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의 최신형 공병 전투차...Terrier CEV
만세보령 | 2013-06-06 23:14:42
조회 7524 | 추천 0 | 다운로드 2
he Terrier can also be equipped with a 7.62mm general purpose machine gun and smoke grenade launchers for use in combat.jpg 지뢰작업 작업시에는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The armoured digger gives the Royal Engineers a state-of-the art capability that can be used to carry out a variety of tasks1.jpg 30톤의 중량과 크기가 작아 수송기에 적재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The Terrier weighs in at 30 tonnes, is both agile and versatile, and can reach speeds of almost 50 miles per hour.jpg
아프간에서 영국군이 경험한 전장환경을 최대한 반영하여 장갑화와 IED에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장비한 공병전투차입니다.
:: Specifications ::
Crew: 2
Dimensions
Main Gun Caliber: 7.62 millimeter
Speed
Top Speed: 50 mph (80 kph)
Time
Service Life: 30 year
Weight
Max Weight: 31,500 kilogram
Payload: 5,000 kil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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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므흐흐 | 2013-06-07 | 추천 0
강철빤스 | 2013-06-07 | 추천 0
수없을듯..그리고 군운영체제를 완전히 바꿀잏는아이템있어서도소용없다더군요..
왜서일까요.?..어떤사람이그러더군요 ..군장성들한ㅌㅔ 처먹일뇌물없으면 아예시작도 하지말라고..
k9꼴보고도 모르겠냐고..
만세보령 | 2013-06-07 | 추천 0
프로타입은 2005년에 나왔고 2006년에 계약했으며 총 60대를 영국군에게 납품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된 목적은 c-17과 a400에 수송가능한 공병전차였다고 합니다.
추가장갑의 장착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등 상황에 따른 대응이 가능하고 bae에서 제작되었으며 새로운 차대라고 합니다.
일본성공청년!! | 2013-06-07 | 추천 0
유현영 | 2013-06-06 | 추천 0
eceshim | 2013-06-06 | 추천 0
kate10 | 2013-06-06 | 추천 0
유현영 | 2013-06-06 | 추천 0
kate10 | 2013-06-06 | 추천 0
유현영 | 2013-06-06 | 추천 0
Raye | 2013-06-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