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망에 뜬 J-CUAS프로그램의 대찬 계획이라는데~
강대한조국 | 2013-05-22 06:32:55
조회 5233 | 추천 0 | 다운로드 7
저번에 미래의 J-UCAS프로그램의 의한 부스트 단계의 ASBM의 요격을 희망하는 기사가 그냥 뭘 모르는
기사의 설레발이인줄 알았는데 역시 미해군의 대찬계획에서는 그것을 실현할려는 의지가 있나 봅니다~
환구망에 뜬 미국의 CSBA 전략예산평가센터에서 나온 그래픽인데 대차게도 엄연히 부스트단계의
탄도탄을 요격하겠다는 그림이 버젓이 실려있더군요...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그럼 그렇지 요 몇일
X-47이 이함전후로 몇일동안 그문제로 중국밀매애들이 꽤 떠들었는데 설마허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다고 결국은 미국은 J-UCAS프로그램으로 내륙에서 발사하는 상승단계의 탄도탄마저 공중에서
요격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해군의 대찬 계획이 얼만큼 현실화될지 두고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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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삐죽이 | 2013-05-22 | 추천 0
아무리.. 무인기라고 해도 발사한 후에... 요격을 한다는건 좀.....
turuko | 2013-05-22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05-22 | 추천 0
헤게모니를 위협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 마샬할아버지의 작품이지요... 올해 90이 넘은걸로 아는데...
암튼 이 할아버지 밑에서 연구원생활하다가 민간 연구소인 CSBA를 창립한 CEO앤드로 크레피네비치
가 마샬할아버지의 입김과 인맥을 통해 수주받은 용역으로다가 24차례 이상 시뮬레이션한 미래의
중국을 어케 때릴지에 대한 구상인데요 이 보고서 처음 나왔을때 중국은 자신들을 겨냥한 계획인지
라 노발대발 했었고 air-sea battle에 대한 반대 전략을 만들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지요...
한편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보고서에 무려 150차례 이상 중국이 언급된 것을 보면
눈가리고 아웅이었고요... 또한 이 보고서를 본 브루킹스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조너선은 이계획을
한마디로 완전사기라고 평가했으며 미국은 평시 이개념을 준비하기 위해선 막대한 전비가 소모되며
중국과의 충돌시기라고 해도 감당해야할 피해가 너무크다라고 하였지요....
강대한조국 | 2013-05-22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05-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