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잉? 뭐라하시는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 하네요?
저 설정이 왜 욕먹어야 하는건지?
척~ 보니 대공사격 자세인데요? 방공포 부대원이 대공사격 자세 잡는게 문제가 되나요?
금도치|
2013-05-26 |추천0
88년도 에도 자주는 아니지만 대공 사격이라는거를 연습 하기는 했었습니다(빈 총으로요). 총알이 기체에 박혀서 파괴 한다기 보다는 앤진이나 기타 중요 부위에 일종의 모래를 뿌리는.... 여기서는 금속 가루를 뿌리는 건데요 그래서 앤진이나 그런데를 고장 나게 만든 다는거라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화력 집중이 중요 하다면서 대원 모두가 한놈만 목표로 퍼부어야 한다고 교육 했었답니다.
meteor99|
2013-05-26 |추천0
각이 너무잘나와서 거슬리시는 분도 계신 모양입니다만.. 전술적으로 무리한 설정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소화기를 이용한 화망구성사격은 존재하는 전술이고. 실제로도 사용하는 전술이니가요
npion|
2013-05-26 |추천0
11년전 사진인데 대륙 어쩌구 하다니 ;;;
네이션|
2013-05-26 |추천0
근데 사진에 트릭이 있네요. 사진의 좌우형상이 바뀐듯 합니다.
네이션|
2013-05-26 |추천0
기본적으로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모르면서 주끼는건 죕니다. 암튼 우리 후배들 모습 보기 좋네요.
乙支文德|
2013-05-25 |추천0
대공상황이 반드시 고속 전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저속 항공기 또는 회전익기의 저공비행시는
소화기도 충분히 활용가능하지 않을까요?
오리콘포의 경우 고속 항공기보다는 비교적 저속항공기의 저공비행 대응에 좀더 효율적인것을
감안한다면 방공포대원의 대공사격자세는 크게 나무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대공미슬 부대 대원이 저러고 있다면 구설수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지만
더욱이 현재 시점의 사진도 아니고 저 당시에는 교범상에도 분명히 존재하던 사실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비록 소화기이지만 대공사격에는 소화기 1정의 직접적인 조준사격 명중이 아닌
리드법을 적용하여 화망을 구성을 하라~! 라고 교범에 있었던걸로 알고 가물가물한 기억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만세|
2013-05-25 |추천0
어차피 방공망의 경계는 공군헌병이나 육군병력이 대신 서준다고 하지만 어차피 대공쪽에서도 소총들 인원 있으면 같이 대공미사일,포 경계나 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쇼하지 말고요.
대한만세|
2013-05-25 |추천0
대공사격자세가 분명 교범에도 있긴하고 훈련도 받긴하지만... 사실 말도 안되는거죠. 저걸로 뭘 맞추기를 기대한다는거도 웃기고 또 맞는다고 그게 기체를 추락시킬수 있을만한 타격을 주리라 기대한다는것도 웃기고...
인나보니 옆집아줌마|
2013-05-25 |추천0
몇 사격대 이신가요?
적어도 30년전에 저렇게는 안했어요.
폼생폼사 자세입니다. 아마도 탄약병이나 아님 발전병이라도 되면 모를까?
5번 같기도 하구 ...
乙支文德|
2013-05-25 |추천0
소화기를 이용한 대공사격자세는 서서쏴 무릎쏴 누워쏴 그리고 2인1개조로 어깨거치쏴등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구요 사진의 저 자세도 분명 대공사격자세중의 하나인것은 분명합니다
乙支文德|
2013-05-25 |추천0
글쎄요 11 년전의 사진인데 요즘 시각으로 판단하는것은 무리가아닐까요?
또한 예전에는 방공부대 뿐만아니라
보병부대 에서도 소화기를 이용한 대공사격 교육을 한것으로보면 별로무리한 설정은 아니지않을까요?
금도치|
2013-05-25 |추천0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것도 아니고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볼때 그렇단 이야기 입니다) 사수와 부사수를 재외한 나머지 주변 경계 하는 병력들이 저렇게 하늘로 총구를 들이 데는것이 과연 맞는 행동 일까....싶어서요......내 생각에는 말입니다 하늘은 주 병기에 맞기고 경계병들은 주변을 경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적들도 자기들 항공기 지키고 작전 성공 하려고 특작 부대를 뭉텅!! 투입 해서 저런 위험 스런 화기 부터 부숴 버리려고 할것 같거든요.....저러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뭣도 모르면서 주접좀 떨어 봤습니다...쏘리요
乙支文德|
2013-05-25 |추천1
주변경계 설정상황이 아닌것은 당연히 항공기 저공침투 상황 훈련인것 같은데
대공상황에 주변경계를 할필요가 없으니 대공사격자세 취하는게 더 적절한것 아닌가요?
乙支文德|
2013-05-25 |추천5
으잉? 뭐라하시는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 하네요?
저 설정이 왜 욕먹어야 하는건지?
척~ 보니 대공사격 자세인데요? 방공포 부대원이 대공사격 자세 잡는게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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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저 설정이 왜 욕먹어야 하는건지?
척~ 보니 대공사격 자세인데요? 방공포 부대원이 대공사격 자세 잡는게 문제가 되나요?
금도치 | 2013-05-26 | 추천 0
meteor99 | 2013-05-26 | 추천 0
npion | 2013-05-26 | 추천 0
네이션 | 2013-05-26 | 추천 0
네이션 | 2013-05-26 | 추천 0
乙支文德 | 2013-05-25 | 추천 0
소화기도 충분히 활용가능하지 않을까요?
오리콘포의 경우 고속 항공기보다는 비교적 저속항공기의 저공비행 대응에 좀더 효율적인것을
감안한다면 방공포대원의 대공사격자세는 크게 나무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대공미슬 부대 대원이 저러고 있다면 구설수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지만
더욱이 현재 시점의 사진도 아니고 저 당시에는 교범상에도 분명히 존재하던 사실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비록 소화기이지만 대공사격에는 소화기 1정의 직접적인 조준사격 명중이 아닌
리드법을 적용하여 화망을 구성을 하라~! 라고 교범에 있었던걸로 알고 가물가물한 기억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만세 | 2013-05-25 | 추천 0
대한만세 | 2013-05-25 | 추천 0
인나보니 옆집아줌마 | 2013-05-25 | 추천 0
적어도 30년전에 저렇게는 안했어요.
폼생폼사 자세입니다. 아마도 탄약병이나 아님 발전병이라도 되면 모를까?
5번 같기도 하구 ...
乙支文德 | 2013-05-25 | 추천 0
乙支文德 | 2013-05-25 | 추천 0
또한 예전에는 방공부대 뿐만아니라
보병부대 에서도 소화기를 이용한 대공사격 교육을 한것으로보면 별로무리한 설정은 아니지않을까요?
금도치 | 2013-05-25 | 추천 0
乙支文德 | 2013-05-25 | 추천 1
대공상황에 주변경계를 할필요가 없으니 대공사격자세 취하는게 더 적절한것 아닌가요?
乙支文德 | 2013-05-25 | 추천 5
저 설정이 왜 욕먹어야 하는건지?
척~ 보니 대공사격 자세인데요? 방공포 부대원이 대공사격 자세 잡는게 문제가 되나요?
싱글라이프 | 2013-05-25 | 추천 0
yjw1903 | 2013-05-25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 2013-05-25 | 추천 0
eceshim | 2013-05-25 | 추천 0
mi24 | 2013-05-25 | 추천 0
Tangent | 2013-05-25 | 추천 0
푸십육 | 2013-05-25 | 추천 0
조영재 | 2013-05-25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5-25 | 추천 0
뭐 방공이니 그닥 화려하게 입을 필요는 없지만..
영점 | 2013-05-25 | 추천 0
예음아빠 | 2013-05-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