도트에 달린 레이저는 어디까지나 예비용이라는 개념일까요? 흥미롭네요.

  

  

• RGOM | 2013-06-18 | 추천 1

  daeguug님// 글쎄요,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은게...
  
  지금 택티컬 업계 돌아가는 꼴 보면 어제의 최신형이 구형 되는건 몇년이면 족합니다. 뭐 물론 지금도 후방에서 자주 보이는 하이바보단 백번천번 낫겠지만, 한번에 확 갈아주고, 그거 또 한번에 확 바꿔줄 능력 되지 않는다면 결국 뭣 모르는 밀덕들에게 욕먹기는 마찬가지 일 것 같네요.
  
  만약 한국군이 2000년대 중반에 미 육군을 따라 IOTV를 보급했다면, 처음 1~2년간은 빠르다고 칭찬을 들었겠지만 곧 아프가니스탄 산악지형에서 중량문제로 욕을 먹고 플레이트캐리어로 미군이 갈아탄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생각없이 따라만 하는 국방부 소리를 들었겠지요.

  

  

• daeguug | 2013-06-18 | 추천 0

  생각같아선 우리나라 신형 헬멧이라고 지지 부진 보급하는것 다 때려 치우고 옵스코어 헬멧 면허 생산하면 좋겠습니다.도입 단가가 비싸도 헬멧은 도입하면 2~30년도 너끈히 사용하는 제품! 명품 제품은 오래써도 질리지 않고 제 값한다는게 진리입니다.

  

  

• 최남식 | 2013-06-18 | 추천 0

  검게 탄 얼굴 정말 고생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 애던 | 2013-06-18 | 추천 0

  부럽다~~

  

  

• uzi9mm | 2013-06-18 | 추천 0

  시그자동권총을 쓰는군요... 그리고 mp5위에 올
  라간 광학조준경은 이스라엘제네요... 암튼 장비
  도 좋지만 우리나라 해군 특수부대원으로써의 자
  긍심과 열의는 더더욱 좋은거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18 | 추천 0

  동인광학이 지금 열심히 각부대 돌아다니면서 교육시키니 지켜보죠 ^^

  

  

• 원주함 | 2013-06-18 | 추천 3

  해군이 저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가능한겁니다 공군 CCT나 SART의 장비는 공군사관생도 보다 장비가 않좋죠 왜냐면 예산이 제일 밑에 들어가게 되있어서 그렇죠

  

  

• 내무반장 | 2013-06-18 | 추천 0

  장비 참 좋네요...같은 군인데 어찌 해군은 이렇게 장비 잘갖추는지..,.
  

  

  

• TomaHawk | 2013-06-18 | 추천 1

  함상 대원들의 노고가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