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국 언론들에서 주장한 X-47B의 용도를...

댓글 [34]

므흐흐 | 2013-05-22 | 추천 0

요격? 넙데데한 판대기 하나 대주면 알아서 불발될껀데??????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암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F-117이 등장했을때도 당시 구소련은 인지를 하고 있었고
소리가 실려 있지 않은 라디오 전파가 계속 청음되는 것을 보고 미국도 구소련이 자신들의 F-117의
개발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결국 F-117이 등장할당시 소련에게 있어서는 일반
전술기보다 좀더 짜증나게 할 뿐 아예 탐지를 못하는 기종은 아니였다는 것이지요...

즉, 결국 창과 방패의 싸움인데 시간의 차이가 있을따름이지 어느한쪽이 일방적으로 앞서가는 시기는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응시스템은 나온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글쎄요 전 민석님이 예언하신 것 처럼 그정도의 스텔스능력이 과연 2020년대에 나올런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그거야 당연하져 이미 양국이 속내를 보면 경제적으로 얽힐데만큼 얽혀 있는 입장인데 서로 들어대놓고 싸울 이유가 없지여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참 중국이 배가 아픈게 자기들이 사준 미국채의 돈으
로 미국이 중국 때릴 무기를 만든다는 것이지요... 참 딜레마 같은 현상인데 당장은 중국이 미국의
국채말고는 큰 투자처가 없으니... 그런데 저는 가장 큰 문제는 그런데보다는 중국이 현재 추구하고
있는 4억명의 구매력이 있는 인구를 만들려하는 정책이 성공할때가 가장 무섭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은 더이상 미국의 시장이 필요하게 되지 않을 것이고 그때가 되면 둘의 미묘한
파트너관계는 유지가 될 이유가 현격하게 떨어지게 될터이니 말이져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현재 중국과 미국은 미소 냉전구도와 같은 전면적인 대결이 아니라 협력과 경쟁을 동반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군사적 투자는 상대방 영토나 영해에 대한 침공이 절대 목표가 아닙니다.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 점에서 후발 주자인 중국의 문제점은 선발주자인 미국보다 지극히 작은 동맹국으로 (제대로 된 동맹국은 파키스탄과 북한 뿐) 지리적인 열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미국과는 동반성장하는 관계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경제 개편이나 개혁으로 미국의 주도권을 뺏는 시도가 공멸로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온건하게 확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보기에 중국 지도부와 군은 이 문제를 잘 알고, 현실적으로 중국이 미국의 "후계자"로 인정받는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중국 내부에서 이 의견은 반론도 상당하고, 만약 반대로 중국이 미국을 급작스럽게, 혹은 한번에 전세를 뒤집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권력을 잡게 되면 그것은 2차 세계대전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으잉 제가 일부러 해석을 잘 못하다니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 어던 탐지시스템에도 제대로
걸리지 않는 스텔스를 구축하는 것이 힘든가요 통상적인 A2/AD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기술적으로
더 난제일까요?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중국의 대응장비 레벨이 훨씬 어렵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의 대응장비가 미국 기술력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요. 이미 돈에서 중국은 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강대한 조국님이 상당히 제 말을 일부러 다르게 해석하시는데, 미국과 중국 두 세력이 개발중인 노력이 둘 다 성공하면 미국의 승리, 미국이 실패하고 중국이 성공하면 중국의 승리, 미국과 중국 두 세력이 모두 실패하면 미국의 승리, 미국이 성공하고 중국이 실패하면 미국의 승리가 되겠지요. 즉 이 결론이 나는 시점에서 이미 중국은 경우의 수에서 매우 제한적이고 수세에 몰리게 되는 겁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그런데 확실한 것은 중국의 대응장비 레벨이 실현가능성에서는 훨씬 쉽다는 것이겠구요^^
그만큼 기술적인 관점에서 미국은 더 많은 돈을 처발라야 자기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인데
모르겠네요 가능할런지는 아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위에 50년 말씀하셨는데 질적인 능력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양적인 능력만큼은 미국 따라잡는데 50년까지는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잠수함 세력만 따져도 양적으로만 따지자면 2020년대면 따라잡을 것인데요...

우스개 소리로 매년 가만앉아서 받고 있는 미국 국채 이자만 때려박아도 충분하다는 말이 있지요^^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즉, 중국이 지금 개발하고 있고 배치중인 A2/AD 장비가 모두 제대로 개발 및 적당한 수가 배치되고, 미국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 Air-Sea Battle 장비가 모두 제대로 개발 및 적당한 수가 배치되면 미국이 승리하게 되고, 중국이 지금 개발하고 있고 배치중인 A2/AD 장비가 모두 제대로 개발되지만, 미국이 개발중인 Air-Sea battle 장비가 제대로 개발되지 않는다면 중국이 승리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중국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할수 있는 데까지 해도, 전술적으로 미국에 승리할 수 없고, 미국이 실패를 하기를 바라기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LRS-B가 2020년에 실전배치가 되나요? 암튼 그렇다치더라도 너무 예언자모드로 말씀하시네요^^
그때가봐서 이글이 성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은 상대도 놀지는 않는법 민석님 말씀대로 되나
두고봐야 알겠지요^^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강대한조국님이 "결국 종합해 보자면" "한마디로" 요약하신 말씀은 제가 한 말과 상당히 동떨어진 것입니다. 장담이 아니라 미국이 가진 목표가 이럴 것이다고 진짜로 될 진 모르죠. 또한 중국과 러시아의 대응전략도 장담이 아니라 결국 목표인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의 장비 개발, 중국의 대응장비 개발이 둘 다 성공한다면, 미국이 좀 더 우세한 형국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X-47은 레이쓰도 아니고 스텔스가 열라짱센 놈도 아닙니다. 그리고 X-47은 실전에 배치될 무기도 아니고 미국이 실전에 배치할 무기도 아니고. 그리고 미국의 차세대 폭격기인 LRS-B나 비밀 무인폭격기의 경우 2020년 러시아 모스크바 방공망(중국이 아닙니다)의 경우 100km 안에서 그 침임을 알아낼 수 있으나 방어에는 실패할 것입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가만 그리고 작전반경이 2,400km라면 경로비행해서 침입해야 할테구 그러면 항모도 결국 거의 제1도련
선 안에 들어와야 X-47의 운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이거 x-47출격시키고 자시고 하기전에 항모
부터 자신들에게 쏟아질 위험걱정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암튼 러시아나 중국은 그냥 놀지는 않을 터인데 x-47이 뭐 스타크래프트의 레이쓰마냥 완전 클록킹
되는 것이 아닌이상 어찌그리 장담할 수 있다는 것인지 솔직히 쉬이 납득은 안가는 군요^^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한마디로 X-47의 스텔스가 열라짱센 넘이다라는 뜻이네요 뭐 실제로 봐야 알겠지만 모든지 뚫을 수
있는 창이라~ 민석님 말씀 맞다면 X-47만 갖고 있으면 못 뚫는 곳이 없겠군요^^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미국의 지향성 빔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꽤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는 것은 저도 압니다만 이것의 사정
거리가 수백킬로정도 되는 무기는 아닌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상대방의 영역에 들어
가서 일일이 TEL에 조사해줘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가만히 냅둔다는 것이 전 이상하다는 것이져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JDAM을 장착한 X-47b은 S-300V와 현 시대 최고수준의 UHF 레이더(타마라급), A-50급 조기경보기로 조합된 방공망을 뚫을 수 있고, 현재 록히드 마틴이 비공개로 개발중인 스텔스 폭격기 프로그램이나 LRS-b의 경우 S-400급 방공망과 현 세대 이상의 UHF 레이더를 뚫을 수 있을 것입니다.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아, 맞다. 기사에서 언급된 송심지님의 말씀 중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미 군사위성이 탄도미사일을 확인하고 그 정보를 X-47B에 전달하는 시간을 감안할 때 X-47B로 둥펑 21을 파괴한다는 미국의 발상은 무모하다”라는 것인데요. 중국과 미국의 A2/AD 와 Air-sea battle의 승패는 우주에서 결정된다는 힌트를 주는 말이네요.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중국 본토에 침입하는 것이 솔직히 별문제가 되지 않다라는 전제부터가 전 이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어떻게 그것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부터가 알고싶습니다. 단순히 스텔스여서 가능하다
는 말씀은 사양하고 싶구요^^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강대한조국님/ 중국 본토에 침입하는 것은 솔직히 별 문제가 되지 않고요. 더 문제가 되는건 중국이 개발중인 전자전 보호 대책들이 잘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빔 무기의 특성을 잘 생각해보신다면, 왜 무인 비행기 체계에 전자전 능력이 결합되는 것이 강력한 것인지, 중국과 미국이 사이버웨폰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방공망에 구멍을 내기 쉽고, 수십 회의 공격을 할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maxi님이 길게 글을 써주셨는데 결국 종합해보자면 X-47이 하는 일이 TEL을 직접파괴하지는 않고
HPM무기로 재밍? 아무튼 사용불능으로 만든다가 중점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결국 마찬가지라는 것
이죠... HPM은 지향성 무기이고 결국 이넘을 제대로 사용할려면 중국 본토에 침입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인데 소수의 x-47로 어떻게 원활하게 뚫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하느냐는 것이죠^^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이 때 미국은 전면적 파괴나 중국 본토에 대한 공격을 실시해서 확전을 피하는 것 역시 들어가 있습니다.->이 때 미국은 전면적 파괴나 중국 본토에 대한 공격을 실시하지 않고도 무력화 시킴으로서, 확전을 피하는 것 역시 이들의 전략입니다 로 수정합니다.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물론 중국 역시 미국의 A2/AD 에 대한 대안인 Air-Sea Battle의 능력과 전술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 때문에 투-트랙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비용이 적게 드는 최신형 해양거부 전략인 대함탄도탄이나 사이버 어택 능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순항미사일 원잠, 대형 스텔스 전투기, 항모전투단을 꾸려서 좀 더 전통적인 해양거부 능력, 즉 함대결전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항모전투단 규모와 실력, 그리고 능력을 중국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절대 이길 수 없고, 이것은 미국 해군이 과거 영국 해군의 규모와 실력을 능가하게 되는 데 50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것을 볼때 50년 정도는 지나야 합니다. 또한, 이런 대칭적 구조의 전력건설을 중국에게 강요할수록, 중국은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고 이것은 중국 경제에 분명히 부담이 되는 것이죠. 이런 고려사항 없이 단순히 무인전투기가 TEL을 부수니 마니 하는 것은 무의미한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참고로 미국은 1995년 Loral 사의 Frontier Systems W570 프로그램으로 스텔스 무인기를 사용한 탄도탄 요격 및 TEL 공격전술을 실행하고자 했습니다. W570은 지금 J-UCAS보다 훨씬 대형에 무장도 4톤 이상 장착할 수 있지만, 아무리 무장을 4톤 이상 장착해도 지상 TEL이나 미사일을 폭탄이나 미사일로 요격하는 데에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기에 포기한 것입니다. J-UCAS나 Air-Sea Battle의 무인기 종심 침투 전술은 이것을 전자전 기술의 발달로 극복했기에 추진되는 것입니다.(계속)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강대한조국님의 말씀이 틀린 것이 X-47을 요격이나 종심 공격 자산으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저 스텔스 무인기 시스템의 최종 목표는 상대방의 해양 거부 능력, 좀 더 쉽게 말하면 중국 영토 기준 3천km 안으로 항모를 들이지 않는 능력을 거부시키고, 미 항공모함 전단이 "제 1도련선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미국은 전면적 파괴나 중국 본토에 대한 공격을 실시해서 확전을 피하는 것 역시 들어가 있습니다. 미군의 A2/AD 거부 공격의 핵심은 사이버 어택/전자전 으로 "파괴"가 아닌 "무력화"를 실시해서, 숫적 열세를 극복하고 확전을 피한다는 것이죠.(계속)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다만, X-47..아니 앞으로 미 해군 항모에 탑재될 스텔스 무인기 "시스템"은 대함탄도탄 발사를 "막기"위한 것은 맞습니다만, 대함 탄도 미사일을 미사일을 사용해서 공대공 전투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 항모의 무인기 시스템의 대함탄도탄 대응전략은 파괴가 아니라 무력화고, JDAM이나 SDB가 아니라 HPM 무기 등 지향성 빔 무기를 사용하여 미사일의 탐색기, TEL의 항법 장치(미사일 발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등을 수 회 이상 무력화시키는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Air-Sea battle의 전술 중 하나고요. (댓글 계속)
maxi(김민석) | 2013-05-20 | 추천 0

ㅎㅎ... 중국측 전문가는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다시 찾으려면 상대방의 능력에 대한 평가를 좀 더 정확히 해야겠네요. X-47이 속해있는 J-UCAS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적 종심 깊숙히 있는 이동 목표물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것이고, 이것은 미국이 30년 넘게 계속 시도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A2/AD의 원조는 러시아고 DF-21도 개념은 R-27 개조 대함 탄도탄을 계승 발전시킨 것은 유명하지 않나요? (댓글 계속)
시덴카이 | 2013-05-20 | 추천 0

윗 님.. 청나라 말기때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때는 제국주의 시대였습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제 3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그저 열강들의 식민지 먹잇감일 뿐이던 시절이죠. 지금하고는 너무 다르고요...

명분없이 전쟁을 벌이기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겁니다. 단지 더 크기전에 조지자는 거는 명분이 못 되죠.
xylonit | 2013-05-20 | 추천 0

중국군 전문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냥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HTV-3X도 아니고 무인이건 유인이건 전투기로 미사일을 요격한다니...

강대한 조국님, 저는 중국의 무인기가 실 성능이나, 스텔스나, 인공지능이나 X-47을 대적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항모전단과 중국의 항모전단이 붙으면 볼만할겁니다.

역사를 보면 적이 성장하기 전에 초강대국이 중국을 치는 것이 순리인데 미국은 왜 중국이 크도록 놔두는지 모르겠네요. 또 경제 운운하실텐데 이전 제국들은 그냥 다 짓밟고 빼앗아버렸습니다.
강대한조국 | 2013-05-20 | 추천 0

그나저나 저 X-47이 실전배치되고 실용화될때쯤이면 중국도 항모 3척정도에 SSGN세력에 UCAV들도
가동들어갈때쯤인데 X-47로 중국 본토 타격하러 들어오기전에 중국의 A2/AD세력 제거부터 먼저해야
할 듯요... 가뜩이나 요새 제1도련선이내는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 나온느 판국인데 2,400km의 작전반
경이면 체공시간도 있어야 하고 경로비행도 해야하는데 항모의 안전거리에서 부터 공격들어가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