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에 당한 치욕과 패배를
희석하고 앙갚음하고자 하는
수작이 반세기를 넘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비밀에서도 그러한 시도가
있었지요
평화|
2013-06-17 |추천0
왜 그런줄 아시면서들...
무능한 지휘관이었으면 그런 소리 나오지도 않습니다요.
왜냐면 유능하니까... 누구보다 혹부리왕조군하고 빨치산 많이 잡은 분이거든요.
또다른 만군출신으로 활약한 인물이 김종오 장군이 계시지만, 그분은 일찍 타게하셨죠.
오래산 죄랄까요. 뭐...
참나...
hawkeye5|
2013-06-17 |추천0
백선엽 장군의 광복 이전의 경력이란것도 사실 당대 반민족 행위 특별위원회에서 거론 조차 하지 아니한, 극히 미미한 수준의 친일이고 이런 정도 친일이라면 한민족 절반은 처벌 대상자가 됩니다. 굳이 말하자면 일제 시대 태어난 죄 뿐이 없다는거지요.
하푼스키|
2013-06-17 |추천2
백선엽장군이 만군 복무시절 간도특설대다 뭐다 해서 독립군 토벌하러 다녔다고 떠벌리던데, 당시 독립군이 간도에 어디 있기나 했나요? 있어봐야 마적이고, 제대로 된 독립군은 모두 광복군으로 옷갈아
입고난 뒤였는데...
그저 위인의 업적을 깎아내리려 안간힘을 쓰는 종자들의 행동은 공산주의 선동선전술책을 그대로
빼다 박았죠. 게다가 친일파 드립치는 놈들! 지들 조상 까보면 바로 친일파 나오더군요.
그 실례가 국회에 있었지요. 친일척결 목놓아 외치던 신기남,정동영,이미경,김희선,조기숙 이 모두가 친일파 집안의 후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지요.ㅎㅎ
뻔뻔한 것들! 겨뭍은 개가 X뭍은 개 나무란다더니...
나우|
2013-06-17 |추천2
백선엽 장군님은 해방 이전의 경력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전쟁을 통틀어 그만큼 훌륭한 지휘관이 없었던 것 또한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설령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을 100% 받아들여 독립군을 잡으러 다니셨다고 해도 북괴의 손아귀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큰 공을 세우신 것은 거부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자체만으로도 평가받으셔야 할 분 입니다. 백장군님을 욕하지는 말자구요.
gslky|
2013-06-17 |추천3
항상 어느 순간부터 상당수의 부정적인 분들이 의도가 되었건 아니면 우연히든 상당히 들어오시네요
공과 과가 있겠지요
어는게 더 큰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물론 생각이 틀린 분들은 과를 클로즈업시키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다부동전투에서 아슬아슬하게 우리가 북한군을 막아냈는데 만약에 백선엽장군이 아니었다면 뚤릴수도 잇었으며 그러면 미국이 우리를 포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이건 전사를 냉정히 어느 쪽을 편들지 않고 보앗을 때 거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지금 북한의 김정은의 통제를 받으며 항상 배고픔을 걱정하거나 굶어 죽었겠지요
그런데도 공산주의의 자양분이다라 물론 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치만 공이 과하고 비교할 수없을 정도인데 자양분이라....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튼튼히 세우신 분들을 싫컷 서로 같이 마음것 욕해도 비난않받고 잘한다고 칭찬받으실테니 북으로 가서 사세요
다만 대한만국과 다르게 쫄쫄굶으시고 마음것 고기도 못먹고 생각도 대한민국만 싫컷 욕하는거 외에는 아무 생각 못하는 북한에 가서 사세요
그게 정답인거 같으네요
여기서 마치 인간적인 양 또는 논리적인 양 위선떨지 마시고 북한가서 사세요
아니면 지금 북한에서 사시는 분일수도 있겠네요
북한에서 2000명이 이런 댓글 다는 부대이니까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장군들이 적화를 막은 맥아더장군, 백선엽장군같은 분들이니까요
클론|
2013-06-17 |추천0
감사히 읽었습니다.
논주|
2013-06-17 |추천1
전 다른 건 모르겠지만.... 백선엽 이 분의 사회부조리가 공산주의의 양분이라고 한 말씀은 좀 새겨듣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솔피|
2013-06-17 |추천5
백선엽에 당한 치욕과 패배를
희석하고 앙갚음하고자 하는
수작이 반세기를 넘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비밀에서도 그러한 시도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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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희석하고 앙갚음하고자 하는
수작이 반세기를 넘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비밀에서도 그러한 시도가
있었지요
평화 | 2013-06-17 | 추천 0
무능한 지휘관이었으면 그런 소리 나오지도 않습니다요.
왜냐면 유능하니까... 누구보다 혹부리왕조군하고 빨치산 많이 잡은 분이거든요.
또다른 만군출신으로 활약한 인물이 김종오 장군이 계시지만, 그분은 일찍 타게하셨죠.
오래산 죄랄까요. 뭐...
참나...
hawkeye5 | 2013-06-17 | 추천 0
하푼스키 | 2013-06-17 | 추천 2
입고난 뒤였는데...
그저 위인의 업적을 깎아내리려 안간힘을 쓰는 종자들의 행동은 공산주의 선동선전술책을 그대로
빼다 박았죠. 게다가 친일파 드립치는 놈들! 지들 조상 까보면 바로 친일파 나오더군요.
그 실례가 국회에 있었지요. 친일척결 목놓아 외치던 신기남,정동영,이미경,김희선,조기숙 이 모두가 친일파 집안의 후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지요.ㅎㅎ
뻔뻔한 것들! 겨뭍은 개가 X뭍은 개 나무란다더니...
나우 | 2013-06-17 | 추천 2
gslky | 2013-06-17 | 추천 3
공과 과가 있겠지요
어는게 더 큰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물론 생각이 틀린 분들은 과를 클로즈업시키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다부동전투에서 아슬아슬하게 우리가 북한군을 막아냈는데 만약에 백선엽장군이 아니었다면 뚤릴수도 잇었으며 그러면 미국이 우리를 포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이건 전사를 냉정히 어느 쪽을 편들지 않고 보앗을 때 거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지금 북한의 김정은의 통제를 받으며 항상 배고픔을 걱정하거나 굶어 죽었겠지요
그런데도 공산주의의 자양분이다라 물론 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치만 공이 과하고 비교할 수없을 정도인데 자양분이라....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튼튼히 세우신 분들을 싫컷 서로 같이 마음것 욕해도 비난않받고 잘한다고 칭찬받으실테니 북으로 가서 사세요
다만 대한만국과 다르게 쫄쫄굶으시고 마음것 고기도 못먹고 생각도 대한민국만 싫컷 욕하는거 외에는 아무 생각 못하는 북한에 가서 사세요
그게 정답인거 같으네요
여기서 마치 인간적인 양 또는 논리적인 양 위선떨지 마시고 북한가서 사세요
아니면 지금 북한에서 사시는 분일수도 있겠네요
북한에서 2000명이 이런 댓글 다는 부대이니까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장군들이 적화를 막은 맥아더장군, 백선엽장군같은 분들이니까요
클론 | 2013-06-17 | 추천 0
논주 | 2013-06-17 | 추천 1
솔피 | 2013-06-17 | 추천 5
희석하고 앙갚음하고자 하는
수작이 반세기를 넘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비밀에서도 그러한 시도가
있었지요
네오제다이 | 2013-06-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