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삐콤 | 2013-05-30 | 추천 3

  탈환은 힘들 듯

• mi24 | 2013-05-31 | 추천 0

  모자자랑? 딸 자랑? 딸 없는서러움 난 목메달 2관왕. 저얼굴대로 커서 대학가면 남학생들 서로 자기가 찜했다고 즈들끼리 뒤까고 선배까지 끼어들어 위아래도 없냐할 듯 ㅎㅎㅎㅎ. 괜히 탈환한다고 섯불리 상륙하면 희생만 커지고 애들은 3일지나면 끝.

  

  

• uzi9mm | 2013-05-30 | 추천 0

  주인이 바뀌었군요..ㅋㅋㅋ

  

  

• 필승의 윤병장 | 2013-05-30 | 추천 0

  틀렸습니다...모자는 포기하세요.
  
  저런눈빛을 당할 아비는 이세상에는 없지요..포기=현명....입니다.
  저도 수도없이 당했습니다.

  

  

• 지유아비 | 2013-05-30 | 추천 0

  헐...아빠아~ 다사줘~ 나 다줘~ 이이잉~!! 켁..

  

  

• parco | 2013-05-30 | 추천 0

  푸른번개님 감사합니다... 만.. 매번 저 눈빛 때문에 초코렛 사줘서 거꾸로 와잎 구박을.... ㅜㅜ
  한민섭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음... 그럼 되겠네요. ㅎㅎ

  

  

• 한민섭 | 2013-05-30 | 추천 0

  마트 데려가셔서 마음에 드는 모자 하나 고르라고 하세요... 그걸로 맞교환하자고...^^

  

  

• 푸른번개 | 2013-05-30 | 추천 0

  저 눈빛에 녹아나시겠습니다.

  

  

• 정진수 | 2013-05-30 | 추천 0

  저도 잘받았습니다...사진 올리려다 저까지 올리면 모자 사진이 너무 많을것 같아 댓글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 parco | 2013-05-30 | 추천 0

  Magach님.... 제가 어릴 때, 사직에서 저 소리에 아제한테 공 얻었었습니다. ㅎㅎ
  호수의 기사님.. 그렇지요? 에효.. 포기해야겠습니다.
  august님... 네.... 공감해가는 중입니다. ^^
  

  

  

• august | 2013-05-30 | 추천 1

  이제는 다 커버린 딸내미 키워 본 아빠 입장에서 본다면...결코...Never...이길 수 없습니다.
  일찌감치 포기 하심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사실 다 커도 마찬가지 입니다.
  딸은 요물 입니다. 요물~~... 아빠를 들었다놨다.

  

  

• 호수의기사 | 2013-05-30 | 추천 1

  저 얼굴로 저렇게 처다 보는데 무슨 수로 당합니까? 당췌...

  

  

• 아준mk2 | 2013-05-30 | 추천 0

  oerlikon님 EADS에 이메일을 보내보심이...

  

  

• oerlikon | 2013-05-30 | 추천 0

  제가 저 모자를 사거나 얻으려면 어찌해야합니까???
  

  

  

• Magach | 2013-05-30 | 추천 0

  "아줘라. 아줘라. 아줘라." <===== 사직구장 가면 늘 듣는 소리죠.....^^

  

  

• Jude | 2013-05-30 | 추천 0

  손세탁에 광택유지 등 유지비가 많이 들어 너는 감당 못할거라고 해보세요.....저 떨어져서 못받아서 뒷끝있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암...ㅋㅋㅋㅋ

  

  

• parco | 2013-05-30 | 추천 0

  아아... 역시... 힘들겠지요... 아하하하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5-30 | 추천 0

  여성부 : 아청법!!!!!!

  

  

• 삐콤 | 2013-05-30 | 추천 3

  탈환은 힘들 듯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5-30 | 추천 0

  쳇 저는 '매력적인 계륵' 으로 올렸는데 제가 당첨될줄 알았습니다
  
  이거 음모가 있어요 음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