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지원 작전중인 독일군입니다.
kate10 | 2013-06-08 22:25:57
조회 8379 | 추천 0 | 다운로드 5
요번에 홍수피해를 입은 도시에서 지원 구호 작전중인 독일군 장병들과 고위장성들입니다.
헬기에서 찍은 도시의 모습입니다.
현재 독일을 포함한 중부유럽 전체가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현재까지 전체 사망자는 17명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독일등 각국 중부유럽 정부는 군도 동원해 강의 범람을 막고자 노력중입니다.
해운대에서 내일 비행전에 곡예연습중인 T-50 블랙이글의 다른 모습입니다.
출처: 독일 국방부 플리커, 공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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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어지간한 나라 하루에 비가 100미리만 내려도 물에 잠기고 난리나는 경우 많습니다.
우리나란 100미리쯤이야 애들 장난으로 여기는 수준이니
제타해리보크 | 2013-06-09 | 추천 1
요 사진을 봐야할텐데말이죠
턱사마특공대 | 2013-06-09 | 추천 1
Raven | 2013-06-09 | 추천 1
빨리 복구하길 바라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uzi9mm | 2013-06-09 | 추천 1
흙더미 내려오고, 눈 많이 내려서 난리 나면 군인
들이 고생이군요... 우리나라의 일부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새빨간 애덜과 돌+페미들은 군인들이 여
름 수해에 진흙더미 퍼내고, 겨울에 눈 퍼내는 군
인들... 고생 하는거 보믄서 dog무시하기 바쁘죠...
제발 군인들 무시 하지 말라고!! 전쟁 나믄 니들
뒤로 내뺄때 전선으로 갈 사람들 이니깐...
현대화 | 2013-06-09 | 추천 5
tunguska | 2013-06-08 | 추천 0
빤스지기 | 2013-06-08 | 추천 2
파리의 세느강은 사실 강하구 늡지대 였죠 그러니 홍수가 나기 쉽습니다. 하수도 수량을 넘어가면 홍수가 납니다.
반면 동양지역은 논농사 때문에 엄청난 양의 수량이 논으로 잡혀 들어갑니다. 인공적 범람원인 셈이죠
anonymouser | 2013-06-08 | 추천 5
어지간한 나라 하루에 비가 100미리만 내려도 물에 잠기고 난리나는 경우 많습니다.
우리나란 100미리쯤이야 애들 장난으로 여기는 수준이니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08 | 추천 1
인명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