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특전팬다 | 2013-06-04 | 추천 0

  윈시적인 만큼 변수도 상당히 많아보이는대요

  

  

• 마상편곤 | 2013-06-04 | 추천 0

  궁여지책이지요. 제대로 조준이나 되겠습니까?

  

  

• 더치패이 | 2013-06-04 | 추천 0

  제원은 있어도 성능은 순전히 사수의 숙련도에 따라 목숨이 왔다갔다

  

  

• 백기훈 | 2013-06-03 | 추천 0

  이분들 포트리스2 게임을 해봣으면 빨콩 고각 빽샷 더블 제대로 할겁니다. 단 바람계산을 잘못하면 골로 갈수 있습니다 .아 한때 포트 미친듯이 햇는데 ;;

  

  

• CV-195 Philadelphia | 2013-06-03 | 추천 0

  알게모르게 그런일도 있겠죠. 나라전체가 난리니.

  

  

• 싱글라이프 | 2013-06-03 | 추천 0

  아무리 전쟁터지만 위험하게보이는군요.
  원시적이기도 하고...
  심지에 불붙이고 저짓하다 끊어지거나 기둥맞거나 떨구면...

  

  

• eceshim | 2013-06-03 | 추천 0

  저님들 각폭 쩌네요

  

  

• uzi9mm | 2013-06-03 | 추천 0

  중세시대의 공성전을 위한 투석기들 중의 상당수가 무게추의 무게로 회전하는 힘이나 또는 나무껍질을
  마치 고무줄처럼 비비 꼬거나 강하게 당겨서 힘을 축적 했다가 그게 풀리거나 강하게 원상복귀 되면서 가
  해지는 힘을 이용해서 무거운 돌이나 불을 붙인 각종의 물체들을 상대편 성으로 던지는 방식으로 공격을
  앴었죠... 저것도 기본적인 원리는 같을 겁니다... 허술하고 참 단순해 보이겠지만은 경험 많은 사람이 저
  새총의 고무줄을 당길 경우에는 상대편을 혼비백산하게 만드는 무기가 되겠죠... 때론 단순한게 최고입죠...

  

  

• Tangent | 2013-06-03 | 추천 0

  국내 모 자동차 파업때도 노조원들이 저것과 흡사한 물건으로 경찰을 공격하지 않았는지요...?

  

  

• 만병통치 | 2013-06-03 | 추천 0

  흠.. 근데 새총이나 이런건 사람 힘으로 하다보니 삑사리(?)도 잘나는데요. 저렇게 하다가 바로 앞에 떨어지거나 엉뚱한데 맞고 자기 뒷편으로 날라가면 그것도 황당하겠네요.

  

  

• 비행소년 | 2013-06-03 | 추천 0

  역활이 아니고 역할(役割)입니다.

  

  

• Raye | 2013-06-03 | 추천 0

  맞는 입장에선 기기막히고 코가막힐겁니다
  발사소리도 없는대 머리위에 뭐가 떨어지니...

  

  

• FlywithMe | 2013-06-03 | 추천 0

  어렸을때 새총가지고 놀았는데...
  
  흠...게릴라의 피가 흐르는건가?!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