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사진을 보니... 허리케인경로에 위치한 집 너무 안타깝네요... 주변은 유리창만 깨진것 같은데 경로상에 있는 집들은 흔적도 안남았네요;;;
uzi9mm|
2013-06-02 |추천0
신동엽의 있다없다란 프로그램에서 실제 그당시 목격자랑 일기예보 기록을 보여줬었죠...
에뷔선생|
2013-06-01 |추천0
기공,먼지등의 이유로 무게가 팍 줄수도 있죠.
산도끼|
2013-06-01 |추천0
Kate10, 가이바G님 둘중 한 명은 잘못 알고 계신게 확실하군요. 지름이 2배로 커졌는데, 질량은 60배 가까이로 커졌네요. 질량은 부피에 비례하고, 부피는 지름의 3제곱에 비례하니까, 8배만 차이가 나야죠! ^^
daeguug|
2013-06-01 |추천0
자연 앞에 한 없이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죠!
kate10|
2013-06-01 |추천0
가이바G님. 당시 언론을 통해 사진을 포함해서 알려졌고 예전 신동엽의 있다없다 시절에 방영도 된적 있으며 기상청 자료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당시 피해액 가치가 6억3천5백만여원이었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기록입니다. 발견될때는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나 녹아있었으며 이당시에도 지름 40cm, 무게 50kg에 달했습니다.
가이바G|
2013-06-01 |추천0
보통 특별한 기상 현상 없이 하늘에서 큰 얼음이 떨어지는건 비행기에서 발생한 얼음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가이바G|
2013-06-01 |추천0
지름 40cm가 되려면 엄청난 상승 기류가 발생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정도 기상 현상이 생길수가 없죠.
미국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했을때나 겨우 발생하는데...
가이바G|
2013-06-01 |추천0
kate10님 아닌데요?
기네스북에 등제된 공식 최대 사이즈는 미국입니다
현재까지 '세계 최대 우박'은 2010년 7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비비안시에서 떨어진 것으로 지름이 20㎝, 무게는 0.88kg이나 된다.
삐죽이|
2013-06-01 |추천0
인간은 신이주신 자연을 다스리며 지켜나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지구에서 보면 작은 먼지에 불과 할 뿐이고 그 지구도 은하계 에서는 작은 점이며...
그 은하계도 우주로보면 작은 점이지요... 또 그 우주도 대우주에서 보면 작은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항상 조물주 앞에 겸손해야합니다.
"천국의 문"은 항상 겸손한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양산형 아티스트|
2013-06-01 |추천0
진짜 미국은 스케일이 다른것 같습니다... ㄷㄷ...
저렇게 엄청난 자연재해가 매년 발생하고 딱히 막을수도 없고, 피해 예방도 못하다니...
kate10|
2013-06-01 |추천0
bbobay님/ 저정도는 간혹 떨어질때도 있죠. 독일에서도 떨어진적 있습니다. 세계 최대 크기의 우박은 1975년도에 우리나라 부산지역에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유일하구요. 녹은게 40cm였구요. 안녹았을때를 추측해봤을때 거의 60cm에 달하는 크기였다고 합니다.
에뷔선생|
2013-06-01 |추천0
미국에 토네이도 불때마다 '하나님의 심판' 거리는 목사들 또 나오겠죠?
Platoon|
2013-06-01 |추천0
뜬금없지만 갑자기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무시한 토네이도가 안부는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
bbobay|
2013-06-01 |추천0
우와 무슨 우박이 야구공크기네요.
uzi9mm|
2013-06-01 |추천0
고질라 한마리가 밟고 지나간 것도 아니고 그 몇
분 사이에 세계대전 때 일본에 떨어진 원폭의 수
배의 위력을 쏟아 붓고 가버리니... 집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을 본 저곳 주민들은 진짜
넋이 나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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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tunguska | 2013-06-02 | 추천 0
uzi9mm | 2013-06-02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6-01 | 추천 0
산도끼 | 2013-06-01 | 추천 0
daeguug | 2013-06-01 | 추천 0
kate10 | 2013-06-01 | 추천 0
가이바G | 2013-06-01 | 추천 0
가이바G | 2013-06-01 | 추천 0
미국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했을때나 겨우 발생하는데...
가이바G | 2013-06-01 | 추천 0
기네스북에 등제된 공식 최대 사이즈는 미국입니다
현재까지 '세계 최대 우박'은 2010년 7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비비안시에서 떨어진 것으로 지름이 20㎝, 무게는 0.88kg이나 된다.
삐죽이 | 2013-06-01 | 추천 0
인간은 지구에서 보면 작은 먼지에 불과 할 뿐이고 그 지구도 은하계 에서는 작은 점이며...
그 은하계도 우주로보면 작은 점이지요... 또 그 우주도 대우주에서 보면 작은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항상 조물주 앞에 겸손해야합니다.
"천국의 문"은 항상 겸손한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양산형 아티스트 | 2013-06-01 | 추천 0
저렇게 엄청난 자연재해가 매년 발생하고 딱히 막을수도 없고, 피해 예방도 못하다니...
kate10 | 2013-06-01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6-01 | 추천 0
Platoon | 2013-06-01 | 추천 0
우리나라에 이렇게 무시한 토네이도가 안부는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
bbobay | 2013-06-01 | 추천 0
uzi9mm | 2013-06-01 | 추천 0
분 사이에 세계대전 때 일본에 떨어진 원폭의 수
배의 위력을 쏟아 붓고 가버리니... 집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을 본 저곳 주민들은 진짜
넋이 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