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DMF | 2013-05-26 | 추천 0

  중동의 게릴라 복장 같네요 ㅋㅋ

  

  

• kine100 | 2013-05-25 | 추천 0

  뜬금없는 이야기 같지만, 예비군이 현역보다 잘한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요.. 물론 체력적으로 어떨지는 모르지만요..
  아마도 굳어있는 현역병들의 사고, 명령체계 대비 유연하고 자유스러운 사고, 행동체계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최남식 | 2013-05-25 | 추천 0

  현역들 긴장하겠는데요.

  

  

• 하푼스키 | 2013-05-25 | 추천 0

  36사단? 전 86년 군번으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예하 연대중 2개 연대
  (57,109)는 완편이라 나름 강원도 내에서는 힘깨나 썼었는데...지금은 그냥 안습입죠.
  
  당시 인사처 방위장교 말씀이 기억납니다. 방위병 배치 덕분에 강원도내에서 가장 끗발 센 대위가
  36사 방위장교일 꺼라던...
  
  

  

  

• 막강심리 | 2013-05-25 | 추천 0

  36사단 전역하셨군요. 우리 동네 향방사단이라 정이 가네요.^^
  자진해서 11년간이나 소대장임무하고 계신 예비군을 누가 뭐라나요?
  혹시 전국 예비군 최고참 아니실런지...??^^

  

  

• 택티컬파우치 | 2013-05-25 | 추천 0

  이런열혈 예비군들 모이면 일당백일 것 같습니다

  

  

• uzi9mm | 2013-05-24 | 추천 0

  저렇게 입고 다니는게 어디가 어떻다구요... 전 겨울에 항상 얼룩무늬, 우드랜드 야상 점퍼에 스와트
  캡모자나, 101공수사단 캡모자에 장갑에 1.5day 멀티캠 백팩에 엑토즈 쟈켓에 아님 검은색 비니에
  청바지, 검은색 사이드지퍼부츠 신고 다니는데요...

  

  

• 펠콘13 | 2013-05-24 | 추천 0

  전 발이 아파서 항상 입소할때는 등산화 검은색으로 쿨럭..그래도 저도 사단장상 타봤어요 사격잘해서.. 제가 사단장상 받은 부대가, 대전 근처에 있는 32사...
  
  지금은 민방위도 끝난지 오래지만, 산속에 파묻혀 있던때가 그립네요...

  

  

• 불비 운 | 2013-05-24 | 추천 0

  좋아 보이는데 왜 꼬라지라고 합니까! 다시는 군 복장을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