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kamov50 | 2013-06-07 | 추천 0

  이날 행사에 인솔자이신 손민석 사무국장님을 포함하여 총 11명이 참가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전 08시 40분까지 전쟁기념관 주차장으로 집결하라고 참가자 전원에게 문자로 통지가 갔는데도 불구하고 2분이 지각을 하시고 3분은 아예 불참을 하셨습니다. 집결하신 회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연락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시더군요. 그럴 거였으면 뭐하러 신청하셨습니까? 그분들 때문에 다른 회원님들이 참가할 기회를 못 받으셨잖습니까? 민폐라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KODEF나 Bemil 의 오프라인 행사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습니다만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닙니다. 행사때 보면 신청만 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무책임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항상 있습니다. 정 참가를 못하실 상황이면 사무국장님께 사전에 미리 연락을 주시던가 하다못해 당일날 아침에라도 연락을 주십시오. 그게 사회생활의 예의이자 에티켓이란 겁니다.
  덧붙여 앞으로 이런 오프라인 행사 때 사전 연락 없이 무단으로 불참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앞으로 이후 행사 참가 신청에서 일정 기간 내지는 일정 횟수를 배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산도끼 | 2013-06-06 | 추천 0

  아... 약 올라, 열받어, 부러워... 헬기 태워 준다고 했으믄 무조건 가는데... 일부 사람들한테만 초청장이 간건가요?

  

  

• 산도끼 | 2013-06-06 | 추천 0

  아니... 부대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헬기를 태워줘요? 와~~~ 믿겨지지가 않네요. 어찌했길래 헬기까지 탈 수 있었던 건가요?

  

  

• 유도지 | 2013-06-06 | 추천 0

  47 참 많이 타봤는데... 아직 착륙을 한번도 못 해봤네요... ㅋㅋㅋㅋㅋ

  

  

• 태양처럼 | 2013-06-06 | 추천 0

  부럽습니다.저도 담에 꼭 참가하고 싶네요....^^

  

  

• 거시기 | 2013-06-06 | 추천 0

  combat님... CH-47이나 Mi-8/17은 평소 캐빈내 사이드에 2열 좌석을 배치하지만 필요에 따라 가운데 한 줄을 추가해 3열 좌석도 운용할 수가 있는데 사진의 시누크는 3열 배치상태이며 사진에 안나온 좌측에 한 줄이 더 있습니다.

  

  

• 붉은악마 | 2013-06-06 | 추천 0

  Tangent님/그런데 정말 강 쪽에 군 시설이 있어 거기에 착륙 했습니다.

  

  

• Tangent | 2013-06-05 | 추천 0

  설마 한강쪽에서 착륙하시거나 그러시진 않으셨죠??

  

  

• Raye | 2013-06-05 | 추천 0

  오늘 임무에 편성이 안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타고 가셨다고하니 기쁩니다

  

  

• combat | 2013-06-05 | 추천 0

  천정이 휭하니 엔진만 덩그레 있었던 시누구....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시끄러워 알아들을 수 없었던....

  

  

• combat | 2013-06-05 | 추천 0

  좁네요...예전 군생활시 탓던것은 사이드에 보병이 타고 중앙에 짚프는 올릴수 있는 사이즈 였던것 갔은디...

  

  

• 유돈 | 2013-06-05 | 추천 0

  301 유니콘 흥해라! -105대대 예비역 병장-

  

  

• uzi9mm | 2013-06-05 | 추천 0

  전 군대 있을 적에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만 보면서 우와~~할 기억 밖엔 없네요...

  

  

• saojj | 2013-06-05 | 추천 0

  와.. 부럽네요...
  저도 군 헬기 타보는게 꿈인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