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최영진 | 2013-06-12 | 추천 2

  4 땅굴 앞의 군견동상은 '헌트'의 추모비로, 소령이 아니라 소위입니다. 헌트는 1989년 당시 4 땅굴 수색작전에 투입됐다가 대원들보다 앞서서 수색을 하던 중 지뢰를 먼저 터뜨려서 대원들을 살렸지요. 그 후 1990년에 소위로 추서됐습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6-12 | 추천 0

  콜오브듀티 생각나네요

  

  

• 외돌괴 | 2013-06-12 | 추천 0

  정말 스트레스가 팍팍옵니다.
  저리 귀여운 녀석들을 두어넘 키우려고 작정만 무자게 하고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심정..ㅠ.ㅠ
  그나저나 배낭속의 걍쥐 넘 이뻐 ㅎ

  

  

• 을지 K-4 | 2013-06-12 | 추천 0

  사자는 아프리카출신이겠죠??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6-12 | 추천 0

  멍뭉찡은 추천

  

  

• 최영진 | 2013-06-12 | 추천 2

  4 땅굴 앞의 군견동상은 '헌트'의 추모비로, 소령이 아니라 소위입니다. 헌트는 1989년 당시 4 땅굴 수색작전에 투입됐다가 대원들보다 앞서서 수색을 하던 중 지뢰를 먼저 터뜨려서 대원들을 살렸지요. 그 후 1990년에 소위로 추서됐습니다.

  

  

• uzi9mm | 2013-06-12 | 추천 0

  덤프파우치에 들어간 강쥐 참 귀엽네요!ㅋㅋ 그리
  고 조종사 뒤편에 왠 사자가??ㅎㄷㄷ

  

  

• 므흐흐 | 2013-06-12 | 추천 0

  수퍼사이즈 고냥이 한마링~~~~

  

  

• 최남식 | 2013-06-12 | 추천 0

  군대 에선 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밥챙겨야 되서요.
  귀여워서 키우겠다는 사람이 챙기지 그것도 왜 시키는지 물론 군견은 절대 아니고 일반개였습니다.
  저는 그나마 간단했는데, 친구는 밥 안챙겼다고 기합도 받았다나요..ㅎㅎㅎ

  

  

• 유우우 | 2013-06-12 | 추천 0

  양구 4땅굴에 앞에 보면 계급이 소령인 군견동상이을 봤던 기억이 있죠... 이름을 까먹었네요. 군견들도 전시에 상당한 역할을 할거라 생각됩니다.

  

  

• 냐옹냐옹냐옹 | 2013-06-12 | 추천 0

  왠 사자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