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에뷔선생 | 2013-06-18 | 추천 1

  세수 늘리는 수밖에요. 그런데 우리국민들 복지를 더 원하건 아니건 증세에 민감하잖아요? 우린 안될거야

• 데프콘 | 2013-06-19 | 추천 0

  국방비용 보다 복지가 더 중요하다는 시대 역행하는 국가정책의 피해사례의 시작인가요.
  따라하기식 복지정책이 국방사업을 폐지또는 무한연기하게 만들겁니다.
  복지비용이 늘어날수록 경제성장은 마이러스 성장으로 돌변 할겁니다.
  수입은 줄어드는데 복지비용 지출은 많아지면 완전 재앙이죠.
  

  

  

• 706sfc | 2013-06-18 | 추천 0

  육군사업이야 항상 그렇죠 원래 돈없고 힘없는 곳이거든요
  아직까지 엑스벤드에 6.25적 수통달고 다니는 육군보병들 볼때마다 불쌍하고 늦어지긴 해도 사업수행하는 공군이나 해군이 정말 부러울 따름이죠
  이 사업 때문에 포방부라는말도 들었엇는데 일단 그런 비아냥은 사라지겠군요

  

  

• 한맥 | 2013-06-18 | 추천 0

  고용을 늘리기 위해 시작한 정책입니다.

  

  

• madbug | 2013-06-18 | 추천 0

  한맥님. 저는 잘 모르겠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한맥 | 2013-06-18 | 추천 0

  부유한 기업에 대한 전기혜택. 그게 기업만을 위한 정책입니까? 정책적 배경을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 fallen_angel | 2013-06-18 | 추천 0

  참고로 저 아는 놈은 명의를 장모님, 본인 어머니로 돌려놓고 태권도장과 호프집 하면서 복지혜택은 죄다 누리더군요.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 fallen_angel | 2013-06-18 | 추천 0

  그 부분은 좀 이야기 포인트가 잘못 잡힌 듯 싶네요. 국민들의 조세저항이 강한 이유는 우선 대기업을 위시한 가진자들과 자영업자들의 탈세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 생각되고, 둘째가 지난 정권 등에서 추진한 부자감세 또는 부유한 기업에 대한 전기요금 혜택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처럼 어느 정도 조세 정의가 실현된 뒤에 국민들 탓을 해도 늦지 않다 싶습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연 1백만원이 넘는 의료보험료를 내고... 병원 한번도 안가는 경우도 많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6-18 | 추천 0

  여튼 공짜좋아하는건 알아줘야되요. 책임감없는국민들같으니.

  

  

• uzi9mm | 2013-06-18 | 추천 1

  에휴... 똘망 똘망한 강쥐 사진으로 뒤숭숭한 마음에 힐링 하렵니다...

  

  

• 에뷔선생 | 2013-06-18 | 추천 1

  세수 늘리는 수밖에요. 그런데 우리국민들 복지를 더 원하건 아니건 증세에 민감하잖아요? 우린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