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agach | 2013-05-23 | 추천 0

  제 아들놈이 제 나이 쯤 되는 때에는....
  "오늘의 DIY는 인공심장 만들기 입니다. 제작 완료 후 이식은 인증 된 병원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RE: 요거 다음에는 20mm 레일건 APFSDS에도 방어하는 커스텀 skull도 제작해 봐요."
  
  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ㄷㄷㄷㄷㄷㄷ

  

  

• CHAOS | 2013-05-23 | 추천 0

  표면 거칠어요.
  액상타입이 그나마 표면조도가 쓸만한 편인데 그건 장비 자체가 억단위의 고가입니다.
  출력물 내구성은 압출방식이 제일 좋고요.

  

  

• 아준mk2 | 2013-05-22 | 추천 0

  얼마안있으면 집에서 프라모델을 뽑는 시대가 오겠네요.
  

  

  

• TT | 2013-05-22 | 추천 0

  거의가정용 3d 프린터들은 마하3인가 cnc 코드 쓰는 콘트롤러들 탑제되어있는데 기기별로 인터페이스도 간단하고 툴 활용 능력보다 3d 프란터에 최적화된 설계 기술들을 배우는게 장기적으로 유익할거 같습니다 저게 메이커봇 같은경우는 틴그레이브 에서 모델링 소스을 공유하고요 123d 같은경우는 아예 스틸 사진 5~6 장으로 3차원좌표 추출 하는시대라 2~3년전에 뉴스에서 나오던 접촉식 3d 측정장비같은건 지금기준에서 완전 고물 이고..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바뀌는 세상입니다.

  

  

• 만세보령 | 2013-05-22 | 추천 0

  bim을 배워야 하나??????????? 3d프린터로 뼈도 만들고 인체장기도 만든다고 하던데....정말 신기하네요

  

  

• uzi9mm | 2013-05-22 | 추천 0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부분의 디자인이 p-90의 그것과 좀 비스끄리해 보이긴 하는군요... p-90과
  Ar계열의 이종교배까진 아닌듯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