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티베리안 | 2013-06-14 | 추천 1

  FA-50 폭장량이 5톤입니다. 공대지 미사일에 가벼운 폭탄 정도는 우습죠~ 600갤런 연료통에 1000파운드 폭탄 4발, 단거리공대공 미사일 2발 달고도 여유가 남습니다. 하드포인트가 7개 밖에 안돼 더 못 달 뿐이죠.

• Ψ Ω Ψ | 2013-06-15 | 추천 0

  우측의 파란옷의 주인공은 T-50 시험비행조종사는 F-4E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예비역 공군대령
  KAI 권희만 부장 입니다.
  
  

  

  

• 티베리안 | 2013-06-15 | 추천 0

  단좌기인 F-50 계획은 KAI에서 공식적으로 폐기했고, FA-50의 개량에 대해서는 공군에서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몇몇 밀매의 후방석 공간 전용을 통한 간단한 개량방법이 제안된 적은 있지요. 단좌기는 그다지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 korper | 2013-06-14 | 추천 0

  FA-50 단좌기 개발 의향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 Chan hyuk | 2013-06-14 | 추천 0

  F-16급 무장이군요;;;

  

  

• 티베리안 | 2013-06-14 | 추천 1

  FA-50 폭장량이 5톤입니다. 공대지 미사일에 가벼운 폭탄 정도는 우습죠~ 600갤런 연료통에 1000파운드 폭탄 4발, 단거리공대공 미사일 2발 달고도 여유가 남습니다. 하드포인트가 7개 밖에 안돼 더 못 달 뿐이죠.

  

  

• 모과나무 | 2013-06-14 | 추천 0

  파일런에 주렁주렁 많이 달았는데 진짜 저 정도로 달수있나요?

  

  

• 빈씨 | 2013-06-14 | 추천 0

  조종사의 복장은 기체가 추락했을 때를 대비해서 색상을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공군은 추락하면 적지일 가능성이 많으니 조종복 색상이 국방색에 가깝고
  해군은 해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많으니 오렌지색이죠.
  시험비행조종사도 눈에 잘 보여야겠죠?

  

  

• 113bn | 2013-06-14 | 추천 0

  아마 T-50 시험비행조종사 분일겁니다.
  시험비행조종사분들이 파란색 복장을 입고 다니시더라고요.

  

  

• 현대화 | 2013-06-14 | 추천 0

  원래 조종사 복장이 파란색이였나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6-14 | 추천 0

  필리핀이 조금더 사주면 참 고마울텐데
  
  윤영하급이랑 K-9이랑 사주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