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지비꿈 | 2013-06-08 | 추천 2

  휴전국가의 국민이 국방,군사,안보에 관심없는 나라도 그리 흔치 않을 겁니다.
  첨 제가 비밀이라는 곳에 와서 어떤 분 댓글을 본게 기억 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 만큼 밀리에 관심 없는 국가도 흔치않다더군요.
  방송 내용이 그것과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잡다한 생각이 막 밀려오네요,

• 싱글라이프 | 2013-06-09 | 추천 0

  전문성이란게 없이 대충 사전에 나오는 단어로 옮겨놓은 거겠죠. 초벌번역이랍시고...
  그걸 또 매끄럽게 가다듬는 답시고 말을 만들다 보니 이상한 헛소리가 된것일 겁니다.
  케이블에 나오는것은 황당한 것도 많아요.

  

  

• uzi9mm | 2013-06-09 | 추천 0

  저희만 입 아프고! 저희만 머리 아픈거죠... 언제
  나 그렇듯이...

  

  

• 게와글소위 | 2013-06-09 | 추천 0

  미사일 수천발을 걍쏘는군요

  

  

• 동서기 | 2013-06-08 | 추천 0

  방송작가 대부분이 여자라서 그래요.

  

  

• 스티븐 | 2013-06-08 | 추천 1

  틀림없이 이공계하고는 담 쌓은 번역가가 번역했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여성일 가능성이 90% 이상, 그분들은 전차, 자주포 장갑차를 모두 '탱크'라고 부르죠. 물론 전투기, 수송기 구분 못합니다. 국군방송에서는 독일의 제2'집단군'을 제2중대라고 번역했더군요.

  

  

• 지비꿈 | 2013-06-08 | 추천 2

  휴전국가의 국민이 국방,군사,안보에 관심없는 나라도 그리 흔치 않을 겁니다.
  첨 제가 비밀이라는 곳에 와서 어떤 분 댓글을 본게 기억 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 만큼 밀리에 관심 없는 국가도 흔치않다더군요.
  방송 내용이 그것과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잡다한 생각이 막 밀려오네요,

  

  

• 현대화 | 2013-06-08 | 추천 0

  총에 스코프만 달리면 무조껀 저격총. 차량에 포탑만 달면 전차. 날아다니는데 공격만 가능하면 전투기. 검은색 복장만 입으면 특수부대.

  

  

• 유현영 | 2013-06-08 | 추천 0

  우리나라 방송사 쪽 수준 대강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