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식인돼지 | 2013-06-04 | 추천 5

  그런 거라면 외국도 마찬가지일텐데요....그게 전락이라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나쁜 현상인지요? 원래 특전사는 군 보급 1순위로 군복이나 병기, 장비들을 우선적으로 써왔습니다만.

• 특수부사관 | 2013-06-17 | 추천 0

  디씨 순천이좀 어떻게 해주세요들...

  

  

• Ralph | 2013-06-04 | 추천 1

  타케가사츠님
  
  그래도 특전단이 홍보부대라고 하시는건 좀...심하신듯 합니다.
  
  물론, 전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특전단 중에도 더 빡신 곳이 있고, 머 홍보 행사에 나가는 분들도 있고 그런게지요.
  
  그런걸 전부 그리 말씀하시면..좀 그렇죠.
  
  물론, 과거 56전대일때부터 해군 특수전여단의 x지역대, y지역대의 훈련을 지원하면서 본 것으로만 봐도 udt/seal/eod가 강합니다만,
  
  특전단이나 udt/seal/eod, 해병 수색, 해경 대테러팀들 공히 특수전엔 일가견 있는 곳임은 틀림 없습니다.
  
  굳이 말하면 전공의 차이가 약간 날뿐...다들 강한 곳이고 믿음직한 곳이지요.

  

  

• 애던 | 2013-06-04 | 추천 0

  해병수색대중 한곳은 동인광학 레일 보급되어잇더군요.. 어떤곳은 양수리레일로 보급되어잇고.
  
  근대!!.. 저희부대는 전투실험이라고 동인꺼 보급되엇는대.. 저는 양수리레일 장착되어잇어서..
  무개를 비교하니.. 동인꺼 더럽게무겁내요... 도트사이트는..뭐이리 거대한건지..조금 오바해서 열영상조준경급이던대..

  

  

• Elise | 2013-06-04 | 추천 0

  특수전을 제외하고 해상 대테러 작전 분야만 놓고 본다면 해경 특공대 이분들도 상당한 내공을 지녔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해양 경찰청 정장님이 상당한 총덕 아니냐는 말이 들릴정도로 갖가지 화기를 도입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등 개인 장비분야에 투자또한 어지간한 정규군 부대 못지 않고요

  

  

• daeguug | 2013-06-04 | 추천 0

  지비꿈님! 양수리 506은 총기 레일제작 회사의 상표명입니다.

  

  

• daeguug | 2013-06-04 | 추천 0

  에뷔 선생님!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까! 지난 일의 잘못된점 있으면 미안하다하고 사과하면됩니다. 지난일을 가슴 속에 꽁꽁 넣어 놓으면 병이 됩니다.

  

  

• 706sfc | 2013-06-04 | 추천 1

  특전사 같은 부대를 시범부대로 보다니 좀 아쉽네요, 복장이야 원래 예전부터 육군과 구분을 둬서 입었는데 그게 지금 문제가 되지는 않죠, 해외 파병이야 파병군의 복장 통일의 셩격이 더 강하죠 왜냐면 전투병의 주축이 특전사니까요 게다가 특전배낭같은건 전방 수색대대나 정찰대에 이미 지급 된 품목입니다
  그런데 에뷔선생님 1조정도의 돈으로 그런 장구류를 갖출수 있다는 건 육군에서도 알고 있는데요 1조원의 돈을 마련할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셔야죠

  

  

• 지비꿈 | 2013-06-04 | 추천 0

  우리나라 K시리즈 생산하는 회사가 양수리에 있나요?
  
  총기 이야기만 나오면 양수리가 빠지지 않네요.
  
  아니면 연구소가 그쪽에 있나봐요?

  

  

• F | 2013-06-04 | 추천 0

  청참독//그러고보니 UDT에 aor이 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아마 그걸 뜻하는것 같군요.

  

  

• 에뷔선생 | 2013-06-04 | 추천 0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때 일은 사과드립니다.

  

  

• 岳畵殺 | 2013-06-04 | 추천 0

  식인돼지// 현 육군 장교들의 "진급을 위한" 순환보직의 일환으로 팀장, 특전여단장 등에 이용되지 않게되면 그리 되겠죠. 현 체재로는 아마 중장기간 내에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유디티야 해군력 증강과 더불어 함대증편으로 자연스럽게 규모가 커지겠지만 특전사는 애초에 여단증편의 이유가 북한군 특수전 전력에 대비해서 증편했기에 이름에 걸맞지 않게 너무 비대한면이 있습니다.
  
  최근에 특공여단 등이 모병등을 통해 자질개선을 하고 특전사에 위탁교육을 받는등 체질개선을 하고 있는 만큼, 한정된 예산내에서 집행해야 한다면 여단수를 줄이고 그 임무중 일부를 특공여단이 이관 한 뒤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게 특수전 분야로써 알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mungs | 2013-06-04 | 추천 0

  그래도 에뷔님 디씨때랑은 많이 달라지신 듯..
  과거는 잊읍시다잉~

  

  

• 에프터쿨쿨 | 2013-06-04 | 추천 0

  야간훈련장면을 보면 정말 어두운거 같은데 야간용장비는 물에 있어서 착용을 안하나요 ??

  

  

• 식인돼지 | 2013-06-04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아 그렇습니까? 제가 게임은 잘 몰라서요 ㅠㅠ

  

  

• 식인돼지 | 2013-06-04 | 추천 0

  岳畵殺//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휘권자의 걔념이 한방에 휙 바뀌지 않는 이상 시간이 걸리지않을까요...유디티야 해군의 틀 안에 워낙 극소수의 부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는 면도 있겠지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6-04 | 추천 0

  L 스타 해병 무시하지 마세요... 스팀 먹고 불곰이랑 의료선가지고 러쉬하면 짜증나는 존재들입니다..
  
  

  

  

• 식인돼지 | 2013-06-04 | 추천 0

  보병은 스타크레프트의 마린 정도라 미네랄 딸릴 때는 업글 순위가 항상 뒷전이죠 위험한 곳에는 우선적으로 보내면서 말입니다...보병 전부는 아니더라도 특전사 만큼은 해줘야 될텐데...

  

  

• 에뷔선생 | 2013-06-04 | 추천 0

  그래서 거기있던 일로 타 커뮤니티서 개인적 앙금을 저런식으로 반말하고 비아냥 거리며 분출 시킬 필요 있냐고 질문드렸습니다.

  

  

• RGOM | 2013-06-04 | 추천 0

  아니, 누구하나 그쪽으로 말을 안해도 먼저 그런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몇년째 늘어놓는데 진저리치지 않을 사람이 누가가 있을까요.

  

  

• 岳畵殺 | 2013-06-04 | 추천 0

  식인돼지// 그게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특전사는 육군이라는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해,공군소속의
  
  특전부대와는 다른 전폭적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만큼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강력한 통제를 받는것이죠. 개인병기 개조같은것은 물론, 특전픽셀복 보급 당시에는 하이테크화를
  
  개인적으로 구매해 신었다고 징계먹은 하사관이 있었을 정도 특전부대다운 면모보단 정규군처럼
  
  다뤄지고 있는것이구요. 오죽하면 그 당시 특전대원들 사이에서 국직부대로 소속을 옮길 수 는 없는건가, 여단 수를 줄이고 남은 특전여단에 좀 더 투자 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는건가 등등의 의견이 나오고 지금도 그러겠습니까.

  

  

• daeguug | 2013-06-04 | 추천 0

  디,겔을 말씀하시나보죠!어떤 곳이든간에 여러 사람이 있는곳에서 말을 섞다보면 이상한곳으로 흐를수도있죠!

  

  

• 에뷔선생 | 2013-06-04 | 추천 0

  그렇다고 타 커뮤니티서 있던 개인적 감정으로 여기까지 와서 저런 매너없는짓 할 필요없지요

  

  

• RGOM | 2013-06-04 | 추천 0

  우리 선상님은 모 사이트에선 수년 전부터 유명인사라서 말입지요.
  
  밀리터리 이야기 하는곳에 와서 여성문제가 어떻다는둥 자기 진로가 어떻다는둥 아무도 관심없는 소리를 너무 많이 하셔서 닉네임을 감춰도 아이피 주소 하나만 보고 누군지 알아맞출 정도였지요 ^^

  

  

• Raye | 2013-06-04 | 추천 0

  가스켄님 그런식으로 리플달지 마십쇼
  에뷔님이 잘하건 못하건 깔보는 언사로 보입니다

  

  

• daeguug | 2013-06-04 | 추천 0

  자극제가 되기 위해선 선진 외국군과 많이 교류하고 훈련을해야합니다.그나저나 cascan님은 에뷔 선생님 킬러시군요.^^

  

  

• 에뷔선생 | 2013-06-04 | 추천 0

  16개 현역 사단의 보병대대+수색대대 =16*10=160개, 6개 기보사단의 기보대대+기갑수색대대= 6*6=36개, 기갑여단 5개의 기보대대 6개 총 201개 각각 인원이 틀리지만 넉넉히 400을 곱하면 대략 8만, 1200만원이면 대략 1조 ㅇㅋ이제 이해가지

  

  

• 식인돼지 | 2013-06-04 | 추천 5

  그런 거라면 외국도 마찬가지일텐데요....그게 전락이라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나쁜 현상인지요? 원래 특전사는 군 보급 1순위로 군복이나 병기, 장비들을 우선적으로 써왔습니다만.

  

  

• Gascan | 2013-06-04 | 추천 0

  에뷔 또 궤변으로 때려맞춘다

  

  

• 岳畵殺 | 2013-06-04 | 추천 0

  식인돼지/// 특전픽셀복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안입니다. 지금 지급한지 몇년이 지났습니까.
  
  국군에 픽셀복을 입힌다며 정규군으로는 첫번째로 시범지급한게 특전사입니다.
  
  그리고 그게 특전사의 정규 전투복이 되버렸죠. 정석대로라면 현 udt처럼 3군통합복인 화강암을 베이스로 하고 특전복을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입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특전픽셀복이 특전사만의 복장이냐. 그것도 아니죠. 일부 JSA 대원들이 입는것은 물론
  파병되는 장병들은 모조리 특전픽셀복을 지급받아 파병나갑니다.
  
  딱 시범,시험부대로서 면모를 보여준 셈이죠. 지금도 계속 개선중인 특전조끼나 특전배낭등도 마찬가지입니다.

  

  

• 에뷔선생 | 2013-06-04 | 추천 1

  1조만 투자해도 현역사단과 기갑여단의 보병/기계화보병/수색/기갑수색 대대원 전원에게 1200만원 어치, 1만 달러 어치의 개인장비를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장비에 몰두하는건 병사따위야 몇백원짜리 종이+잉크+전기세+우편료로 만들어진 영장으로 300~400만명이나 불러올 수 있으므로 소모품 취급하는게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