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쟁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1982년에 끝난 포클랜드 전쟁은 영국과 아르헨티나 두 국가만이 참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화는 이들 두 국가에서 제작한 영화뿐이며 앞서 소개한 데로 4개의 영화가

사실 이 영화를 제외하고도 영국이 한편,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한편 더 제작했는데 영국이 제작한

Resurrected (1989)이라는 영화는 확보하지 못했고 참전한 한 군인에 대한 이야기로 전투장면은

그리고 아르헨티나 제작의 1982, Estuvimos ahí (1982, We were there) (2004)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파일이 아니라 유투브에서 구했습니다만 영화 내용이 좀 황당한편으로 아르헨티나가 영국 항모를

그리고 최근 영화인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제 실화에 충실하고 전투가 나오는 포클랜드 전쟁영화는 이미소개한 4편입니다.

아래 TV라고 나온것은 TV용 영화하는 뜻입니다.

Los Chicos De La Guerra (1984)
Tumbledown (1988) (TV)
Resurrected (1989)
An Ungentlemanly Act (1992) (TV)
Iluminados Por El Fuego (Blessed by Fire) (2005)
1982, Estuvimos ahí (1982, We were there) (2004)
The Iron Lady (2011)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의 경우는 아르헨티나 드라마가 있습니다.

2013년도 바로 금년에 아르헨티나 TV Pública 에서 방송한 드라마로 총 13부작이며 각 편당 방송시간은 27분 정도입니다.

저도 다 보지는 못했고(스페인어 아시는분..ㅜㅜ) 내용은 말비나스 전쟁에 참전한 제대군인의 사회

적응과 그 과정에서 격는 고통을 그리고 있습니다.

위 상기 사진에 나오는 6명중 살아돌아온 것은 장교와 단한명의 병사입니다.

이 두명은 불과 두달의 전쟁에서 살아돌아왔지만 세상은 그들에게 녹녹치 못합니다.

결국 한명은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아르헨티나 말비나스 (포클랜드)전쟁 참전자들의 실제 상황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마지막 편으로 살아돌아온 병사가 전사한 동료들과 여행을 가는 환상을 보여주며 이들

이 격은 전투장면이 나옵니다. 이 드라마에서 마지막 편만 전투장면이 나옵니다.

다른 편에서는 참호나 포클랜드 섬주민들에게 음식을 강도짓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13편이 될때까지 죽은 4명이 계속 출연하는데 13편이 되어서야 이들이 실제로는 죽었으며 전사 하기

전의 이야기과 그 이후의 모습들은 귀국한 병사의 환상이라는 것을 모르게 합니다.

마지막 편 동영상 재상이 안되면 아래 주소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WqSknMxPgZE

다큐멘터리는 꽤 여러편이 제작되었습니다.

그중에 해전을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소개하자면

42형구축함인 HMS 셰필드와 HMS 코벤트리가 격침된 것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