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냐옹냐옹냐옹 | 2013-05-23 | 추천 2

  전략적으로 미국에게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결코 손을 때지 못 하는 중요 지점이기는한데
  태평양 전쟁때 당한건 정치적 논리 앞에 무의미한건가..
  미국이 결코 너무나 관대한 성품의 국가도 아닌데 잡아 조질건 조지면서
  목줄 달고 질질 끌고 다닐 형편도 충분한데 왜 애써 외면하고 봐주면서
  군사적 협력 관계를 유지할라 그러는지 모르겠네..
  잔악 했던 제국주의 일본을 들 쑤시면서 자존심 뭉개버리고 말 듣게 하는게
  일본 정부와 국민의 정서상 훨씬 편하겠고마..
  원래 근성 자체가 노예근성이라 그리하면 할 수록 기는게 일본이거늘..
  태평양전쟁 참전 용사들이 아직도 살아 계시는데 언제까지
  저 미친 주둥이를 나불거리게 놔두려는지 모르겠다..
  자칭 세계 경찰이면 몽둥이 질 할때도 되지 않았나?
  미친 개는 매가 약인데.. 아무도 매 질을 안하네..
  우린 당장 눈 앞에 미친 개가 계속 짓고 있어서 눈 돌릴 틈도 없고.. ㅠㅜ

• 허큐리즈 | 2013-05-24 | 추천 0

  1945. 8.15 일본항복시 조건부 항복이라는 의견이 있고, 최근 일본논조는 조건부 항복이었다는 설이 많더군요. (조건 - 천황제 유지/천황의 소추(전쟁책임 면제 )

  

  

• zenith | 2013-05-23 | 추천 0

  군사나 전쟁 등--세계적으로 대서특필되며, 그 나라가 약하네 어쩌네 평가들을 합니다. 그리고 각국 정부들도 그 나라를 평가하겠죠. 이럴때 실력을 인정받아 강국으로 인정받으면 일본처럼 선진국이 되는거라고 봅니다..그 반대의 경우는 명약관화하겠죠.

  

  

• zenith | 2013-05-23 | 추천 0

  냐옹님 말씀을 보며, 아마 미국은 1차대전 후의 독일을 떠올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1차대전후 독일은 전쟁 배상금 부담, 대외적 지위 및 경제 악화 등의 이유로 국민 불만이 고조되는 국내정치상 조건이 형성되어 히틀러라는 극단적인 정권이 나타났죠..
  
  심하게 코너로 몰지 않아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어쨋든 일본은 옛날에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영미 등 국제사회에 의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의 강국으로 인정받은 후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무슨 일이 있으면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야겠습니다.

  

  

• 냐옹냐옹냐옹 | 2013-05-23 | 추천 2

  전략적으로 미국에게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결코 손을 때지 못 하는 중요 지점이기는한데
  태평양 전쟁때 당한건 정치적 논리 앞에 무의미한건가..
  미국이 결코 너무나 관대한 성품의 국가도 아닌데 잡아 조질건 조지면서
  목줄 달고 질질 끌고 다닐 형편도 충분한데 왜 애써 외면하고 봐주면서
  군사적 협력 관계를 유지할라 그러는지 모르겠네..
  잔악 했던 제국주의 일본을 들 쑤시면서 자존심 뭉개버리고 말 듣게 하는게
  일본 정부와 국민의 정서상 훨씬 편하겠고마..
  원래 근성 자체가 노예근성이라 그리하면 할 수록 기는게 일본이거늘..
  태평양전쟁 참전 용사들이 아직도 살아 계시는데 언제까지
  저 미친 주둥이를 나불거리게 놔두려는지 모르겠다..
  자칭 세계 경찰이면 몽둥이 질 할때도 되지 않았나?
  미친 개는 매가 약인데.. 아무도 매 질을 안하네..
  우린 당장 눈 앞에 미친 개가 계속 짓고 있어서 눈 돌릴 틈도 없고.. ㅠㅜ

  

  

• uzi9mm | 2013-05-23 | 추천 1

  일본 자위대의 군함들 이름은 지명에서 따오는 건
  가요? 미국은 항공모함의 경우 전직 대통령 이름
  이나 혁혁한 공을 세운 장교의 이름을 쓰던데 말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