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일등싸움꾼 | 2013-06-01 | 추천 0

  저 사진은 보여주기식일뿐입니다.....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상황에서 지신의몸을 통제할줄알고 침착하게 목표물을 제압하는 훈련을 반복해서 하는 분들이기에 실전에서 저들과 교전할경우 저들과 동급의 전투력과 정신력을 가지지않고있는 이상 적들은 -학살- 당한다고 보면되겠죠.

  

  

• KCX | 2013-06-01 | 추천 0

  노르웨이 경찰 특수부대는 SWAT라고 부르지 않고 Beredskapstroppen (영어로 약칭 번역하면 ERU)이죠.

  

  

• uzi9mm | 2013-05-31 | 추천 0

  ㄴ금도치님... 상대가 대비를 하는 만큼... 저들도 예상 가능한 그 모든 상황을 최대한 예상을 하고
  서 저렇게 훈련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현장의 그 모든 변수를 100% 다 예상을 할 수는 없으니깐
  전셰계의 군경과 특수부대, 사법기관 요원들이 저렇게 매일 매일 훈련을 하는 이유죠... 자고로 명
  검은 열심히 날을 갈고 다듬어서 길을 들여놔야 제대로 결정적 순간에 적을 벨 수 있는 거니깐요...

  

  

• 금도치 | 2013-05-31 | 추천 0

  대 테러훈 련이라고요............소말리아 해적 진압이 아니고 대 테러 훈련.......만약에 말입니다. 내가 테러범이라면요, 저런 정도 상황은 충분히 예상 하고요 대비를 했을겁니다. 한마듸로 실전 상황이라면 재들은 다 듁었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