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anonymouser | 2013-06-09 | 추천 5

  ㄴ 친중사대하는 넘들이 많아서리. 쩝

• 굼벵이88 | 2013-06-10 | 추천 0

  중국과 일본을 옆나라고 살고 있는 우리의 처지만 불쌍한게 아닙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우리보다 더 위험하고 굶주리고 전쟁에 더 시달리는 나라가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처럼 불굴의 사상과 타국에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인 국가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정 부패와 국민들의 님비 주의가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경제력과 군사력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마인드가 국가의 안전과 우리의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많은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지키고 있고 미국도 수 많은 전쟁과 타국과의 충돌 속에서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전쟁을 하지 않았으면 미국은 절대로 초강대국이 될 수 없었습니다. 주변에 강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강해지려고 노력해야 하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합니다. 국민의 의식이 낙후되고 의사가 분열되면 우리나라의 평화도 사라집니다.

  

  

• 팬져마이어 | 2013-06-10 | 추천 0

  저기는 군대가 아니라 VIP경호원 양성소입니다. 유학생도 받고 교관은 해외에서 초빙한다더군요.
  중국 내 상류층의 경호쪽 시장이 커지면서 양성소에 들어오는 사람도 많다는데 탈락율도 높답니다.

  

  

• 싱글라이프 | 2013-06-09 | 추천 0

  티셔츠가 묘하군요. 한쪽엔 이스라엘국기같고 한쪽은 오성홍기죠?
  크라브마가를 배우거나 같이 훈련하는 과정의 사진이지 않을까 싶군요.

  

  

• 애던 | 2013-06-09 | 추천 0

  짜들 전투화는 좋아보이내 캬..

  

  

• 꼼댕마왕 | 2013-06-09 | 추천 0

  첫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에 보이는 표식은 꼭 이스라엘 국기 같네요?
  다섯 번째의 경우 교관이 중동사람 느낌이 들고, 여섯 번째에는 흑인 훈련병이 있군요.
  중국군도 인종 구성이 상당히 다양한가 봅니다

  

  

• 유현영 | 2013-06-09 | 추천 2

  중공 눈치보인다고 준비 안했다가 나라가 망해봐야 정신차릴까요??;;;;

  

  

• 지비꿈 | 2013-06-09 | 추천 0

  여섯번째 사진에 여성이 4명 보이네요.

  

  

• daeguug | 2013-06-09 | 추천 0

  여섯번째 사진 배 밟고 가는 사진중 국방색 런닝 누워 있는 군인은 여군입니다.

  

  

• anonymouser | 2013-06-09 | 추천 2

  뭐 제주해군기지 만들려고 해도 중국 자극한다고 만들면 안된다는 넘들 넘치고 넘치죠
  
  

  

  

• anonymouser | 2013-06-09 | 추천 5

  ㄴ 친중사대하는 넘들이 많아서리. 쩝

  

  

• 꽁보리 | 2013-06-09 | 추천 0

  싫어한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할 시간에 각자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세금 열심히 내고 국력을 키우는 수밖에요.

  

  

• anonymouser | 2013-06-09 | 추천 0

  여군은 뒷다리 잡고 ... 그러던디요

  

  

• daeguug | 2013-06-09 | 추천 1

  군 훈련같은데 여군을 어딜 밟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