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0]

• 5thsun | 2013-06-14 | 추천 8

  누가 되었든 견적서를 8.4조 이하로 내는 회사가 될 거다!
  
  내려라!
  
  가격!
  

• Alphega | 2013-07-02 | 추천 0

  FX3, KFX사업은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입니다. 영공수호라는 최대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두 사업과 연계된 우리나라 항공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두 사업 모두 최선의 재원 투입을 통해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관심 | 2013-07-01 | 추천 0

  공군이 목표치 전력확보하면서 미래 자주항공력량 배양의 밑거름이 되는 기종이 선택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로는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성공한사람과 실패한사람이 차이당연히듯,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생각만 한사람과 실천해본 사람과는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결론은 KFX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실패만 생각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밥탱이 | 2013-06-30 | 추천 0

  전 이번FX에는 타이푼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 타이푼 적들을 쓸어버려~~

  

  

• 루팡 | 2013-06-29 | 추천 0

  FX3 는 미래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우세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 호국의 사업입니다.
  그리고 KFX 는 대한민국 공군이 그토록 바라던 21세기 최고의 성능의 국산 전투기 개발을 위한 초석이 될 기술자립의 사업입니다.

  

  

• 플랑도르 | 2013-06-28 | 추천 0

  FX3 - 작은 결함도 나중에는 큰 결함이 될수 있습니다! 부디 신중한 결정과 좋은 기종선택으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FX - 처음부터 완벽할순 없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나아가면 언젠간 완벽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완벽한 기체를 생산할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군사맨 | 2013-06-28 | 추천 0

  정말 필요한것은 공군이 원하는 기종이고, 그것은 도태시기가 임박한 재래기종의 원할한 교체가 아닐까요?
  Low,high전략이 공군의 장기목표에 맞아야 하는데 결국은 초기비용보다 유지비용이 문제가 될것같네요.
  지금은 전략을 잘 짜야하는데 특정기종에 연연하면 우리가 갑이 아니라 을로 전락하지않나 조심스럽게 생각되네요. 현대전은 고도무기보다 전술과 조종숙련도에 좌우되는게 많습니다. 국가적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진실된 무기도입이 필요합니다.
  

  

  

• navyking | 2013-06-26 | 추천 0

  차세대 전투기사업 : 차세대적 성능, 합리적 가격, 국방력향상, 범공감대를 가진, 최상의 전투기 도입을 기원합니다.
  
  한국형 전투기개발사업 : 더이상의 사업보류와 지지부진한 결단력으로 우리의 항공산업의 역행을 도울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거듭나고 있어 장기적 안목으로 신속히 추진해야 하는 사업.

  

  

• 한알 | 2013-06-26 | 추천 0

  적지않은시간 충분한고민이 있었으리라 보며 정해진 예산으로 최적의 기체를 구입했으면 합니다.
  더불어 추후 한세대를 우리의 영토를 지켜줄 지킴이 이기에 가격과 더불어 충분한 기술이전이 따라야 있지요.
  원활한 군수지원을 위하여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보여지며 당연 면허생산정도 까지 생각해야 하지 않을 싸요
  장차전에 있어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영공을 지키는 그날을 위해 기술이전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지금의 투자가 다음세대를 위한 시금석임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곳을 거친자여 조국은 너를 믿노라"

  

  

• 칼리 | 2013-06-26 | 추천 0

  
  FX3 : 더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KFX : 험한 산고를 겪고 소중하게 태어났다고 쳐도 미래가 불안하지만 그래도 국산 전투기.
  최고가 아니어도, 제일이 아니어도 전쟁 일촉즉발 상황에서는 확실한 담보.
  

  

  

• 마른돼지 | 2013-06-25 | 추천 0

  국내 엔지니어들이 만든 전투기를 보고 싶네요.
  그래야 유지보수도 우리가 쉽게 할수 있고요.
  공군 조종사들도 자긍심 갖구 조종할 것 같습니다
  

  

  

• 블루스네이크 | 2013-06-25 | 추천 0

  FX-3차 : 정치가 아닌 실리가 결정하기를...
  
  KFX : 우리 아이들의 꿈중 하나가 될수 있기를....

  

  

• 레비 | 2013-06-25 | 추천 0

  FX3 : 조국의 영공을 지키는 최강의 기체
  KFX : 조국의 미래를 지키는 최상의 기체

  

  

• f22nkbomb | 2013-06-24 | 추천 0

  이번 사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관련자 모든분들이 애국심을 가지고 일하시길 바람니다. 후일 국민들로 칭송받는 선택이었다고, 길이길이 회자되길 바랍니다.

  

  

• 이매동 | 2013-06-23 | 추천 0

  FX3 : 시간이 없다
  주변국은 이미 5세대전투기를 개발하는데
  우리 F-4, F-5는 점점 노후화 되어가고
  7월에는 꼭 결정합시다
  차기 KFX를 위해서 기술도입이 많은 기종으로 결정을 !
  
  KFX : 시간을 그간 많이 소비했다
  경제성이 없다고 기술력이 없다고 그러지말고
  미래 우리하늘을 위하고 우리 기술력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분야에서 노력하여 KT-1, T-50에 이은 3번째 성공작을 만듭시다 !
  
  화이팅 !!!
  

  

  

• 지원사격 | 2013-06-23 | 추천 0

  어느기종이 되었던 강한 대한민국 공군의 기둥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FX3 는 현재 대한민국 공군력의 강한 힘이될것이며 KFX는 미래 대한민국 공군의 핵심적인 힘이 될 것 입니다. 모두 화이팅!!

  

  

• SASteam | 2013-06-21 | 추천 0

  FX3차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우리 영공을 잘 수호해주길 바라며 또 KFX에 도움을 주기를 더욱이 바라는 바입니다. FX3차, KFX 화이팅!!

  

  

• BlueJacket | 2013-06-21 | 추천 0

  안보와 실리..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그래 주십시요.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 로토 | 2013-06-21 | 추천 0

  초음속을 세계최초로 돌파한 척 예거 장군의 경우 2 차 세계 대전때 엄청난 시력의 도움으로 적 보다 빨리 상대를 발견하여 더 유리한 위치에서 적을 공격하였다고 자서전에 나오는데 이분의 말씀이 지금은 그때보다도 레이더의 도움으로 10배나 더 먼거리에서 적을 발견하고 있다고도 하였죠 ... 그런데 앞으로의 미래 전장에서는 서로 서로 모두 스텔스를 채용하여, 레이더가 무용지물이 되고, 결국 2 차대전처럼 또다시 시력의 중요성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서로서로 스텔스를 탐지해 낼 수 있는 수단을 또다시 개발해 낼 것이고 결국 또 기동성이 뛰어난 기체가 전장에서 곽광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의 신기술이 미래에는 평범한 기술, 아니 필요 없게 될지도 모르죠
  이번 FX3차에는 기동성이 우수한 기체를 선택하는것이 앞으로 미래의 2 수 앞을 바라보는 수싸움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 수입산 전투기들의 수리 부품 부족으로 인한 가동률 저하 및 동류 전환의 문제로 볼때 앞으로의 FX 선택은 국산개발품 전투기가 되어야 가동률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다면 미래를 생각하여, KFX에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전투기를 선택해야만 국민이나 공군에게 설득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좋은 선택이 되고 개인적으로 내가 지지하는 전투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EF-2000 : 옛날 이름이죠?)

  

  

• threeout | 2013-06-20 | 추천 0

  한국의 미래 영공은 물론 육상/해상을 지킬 사업이므로 정말 신중하고도 전력 극대화를 위해 선택을 해야합니다만,...
  FX3는.. 현재 운용기종 및 무기쳬게 연계성도 필요하고, 가격 역시 이전 동일 기종 선정시에는 한국의 조립/생산과 부품 사용성.. 그리고 가격의 대폭 할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시기적으로 빨리 도입이 되어야 하므로.. 그와 같이 생각합니다.
  Upgrade 어쩌구 하면서 가격을 올릴라 하면.. 우리로서도 과감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KFX.. 차세대부터는 우리가 주체로 개발하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죠.
  그러나 무리가 있다면 이를 위한 기종 선정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 이런저런 업체들로부터 FX3/KFX 관련 제안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단순히 판매 확대 목적인지? 진정으로 마음이 있어서인지? 좋은 가격으로 판매를 해서 추가 옵션의 비용을 뽑고자 하는 의지는 없는지? 잘 보고 해야합니다.
  이를 평가하고 사업화 하는 전문가/담당자 분들은 진정 애국심으로 완전무장하고 사업에 임해주시길 다시 기원도 해봅니다.. (물론 모두 그런 각오로 사업을 하고 계신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우리의 손으로 첨단 항공기를 만드는 그날을 기원하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전투기 FA50 | 2013-06-19 | 추천 0

  fx3차 사업 부디 좋은 선택하셔서 우리나라의 하늘을 든든히 지켜줬으면 합니다. 또한 kfx사업을 더이상 미루지 말고 fa-50의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투기를 우리손으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 무라키52 | 2013-06-18 | 추천 0

  FX3 :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가장 높은힘이 되길!
  KFX : 앞으로 우리집 앞마당(한반도)와 이웃집 앞마당(외국으로 수출될)을 지킬 기대주!

  

  

• 힘찬붕어 | 2013-06-18 | 추천 0

  유파가 좋은 전투기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비스텔스기이며 유지비가 너무 많이들어서 어렵지 않나 생각중에 기술이전 팍팍 kfx 지분 참여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구석이 점점 많아집니다
  좀더 구체적인 협상안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으련만
  미국일색인 우리나라 전투기 현실에 유파가 힘쓰려면 전투기 기술 100% 이전 이것이 대안

  

  

• 조조할인 | 2013-06-18 | 추천 0

  FX3차는 10년 뒤에 후회없을 결정을, KFX는 지난 10년간 후회가 앞으로 없을 확정을 !!!

  

  

• 강상원 | 2013-06-18 | 추천 0

  FX사업이 오늘 가격 입찰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디 우리나라에 도움이 많이 되는 기종을 선택되었으면 좋겠네요.
  KFX는 기술과 정치력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기술이 있어도 밀고 나갈 능력이 없는 정부는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까요.
  

  

  

• 은빛소나기 | 2013-06-18 | 추천 0

  FX3차는 이어도에서 독도까지 우리나라의 영토 를지키고
  
  FX3차를 모태로 KFX가 반드시 태어나 우리 국군의 기둥으로 자라나길......!

  

  

• 이기동 | 2013-06-18 | 추천 0

  앞으로의 대한한민국 공군을 책임질 KFX 사업 꾸준히 발전해야합니다
  우주강국까지 가야합니다

  

  

• hawkeye5 | 2013-06-18 | 추천 0

  하나는 유지비 파이터, 또하나는 페이퍼 파이터, F15se도 페이퍼 파이터,,, 참 선택 자체가 괴로운 상황이군요.

  

  

• 스카 | 2013-06-17 | 추천 0

  FX3 : Coming soon
  KFX : Sooner or later

  

  

• KUH-SURION | 2013-06-17 | 추천 0

  과대 무장이니 뭐니 하지만 강대국 사이에 있는 우리에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하나 | 2013-06-17 | 추천 0

  이번 제3차 FX 사업을 통하여 미래 전장에서의 승기와 차후 추진 중인 KFX 사업에 많은 기술적, 경제적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후보 3개 기종 모두가 북한만을 상대하기엔 아무런 부족함이 없겠으나 초수퍼 4대 강국 사이에 지리적으로 끼여 있는 우리에겐 최대한의 국가이익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F-16, F-15K 모두 무난한 선정이었다고 생각되며, 역시 이번에도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이 동원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