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4.2inch | 2013-05-28 | 추천 11

  인구가 1억2천이 조금넘으니 전국민이 한잔씩 마시면 되겠네요...자기가 싼똥은 자기가 치워야지요

• tunguska | 2013-05-29 | 추천 0

  독도말고 저런걸 국제 사법재판소에 보내버려야 하는데;;;

  

  

• 解愁 | 2013-05-29 | 추천 0

  예전에는 어묵 원산지에 국산, 러시아산, 노르웨이산 이렇게 표시되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수입산으로 통일되었더군요... 생선이 들어올때는 방사능수치 확인하지만 어묵 재료가 들어올때는 체크 하지 않는답니다. 아마 국가명에서 수입산으로 바뀌면서 일본산 재료가 많이 들어오지 않나 싶습니다...

  

  

• Waterfront | 2013-05-28 | 추천 0

  대책없는 일본. 그나마 태평양 쪽에서 원전사고가 나서 다행이기는 한데. 얘네들은 왜 만날 이런 꼬라지인지 참 내.

  

  

• redsea | 2013-05-28 | 추천 0

  4.2inch님 추천하게 만드네요.
  

  

  

• 마린892 | 2013-05-28 | 추천 0

  우리는 전력생산에서 적어도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유지되야됩니다.
  친환경에너지들은 아직 경제성문제가 있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의 불안정성때문에
  아직 기존 화력혹은 원전들을 대체할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파도에서삼사교 | 2013-05-28 | 추천 0

  므리야님 셰일가스는 항상 환경오염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님니다.
  
  환경을 생각 하신다면 태양이나 풍력에너지가 더좋을꺼 같습니다.

  

  

• 09999 | 2013-05-28 | 추천 0

  하긴 왜왕 살리자고 젊은이들을 비행기에 태워 유인순항미사일을 만든 놈들이니..

  

  

• 09999 | 2013-05-28 | 추천 0

  진짜 이놈들은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어요? 다른 나라에 이런 일이 생기면 정부가 앞장서서 지역별 방사능 지수를 일기예보 때 마다 시시각각 해줄텐데, 발표 자체를 막고있으니... 국민들을 다 죽일 생각인지 아님 정말로 안전한건지???

  

  

• 한민섭 | 2013-05-28 | 추천 1

  망언제조기 입에 고농축으로 퍼먹이고 싶군요.

  

  

• 므흐흐 | 2013-05-28 | 추천 1

  물론 일본인들이 퍼마셔야겠지요. 위하야~~~~~~~~~~~

  

  

• 샤를 | 2013-05-28 | 추천 1

  사람을 일개 마루타로 여기는 종자들이니 그 버릇 어디갈까요.

  

  

• 므리야 | 2013-05-28 | 추천 0

  고백하자면 저는 원래 원자력이야말로 화석연료와 핵융합 에너지의 갭을 메워줄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해 왔었습니다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로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나라도 국내에서의 신규 원자로 건설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대안으로 뾰족한 수는 생각나지 않네요. 셰일 가스 느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거야 ㅠㅠ

  

  

• reopard2 | 2013-05-28 | 추천 0

  방사능수치 계측이 금지라기 보다는 그 것을 공표하는 것이 금지 아니던가요?
  소셜네트윅으로 근거 없는 소문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 정도로 이해하라고 하던데요...
  
  
  뭐...그래도 일본정부에 대한 불신을 잠재우기엔 힘들겠지만요...

  

  

• 삐죽이 | 2013-05-28 | 추천 1

  흠... 4.2님.... 촌철살인 ..진전한 촌철살인 입니다...^^;

  

  

• 마린892 | 2013-05-28 | 추천 2

  우리의 경우에는 다른것보다
  수입식품(특히 수산물,일본산식품등)에 대한 방사능측정을 강화해야됩니다.
  

  

  

• 푸른번개 | 2013-05-28 | 추천 2

  일본에서 방사능측정은 불법입니다. 즉시 잡혀갑니다. 또, 최근에 일본측의 방사능관련 언론기사가 거의 없고, 핵관련 학계의 교수들의 발표도 없어졌습니다. 우리도 시급히 매일 방사능 점검과 대책을 세워야 할거로 보입니다. 걱정입니다.

  

  

• 마린892 | 2013-05-28 | 추천 2

  방사능수치가 괜찮다는 말은 말짱 거짓말입니다.
  체르노빌처럼 시멘트로 봉인을 해도 고농도방사능오염구역이 상존하는데,
  후쿠시마의 경우에는 아직 봉인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 붉은날개 | 2013-05-28 | 추천 2

  남들이 다 아는 지들의 추악한 과거도 반성하지않는 놈들인데 저까짓 방사능이야 거짓으로 말하는건 식은죽 먹기겠죠.

  

  

• Alphega | 2013-05-28 | 추천 2

  방사능 수치 괜찮다고 하는 일본 정부.... 청사 건물을 후쿠시마로 이전해서 모범을 보이던지...

  

  

• uzi9mm | 2013-05-28 | 추천 2

  올해초에 일본에서 친척이 왔다 갔는데요... 우리
  나라 김이랑 각종 채소들에다가 이것 저것 사가시
  더군요... 후쿠시마 방사능 땜에 애들한테 물에서
  잡은 것부터 시작해서 땅에서 나는 것은 먹일 엄
  두도 안나고, 인스턴트 식품도 마음 놓고 먹일 수
  없다고 말이죠... 그래서 되려 한국이나 다른 나라
  에 친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친척들 통해
  서 먹을 것들 들여오고... 일본의 대다수 보통 사
  람들은 방사능에 대한 정부 발표 자체에 대한 불
  신이 말도 못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의 주변 일정 반경은 방사선 측정기 수치가
  위험수준으로 금새 올라갈 정도인데... 일본 정부
  에선 괜찮다고만 하니...

  

  

• 푸른번개 | 2013-05-28 | 추천 2

  일본 전국토의 30% 이상이 고농도 방사능 위험지역이라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말거나 통신이라고 하지만, 혼자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 더욱 제가 좋아하는 명태 등은 이미 오염되었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요즘은 포기하는 중입니다.일본정부도 믿지 못하는 방사능 발표인데 말할 필요가 없지요.

  

  

• 에뷔선생 | 2013-05-28 | 추천 0

  배설하면 고대로 오염됩니다.

  

  

• 망설이지마 | 2013-05-28 | 추천 0

  명쾌하십니다..ㅎㅎㅎ

  

  

• 4.2inch | 2013-05-28 | 추천 11

  인구가 1억2천이 조금넘으니 전국민이 한잔씩 마시면 되겠네요...자기가 싼똥은 자기가 치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