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그레이드 | 2013-05-25 | 추천 5

  묻지마테러와 상관이 있겠으나, 극단적 이슬람주의자입니다.

• 므흐흐 | 2013-05-27 | 추천 0

  말이 지나치시군요! 십자군전쟁이 왜 생겼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지리적으로 유리한 이슬람이 예루삼렙기고서 해적장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물건만 강도질 해가다가 나중에는 노예무역에 인질금 배상까지 하게 하죠.원래 상업국가인 이슬람은 해적이 나라의 해군을 겸했습니다.
  그래서 그 책임을 물을 겸, 이익이도는 성지를 쟁탈할 겸,영지를 넓힐 겸 겸사겸사로 십자군 시작한 것입니다.
  도한 후발주자인 프로테스탄트는 국가종교주의를 혐오했지때문에 로마 카톨릭처럼 대규모에 조직적인 군대동원이 불가능 했지요. 때문에 주요 유럽의 주요 종교학살은 주로 로마 카톨릭으로인해 발생 합니다.
  그리고 이슬람은...........스스로 자비의 종교라면서 남의모가지 뎅강뎅강 자르는 걸로 설명 줄입니다.
  또한 동양삼국 역사를 살펴보면 불교vs불교vs불교죠. 역시 수백만의 목숨을 잡아먹습니다.
  물론 이 모두를 합쳐봐도 1년에 수만명씩 조직적으로 도살하는 아즈택에 비하면 심각한 철분결핍 수준이죠.

  

  

• 하늘별 | 2013-05-26 | 추천 0

  승민의 기사님의 논점은 이해하였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저의 얘기는 공개적으로 타인에 대한 살해나 위협을 서슴없이 하는 일부 종교인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거라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이란 종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부정적인 선입견이 있는것 또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사회적 비판이 따라야하고 이슬람종교계도 일정부분 책임져야할 부분입니다.
  

  

  

• 승민의기사 | 2013-05-26 | 추천 0

  하늘별님은 종교적 폭력과 전쟁이 과거의 잔재인것 처럼 말씀하셨지만 현재 진행형이며 많은 국가와 단체들이 앞으로도 이런 종교적 극단주의가 사회 분열과 민족 또는 국가간 분쟁, 테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종교적 극단주의는 어떤 한 종교나 사회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종교 그 자체가 아니라 종교적 극단주의가 가져오는 배타성과 폭력성일 겁니다. 솔직히 전 저 사건이 정말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인지 아니면 단순히 자신들의 끔찍한 범죄행위를 정당화 시키거나 포장하기 위한 사이코들이며 사회 분열이나 종교적 갈등을 원하는 인간들인지 헷갈리네요.

  

  

• 고맙습니다 | 2013-05-26 | 추천 0

  종교의 궁극적 도착지는 결국 인간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허나 그 목적지까지의 여정이 다를 뿐이죠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다른과정을 가지고 서로 싸우기 바쁘죠
  만류귀종이라고 하죠
  결국 서로다른 물길은 바다를 향해 달리더이다
  서로다른 종교간의 교류를 통해 배우고 나면 이런일이 줄지 않을까합니다

  

  

• 하늘별 | 2013-05-25 | 추천 0

  아서스님 ...그렇다면 앞에 제가 달앗던 댓글중에 무슬림만 종교에 이름하에 살인을 한다는 얘기는 취소 하겠습니다.
  제가 몰랐던 얘기고 개인적으로 현 기독교와 더불어 이슬람 종교에대한 반감역시 컷던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저런일은 결단코 신께서 허락한 일이 아닐겁니다. 모바일 상태라 댓글이 늦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하늘별 | 2013-05-25 | 추천 0

  전 기독교인도아니고 그들을 옹호할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종교라는,.. 신이라는이름하에 자행되는 살인행위를 비판할뿐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5-25 | 추천 0

  그럼 미국에서 코란 불태우면서 이슬람인들 분노를 불러낸 광신 목사는 뭡니까?? ( - -a)
  기독교 교리 외치면서 미국에 있는 동성커플에게 총기난사 살해한 미국인 기독교는요??

  

  

• 평화 | 2013-05-25 | 추천 0

  미친놈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데, 그걸 일반화하라?

  

  

• 하늘별 | 2013-05-25 | 추천 0

  과거에는 자신들의 믿음에 따라 살인이나 전쟁을 일쌈는 일이 많았지만 요즘 백주 대낮에
  길가던 사람 목 따는 사람01 신을 말할 자격이 있기는 있는겁니까?

  

  

• 평화 | 2013-05-25 | 추천 0

  특히 타인의 종교나 믿음에 대한 멸시는 타에 추종을 달리죠. 그러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추태나 계속부리죠. 지네가 지네 신이 아니라 지네 악마를 믿는줄도 모르고 말이죠.

  

  

• 하늘별 | 2013-05-25 | 추천 0

  제 얘기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발제 내용에대한 배경과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있는 부분을요...

  

  

• 평화 | 2013-05-25 | 추천 0

  종교를 압세워 살인? 크리스천... 대표적인걸로 십자군전쟁... 대학살에 인육까지 처먹은 막장이요. 그외 종교적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위그노박해, 스위스에서는 츠빙글러가 용병업하는 원주민들하고 싸워서 발렸고, 몰타기사단... 말이 기사단이지 이건 해적질에 무슬림 무차별학살과 노예노동...
  그외에도 많지만.. 뭐 이건... 이 지구상에서 역사상 가장 독랄한 종교가 뭔지 아세요!? 박해와 학살비중으로 보면 신.구교 모두 포함해서 기독교란 겁니다요.

  

  

• 승민의기사 | 2013-05-25 | 추천 0

  종교를 앞세워 살인을 자행하는 이들이 무슬림 밖에 없다는 근거나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그리고 저런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종교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인종, 단체, 국가 등의 정치, 경제적 이해관계와 맞물려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실시한 조사결과를 보면 기독교인의 50% 이상이 이슬람을 폭력적인 종교로 보지만 비기독교인은 25% 정도만이 폭력적인 종교라고 답한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의 70%, 비기독교인의 75%는 이슬람과 평화적인 관계 정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 행위 등이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형성한 것 또한 사실이지만 평화적 관계 정립이 가능하고 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하늘별님 말씀처럼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야 말로 종교대립과 분쟁을 부추기는 부류겠죠.

  

  

• 노을지기 | 2013-05-25 | 추천 0

  종교란 자신의 나약함과 자신의 추악함을 감추기 위한 도구죠.. 신은 인간이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만든존재일뿐이죠..

  

  

• 에뷔선생 | 2013-05-25 | 추천 0

  저도 무신론자입니다.

  

  

• 하늘별 | 2013-05-25 | 추천 0

  지금 어느시대인가요 종교를 앞세워 살인을 자행하는 이들은 무슬림밖에 없습니다.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말이죠 원래 서양 종교들은 배타적이라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자나요.

  

  

• 승민의기사 | 2013-05-25 | 추천 0

  극단적 종교주의자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문제이고 기독교, 이슬람, 불교 등을 가리지 않습니다. 전세계 종교 관련 사건이나 분쟁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일텐데요. 종교적 극단주의와 폭력주의를 경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를 빌미로 특정 종교를 비난하거나 비하하고 또다른 분열과 분쟁의 근거로 만들어서는 안되겠죠.

  

  

• 그레이드 | 2013-05-25 | 추천 0

  기독교도 그래서 멍멍이독교라고 하더라고요...그치만 보스턴테러나,사람을 참수하는 행위 같은건
  그 이상의 이상을 넘어선 거죠. 사람을 칼로 목을 썰어버리는거랑 비교될건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뒤로 넘겨보니 올려진 글이 있었는데 저만 못봤나 보네요.. 뒷북 죄송합니다.모하비님..

  

  

• 그레이드 | 2013-05-25 | 추천 0

  절대 기독교 옹호하는거 아닙니다..기독교도 역사적으로 충분히 미친행위를 많이 해온거 알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기독교도 엄청 나구요. 다만 21세기에 들어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부르짖고 개인의식과 정신이 성숙되어가는 현 시대에 타인의 목숨을 저렇게 벌레처럼 여기는 사건들이 많은데, 거기에 이슬람 광신도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 얘기하는 것입니다.

  

  

• eceshim | 2013-05-25 | 추천 1

  왜 기독교 사람들은 자기네 경전에 나오는 말을 단 1분 1초도 안지키나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고 적혀 있으면 처 지키세요. 자기네 신을 안 믿으면 이웃이 아니라 악마새1끼 입니까?

  

  

• eceshim | 2013-05-25 | 추천 1

  저희 학교에 파키스탄인 유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파키스탄에서도 엄선한 국비유학생들이죠, 즉 배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저희학교에서 알라후 아크바르 외치면서 남에게 폐 안끼칩니다. 조용히 기도실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와서 연구 활동하고 조용히 학교 다닙니다.
  
  왜 기독교 사람들은 생면 부지인 사람에게 신을 믿으라 강요하면서 거부하면 지옥에 떨어질 마귀 놈이라 저주를 퍼붓고, 부모욕을 해대는 겁니까?
  서울 한복판에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치면서 참수하는건 걱정하고, 신학대 학생이 할머니 기독교 안 믿는다고 죽인건 걱정이 안되나 보시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30060005677&RIGHT_REPLY=R1
  

  

  

• scarlet | 2013-05-25 | 추천 1

  무신론이 극단적 견지라는 건 또 뭔 개소리지요? ㅋㅋㅋ

  

  

• eceshim | 2013-05-25 | 추천 0

  무신론을 극단적 견지하고 하기 굉장히 불쾌하네요.
  그럼 왜 신을 믿는 사람들은 왜이리 주변사람에게 폐를 끼칩니까?

  

  

• uzi9mm | 2013-05-25 | 추천 0

  이런 짓을 저지른 녀석은 제대로된 정신상태를 가
  진 녀석이 아닙니다... 어디 백주대낮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칼질을!! 저런 것은 그냥 사형 때
  려 부러야 합니다! 교화나 반성은 사치일 뿐...

  

  

• 위대한 지도자 | 2013-05-25 | 추천 0

  런던에서 프랑스 빠리를 갈때면 대체로 루턴 공항 이나 아니면 이번사건난 곳 (울위치) 근처의 시티 공항을 이용하는데 루턴 은 런던으로 출퇴근 가능한 중산층(서울을 기준 으로 한다면 분당이나 일산쯤 될려나) 지역이기에 동네 자체도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그러나 시티 공항 근처의 울위치 는 몇번을 근처를 지나가보았지만 High Street 만 벋어나면 동네도 지저분하고 (그리고 냄새가 다르더군요 ? 나만 그렇게 느꼈나 ? 내코가 예민 했나 ? ) 그리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런던 동남쪽 에는 흑인거주지역 (주로 나이지리아. 가나) 서부지역 ( 주로 사우스 홀. 예전에 대우 법인 있던곳 ) 은 인도인들 , 그리고 동북부 지역 "핵크니 " 는 중남미지역 , 그리고 동부의 "베스넬 그린" 은 방글라데시 인 빈민지역...이런 지역들은 일단 동네에서 나오는 냄새가 틀리더군요 ( 제코가 예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엄청 시끄럽고... 그러나 유대인 들인 주로살던 서북부 지역의 골더스 그린 그리고 핸던 지역은 우선 동네가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제가 런던 있을 때도 골더스그린 에서 오래살았는데 유대인들이 깍쟁이 인것은 사실이지만 남에게 폐는 안끼치더군요. 인종간에 차이야 없겠으나 문화 및 수준차이는 있는것 아닐까요 ? 우리도 외국인 노동자 문제 잘 대처해야 합니다. 소수의 인권 팔이들 말때로 햇다간 우리 후손들 시한폭탄을 않고 살아갈 겁니다.

  

  

• 일등병 | 2013-05-25 | 추천 0

  무신론은 종교적개념이 아닙니다. 진리죠 까놓고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같은신 믿으면서 저지랄하는거 이해못합니다. 머하러믿는지

  

  

• keith | 2013-05-25 | 추천 0

  참수는 못했죠... 군인이나 관련자들이 많이 입는 티셔츠차림의 희생자를 차로 충격을 준뒤 두놈이 정육점 칼로 난자해서 사망시키고 참수를 하려던 참에 위의 그 여성이 막아섰는데..당시 주변에 애들이 많아 자신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범인들에게 접근 한 겁니다... 이 튀겨죽일넘들이 계속 알라 어쩌고 했다는데... 미친쉐리들일 뿐

  

  

• 삐죽이 | 2013-05-25 | 추천 0

  아.. 우리 비밀식구들이... 기독교를 이렇게 옹호해 주었으면.//..^^"
  만약 이 이슬람교도들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한국 군인이나 경찰의 목을 베고 알라 아크바르!~ 를
  외칠때도 이런 댓글을 다시겠는지.....

  

  

• 삐죽이 | 2013-05-25 | 추천 0

  아.. 우리 비밀식구들이... 기독교를 이렇게 옹호해 주었으면.//..^^"
  만약 이 이슬람교도들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한국 군인이나 경찰의 목을 베고 알라 아크바르!~ 를
  외칠때도 이런 댓글을 다시겠는지.....

  

  

• 예음아빠 | 2013-05-25 | 추천 0

  비밀의 주요인사들은 무신론이 대세군요
  무신론도 극단적견지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