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연행 방관할만큼 조선인들 겁쟁이였나"
후암동 | 2013-06-09 20:30:03
조회 7741 | 추천 1 | 다운로드 0
나카야마일본중의원망언에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점령국에대해 예외없이 잔인한방법으로
일본헌병에의한 공포정치를 폈습니다.
작전명은 숙청(肅淸)으로
잔인한고문
구속으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습니다.
구속으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습니다.
강제로 위안부에 연행된분들의 고초는 말할것도없고
그외의 힘없는 이나라 백성들은 위안부강제연행을 피해
조혼(助婚)을 했습니다.
힘없는 백성들이 할수있는일은 위안부로 연행되냐
아니면 조혼으로 피하냐밖에 없었습니다.
저의외당숙모님도 위안부연행을피해 외당숙과조혼을 선택했는데
일제시대와6.25 힘든시기에 철없는나이에 조혼한외당숙은
아마 책임감있게 행동하지못하였던것같습니다.
6.25전쟁후 전후 회복기에 방황하다 일찍돌아가셔서
홀로남은 외당숙모는 고생하면서 3남매를 키웠고
효부상을 받았고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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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쪽발이 잡자 | 2013-06-10 | 추천 0
방사능이 좀 부족한듯...
산도끼 | 2013-06-10 | 추천 1
loadarmy | 2013-06-10 | 추천 0
loadarmy | 2013-06-10 | 추천 0
Woody H. Lee | 2013-06-10 | 추천 0
일용직 | 2013-06-10 | 추천 0
또다른나 | 2013-06-10 | 추천 0
독일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일본국민이야말로 겁쟁이같군요.
냐옹냐옹냐옹 | 2013-06-10 | 추천 0
고맙습니다 | 2013-06-10 | 추천 0
"칸코쿠노 독립투사의 정신력은 우리가 못따라가 데쓰네~~~" 하겠죠
유도지 | 2013-06-10 | 추천 1
나이든 | 2013-06-09 | 추천 0
devilmaker | 2013-06-09 | 추천 0
정말로, 일본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암과도 같은 존재들 입니다.
Tangent | 2013-06-09 | 추천 2
방사능 피폭으로 일본 열도의 대다수 사람들의 지능이 낮아지고, 더 폭력적으로 변해버렸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후쿠시마 원전까지 터져서, 몇백년 후 세대까지, 순수혈통 방사능 원숭이
번식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싱글라이프 | 2013-06-09 | 추천 0
불비 운 | 2013-06-09 | 추천 0
anonymouser | 2013-06-09 | 추천 2
465 | 2013-06-09 | 추천 0
TT | 2013-06-09 | 추천 0
必死必殺 | 2013-06-09 | 추천 0
진정으로 원폭원숭이들과는 공존하고 싶지 않습니다.
택티컬파우치 | 2013-06-09 | 추천 0
Raye | 2013-06-09 | 추천 0
iv222 | 2013-06-09 | 추천 1
FlywithMe | 2013-06-09 | 추천 1
집집마다 소녀들 데려가려 찾아왔는데
마침 쌓여있던 볏집속에 숨어계셨는데 그 긴 칼을 쑥쑥 쑤시더라고..
유현영 | 2013-06-09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