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Alchemist | 2013-05-28 | 추천 3

  엔진이 A-10하고 동형이라니 유지관리는 좋겠군요....

• Alchemist | 2013-05-29 | 추천 0

  아 그렇군요 착각했습니다.
  ^^;

  

  

• 멋진훈 | 2013-05-29 | 추천 0

  Alchemist 님 바이킹에 장착된 TF34엔진은 CF34엔진의 군용 버전으로 엔진 개당 9,275파운드의 출력을 내는 소형엔진입니다. CF34엔진은 747급은 어림도 없고 보잉에서 현재 생산하는 여객기중 가장 작은 737급에도 장착을 안하는 엔진입니다. 비지니스제트기나 50인승 규모의 레저널제트기에 주로 장착되는 엔진입니다. 우리나라 해양경찰의 챌린저기에도 이 계열의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747 계열은 전통적으로 PW4000, CF6 나 GE90 계열의 엔진을 많이 쓰는데 바이킹에 탑재된 TF34엔진 추력의 10배가 넘는 개당 98,000~110,000 파운드입니다. 알고 계신것에 착오가 있으신듯 하네요.

  

  

• 돌고루끼 | 2013-05-29 | 추천 0

  Alchemist 님~ 어디 아프세요?

  

  

• Alchemist | 2013-05-28 | 추천 0

  A-10이 퇴역해도 저 엔진은 기본적으로 보잉747에 쓰는거랑 동형이라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 Chan hyuk | 2013-05-28 | 추천 0

  나중에 시간나면 B-52도 해병대 버전으로 보여드리죠.

  

  

• Chan hyuk | 2013-05-28 | 추천 0

  솔피//네 맞습니다 ES-3A 샤도우입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는 F-14도 아직 잘굴러다닙니다

  

  

• 소아범 | 2013-05-28 | 추천 1

  좀 늙기는 했지만 ~ 능력은 인정해야~ ㅎㅎ

  

  

• 솔피 | 2013-05-28 | 추천 0

  모바일화면의 사진상으로도
  ES-3가 보이네요
  전자 정보 획득기라고 해야하나

  

  

• 솔피 | 2013-05-28 | 추천 0

  ㅋㅋㅋ님 ES-3A나 ES-3B의 부활입니까?

  

  

• 솔피 | 2013-05-28 | 추천 1

  B-52는 어떠세요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5-28 | 추천 0

  s3는만든지 오래되서신뢰가안가네요

  

  

• ㅋㅋㅋ | 2013-05-28 | 추천 2

  S-3도입은 정확히 대잠항공기 세력의 확보뿐이니라 해군의 타격능력향상과 향후 해군항공대 창설을위한 초석입니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들은이야기도많고 하고싶은 이야기도많지만 함구하기로하고... 해군의 요구로는 개조과정에 전자전 능력추가 혹은 전자전기사양 3~4기도입과 타게팅포드혹은 그에준하는 열상및 적외선장비 추가가 있습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5-28 | 추천 0

  인도도 8대입니다

  

  

• 레반트 | 2013-05-28 | 추천 0

  엔진이 기본적으로 A-10에 탑재되는 TF34와는 동형입니다만, 정확히 A-10A의 경우는 TF34-GE-100A이고, S-3B는 TF34-GE-400B입니다.
  전체적으로 공통엔진이니 문제가 없겠거니 할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가가운 예로 T-50의 F-404가 쌍발로 운용되던 엔진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개조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러한 부품 등의 공급은 별도의 개조없이 힘들듯 싶습니다
  
  그리고 90년대의 한국공군의 실사례를 예로 들자면 F-16C/D Block.32유지정비용 부품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실제 도입하고 보니 F-16A/B용 부품이 도입되어 무용지물이 된 부품이 상당수에 이르렀다는 것들을 비추어 볼 때 주익에 파일런형식으로 탑재되는 S-3의 엔진과 동체후부 양편에 사이드바이사이드 방식으로 탑재되는 A-10의 형태로 보아 제어계통과 연료계통의 구조는 상이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부품 공급에 문제가 없다라고 단순히 규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npion | 2013-05-28 | 추천 1

  이웃나라 일본의 대잠능력수준의 30%라도 쫓아가려면
  어쩔수없는 자구책입니다
  일본의 대잠능력은 미국도 능가하죠
  

  

  

• 조영재 | 2013-05-28 | 추천 0

  예상은했자만 과연도입이가능할지..........

  

  

• 솔피 | 2013-05-28 | 추천 0

  바이킹은 샤크 보다 좀비마우스가
  더. 퍽

  

  

• 거시기 | 2013-05-28 | 추천 1

  멋지네요... 미 공군이 A-10 기수에다 샤크 마우스 그려놓은거 보면 더 강인해 보이던데 밋밋한 S-3B 기수에도 검정색이나 진한 청색 톤으로 샤크 마우스를 그려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오래전 해군항공전단 행사할 때(우정의 무대였던가...?) 단상 옆에 끌어다 놓은 S-2 트랙커에 그려져있던 멋진 샤크 마우스가 갑자기 생각나서... ^^;

  

  

• Chan hyuk | 2013-05-28 | 추천 0

  5조면(ㅎㄷㄷㄷ) 아예 잠수함을 몇척더 건조하는게 낫다고봅니다..

  

  

• kate10 | 2013-05-28 | 추천 0

  일단 현재 계획은 2020년쯤입니다. 물론 가격이 제일 비싸죠. 성능이 차원이 다른만큼..
  그래서 해군에서는 미해군과 인도해군도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다른 나라에서 많이 구매하는 2020년 쯤으로 사업시기를 늦추고 사업진행방식도 경쟁입찰로 정했습니다.
  즉, 아직 물주 하나 없는 서류상의 페이퍼 비행기인 록히드마틴의 SC-130J와 2020년쯤에는 중고기체가 되는 스페인 카사디안사의 C-295 MPA를 후보로 삼아 P-8A 포세이돈 패키지의 가격을 다운시키고자 합니다.
  조영재님/한 최대 5조 5천억원은 각오해야 겠죠.

  

  

• 솔피 | 2013-05-28 | 추천 0

  2020년은 아니고 2030년은 되어야 도입이 가능할껄요

  

  

• Chan hyuk | 2013-05-28 | 추천 2

  생존률은 그나마 S-3가 더 낫습니다. S-3는 사출좌석이 있습니다

  

  

• 윤형진 | 2013-05-28 | 추천 0

  A-10도 언제 퇴역할지는...

  

  

• 조영재 | 2013-05-28 | 추천 0

  포세이돈16기에 트라톤4-8기사이라면 한5-6조는 잡아야 겠내요?

  

  

• kate10 | 2013-05-28 | 추천 0

  그 고가를 해군은 2020년쯤에 P-X를 통해 16대를 패키지로 들여올려 하고 있습니다.

  

  

• 기갑공정여단 | 2013-05-28 | 추천 0

  좋은건지 별로인건지 아직도 잘 모르겟다능

  

  

• 조영재 | 2013-05-28 | 추천 0

  8기에 21억달려면 확실히 고가이네요

  

  

• cat | 2013-05-28 | 추천 0

  
  CV-195 Philadelphia님// 인도추가요 ^^

  

  

• 궁금이 | 2013-05-28 | 추천 0

  어짜피 감당할 돈도 없는데 극소수량의 고기능 고가 기체보단 요구수준 커버하는 저가의 다량으로 3면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것에 만족합니다.

  

  

• 조영재 | 2013-05-28 | 추천 3

  하푼많이달수있으면 머하나요 보유수량이별로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