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붉은악마 | 2013-05-30 | 추천 1

  솔피님/필리핀 입장에서야 아직은 대공 까지 신경 쓸 형편은 못될 것이고 일단 하푼으로 대함능력 부터 강화 하자는 것이겠죠. 대공무기는 그다음 이겠죠.

• 솔피 | 2013-05-30 | 추천 0

  붉은 악마님 나는 kate10님이 올리브헤자드페리와 같은 위치에 하푼을 단다고 하길래
  좀 쌩뚱 맞아서 은유 로 대공발사기 이야기를 한겁니다
  추천은 또 뭐요 ^^

  

  

• 지비꿈 | 2013-05-30 | 추천 0

  야... 우리가 땅 좀 내줄테니까. 중국 밑에서 MD하고 해안 방처체계 구축해라.
  그리고 군사협정도 맺고 방위조약도 체결하자. 못 살겠다. 좀 지켜줘...잉~~~
  
  이랬을까요? ㅡ,.ㅡ?

  

  

• reopard2 | 2013-05-30 | 추천 0

  지금 봐선 함교와 함포 사이의 공간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그 위치에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함정이 다수 있고, 공간도 그렇죠.
  함미나 하체 중간엔 별로 공간이 없어요...
  
  미사일을 장착하면 2*2 총 4연장이지 않을까 합니다.

  

  

• kate10 | 2013-05-30 | 추천 0

  함교와 함포 사이에 장착합니다. 뭐 예전 해안경비대가 하푼 운용할때의 형태로 돌아가는 거죠.

  

  

• 信念의鳥人 | 2013-05-30 | 추천 0

  예전 미국 코스트가드 시절처럼(코스트가드도 하푼을 굴린시절이 있죠.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함수 76mm함포 뒤쪽에 위치할것 같네요

  

  

• 솔피 | 2013-05-30 | 추천 0

  함 구조상 가장 적당한곳은
  함포 뒷쪽인데 ..
  어디에 달까 궁굼해집니다

  

  

• Ralph | 2013-05-30 | 추천 0

  함의 중간에 달려면, 방염판까지 들어갈만한 자리가 o-1데크나 o-2 테크 에 있어야 하고 그만한 면적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그럴 자리가 없어보이니,
  
  함교 바로 앞에 크로스 시켜서 두던지, 아님, 검은유령님 말씀처럼 함미에 헬기갑반 뒤쪽...그러니
  메인데크에 장착하는 수 뿐이 없겠네요.

  

  

• 검은유령 | 2013-05-30 | 추천 0

  제 소견엔....미국 타이콘데로가급처럼 헬기갑판 뒷편 선미부에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린892 | 2013-05-30 | 추천 0

  연돌하고 마스트는 의미가 다른데요.
  발제글의 사진으로 설명을 하자면 검은색의 탑(?)두개사이를 말한겁니다.
  연돌은 뒤쪽탑(?)밑부분입니다.
  
  

  

  

• 레반트 | 2013-05-30 | 추천 0

  페리급은 선수부에 있는 SM-1발사기인 Mk.13 GMLS의 매거진에 4발정도 하푼을 탑재하도록 되어있고, 대만의 성공급은 자국의 슝펭이 발사기 규격에 맞지않아 따로 발사기 2식을 함교 뒤편쪽에 따로 마련하고 있을겁니다.
  
  해밀턴급은 초기형 어레이버크급처럼 선미부에 탑재하던가 아님 선수부 함포뒷편쪽이 적당해보이는데 균형문제로 힘들면 언뜻 보기에는 선측에 4연장 발사기 각 1식을 선수방향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배열하면 그 것도 가능하게 보이네요

  

  

• 절대독종 | 2013-05-30 | 추천 0

  와, 대만과의 충돌이 필리핀에겐 약이 되는군요. 대만이 중국까지 끌어들여 필리핀을 욕보인 거 어쩌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본격적인 필리핀의 국방 강화가 보이네요. 이 기세로 쭉 가면 필시......
  
  ....국방 예산 고갈이 올테고, 좀 더 체계적인 국방 예산 지원 방안을 필리핀 정부에서 내놔야할 겁니다. 그때야 비로서 필리핀은 대만과 견줄 수 있는 국력을 갖게 될 테고, 중국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동남아 다른 국가들도 자극받아 국력 강화에 나서겠죠.
  
  마치 한.중.일 혹은 러.미가 서로를 견제하며 비대칭, 대칭 전력을 착착 키워가는 것처럼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도 치킨 게임 한 가운데 껴있죠. 동남아 국가, 인도, 러시아 등과의 협력 확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별 표 땡땡땡땡 네 개 추가.ㅇㅅㅇ. 하나 더 추가해도 되고요.

  

  

• 솔피 | 2013-05-30 | 추천 0

  그리고 첸궁급은 하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npion | 2013-05-30 | 추천 0

  저는 필리핀이 왜이렇게 트로이의 목마같죠
  분명 필리핀이 중국에비해 약소국인것은 맞지만
  요즘 너무 공세적인거 같습니다
  혹시 미국의 트리거역할을 자청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alzard | 2013-05-30 | 추천 0

  호주 해군의 앤작급 호위함처럼 함교앞에 설치 할 것 같네요 해밀턴급도 함교앞에 탑재해서 운용한 적 있거든요

  

  

• 솔피 | 2013-05-30 | 추천 0

  대만 첸궁급은 페리급과 같은 베이스지만 미사일 위치가 연돌 사이가 아니라
  함구조물 중앙부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야지요
  그리고 첸궁급의 미사일 위치를
  가지고 올리브해자드 페리와 같은
  위치라고 하는건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 솔피 | 2013-05-30 | 추천 0

  하~ 올리비헤자드페리는 하푼을
  대공미사일 발사기에 장착해서
  발사가 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함대함 하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페리급의 대함공격은 탑재한 시호크를
  플렛폼으로한 공대함 하푼을 이용합니다

  

  

• 마린892 | 2013-05-30 | 추천 0

  함정관련용어가 익숙하지않아서 설명을 잘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대만의 페리급은 함상부 마스트사이에 대함미사일이 위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도입할 함정도 함상부 두개마스트사이에 대함미사일이 위치하는가보네요.

  

  

• 붉은악마 | 2013-05-30 | 추천 1

  솔피님/필리핀 입장에서야 아직은 대공 까지 신경 쓸 형편은 못될 것이고 일단 하푼으로 대함능력 부터 강화 하자는 것이겠죠. 대공무기는 그다음 이겠죠.

  

  

• 솔피 | 2013-05-30 | 추천 0

  해밀턴은 대공미사일 발사기도
  없는뎅

  

  

• 솔피 | 2013-05-30 | 추천 0

  올리브헤자드 프리킷이
  하푼을 어디다 달았는데요?

  

  

• kate10 | 2013-05-30 | 추천 0

  올리버 해자드 프리깃과 비슷한 위치에 답니다.

  

  

• 붉은악마 | 2013-05-30 | 추천 0

  아무래도 미국에서 다는 거고 함체 구조를 봐서도 그렇고 중간에 내려간 부분에 장착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와 대만도 대게 그정도 위치에 하푼이 위치하죠.

  

  

• 솔피 | 2013-05-30 | 추천 0

  갑자기 하푼장착위치가 궁굼해지네요
  듀크급처럼 함수쪽에 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