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중고도 정찰 시스템 첫 비행~~!!
만세보령 | 2013-06-11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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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전액 삭감되었던 중고도 정찰시스템이 부활하여 지난 5월 첫 비행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대공위협이 적은 아프간이나 남미등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무인기가 대세인데..왜 유인기가 등장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자세한 위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The Enhanced Medium Altitude Reconnaissance and Surveillance System, or EMARSS, is an American reconnaissance aircraft project that grew out of the failed Aerial Common Sensor project.
The EMARSS system will consist of a commercial derivative aircraft equipped with Electro-optic/Infrared (EO/IR) Full Motion Video (FMV) sensor, a COMINT collection system, an aerial precision Geolocation system, line-of-site (LOS) tactical and beyond line-of-site (LOS/BLOS) communications suites, two operator workstations and a self-protection sui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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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스티븐 | 2013-06-12 | 추천 0
화력터널 | 2013-06-12 | 추천 0
ㅋㅋㅋ | 2013-06-11 | 추천 0
운영비 감소측면은 큰효과를 불러오지못하였고 콘트롤센터등 모든 비용을 합해보았을때 큰 비용적 메리트가 적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해버렸다는 것이였죠
물론 차후 좀더 기술이발달해 데이타베이스 기술이 단순해져 mcrc 와 완전 직통으로 연결이 된다거나
작전사령부등과 완전직통이 가능해진다면 비용감소가 가능하겟지만....
물론 유인기가 좀더 대형의 기체라 탑제중량등에 더여유가있고 인원이 직접 탑승하고 감시가 가능해서 즉응성과 유연성등에서 앞서고 수출등을 생각했을떄 더좋은점이 있었다는 메리트도 컷을겁니다
뱃살왕자 | 2013-06-11 | 추천 0
또리또리 | 2013-06-1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