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daeguug | 2013-05-19 | 추천 4

  아주~지랄 염병들 하고 있네요.화염방사기가 마리화나 밭 소각처리할때도 사용됩니다.

• heinze2 | 2013-05-20 | 추천 0

  좀 큰벌에 두방 복부에 물렸는데.......
  여자 메이크업 분첩만한 빨간 부종이 한달가고......무지하게 아파서.....

  

  

• 모든이의꿈 | 2013-05-19 | 추천 0

  좀 특수한 화염방사기네요
  구경을 좁혀 사거리와 정확도를 늘렸네요
  발전된 스타일이라 봐야겠습니다
  벌같이 얇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곤충은 불이 쥐약입니다
  벌꾼들 토치 하나로 만사 끝이죠

  

  

• 알게모야 | 2013-05-19 | 추천 0

  땅벌 - 정말 아픔니다.. 티는게 상책입니다.....장수말벌 - 헬기소리를 들으시면서 유서를 쓰세요. 그게 빠름니다.

  

  

• 스티븐 | 2013-05-19 | 추천 0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산간 다 태운다'더니 그게 사실이었군요.

  

  

• 승민의기사 | 2013-05-19 | 추천 0

  우리나라 119도 벌집 제거 출동 많이하죠. 완전무장하고 작업하지만 매우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제거한 벌집은 무조건 폐기하는게 원칙인데 윗분들 말씀처럼 약재로 쓰이다 보니 달라는 분들도 많죠.
  그리고 화면에서 처럼 저런 나무 꼭대기에 큰 말벌집이 있다면 화염방사기로 안전하게 불태우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같습니다. 사람이 접근하기도 어렵고 약 한 번 뿌리는 정도로는 효과도 없다고 보고요.

  

  

• 효열황제 | 2013-05-19 | 추천 1

  여성 앵커가 정말 참하게 생겼네요..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 빤스지기 | 2013-05-19 | 추천 0

  과거 94년도 7월 연천군 진지공사당시 엄청난 숫자의 말벌집 때문에 중대원 3분의 1이 벌에 쏘인바
  연대의문대에서 배속된 의무병이 떨치고 일어나.
  화염방사기로 말벌집을 다 소탕했지요 (에프킬라에 라이터로,,,,,)

  

  

• tunguska | 2013-05-19 | 추천 0

  말법집 진짜 크네요. 보호의 입고 말벌집 근처에다 CS캡슐 태우고 싶은 충동이!!!

  

  

• 만세보령 | 2013-05-19 | 추천 0

  어릴적 선산에 올라갔다가..바위돌에 앉았는데...ㅡ.ㅡ;; 아주 씨방..ㅡ.ㅡ;;
  그 돌이 한쪽만 받혀 있던..그러니까 누군가 위에 올라가면 기울리게되는..그 밑엔 땅벌집이..
  동네 친척형하고 같이 올라갔다가..
  그냥 걸터 앉은 것 뿐인데..엥..하는 과 동시에..
  진짜 할머니집까지 칼루이스..벤존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도망쳤고..할머니는 얼굴을 된장으로 발라준......벌 조심해야해요...진짜로 ㅡ.ㅡ;;

  

  

• kim23 | 2013-05-19 | 추천 0

  말벌중에 최고봉은 장수말벌(크기가 어른엄지만한것도 있죠)인데요 요녀석은 땅속에만 집짓고 살기때문에 여름에 벌초할때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턱의무는힘도 엄청나고 독침도 어마어마합니다.

  

  

• combat | 2013-05-19 | 추천 0

  화염방사기가 화염대포 수준이네요....................

  

  

• 강대한조국 | 2013-05-19 | 추천 0

  그리고 화면에 나온 중국군은 성도군구 출신인데 성도군구 참 대민지원 많이 하지요 대지진도 몇차례
  났었고...

  

  

• 강대한조국 | 2013-05-19 | 추천 0

  비슷한경우 저 현역때도 유격훈련때 있었습니다 구식 막타워 지붕에 장난아니게 큰 말벌집이 생겼는데 대대장이 보더니만 군침을 삼키더군요... 웬지 느낌이 안좋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특공조를 조직
  해서 가져오라는 특명이 떨어져 대대주임원사랑 중대 행보관들이 애들 차출해서 올라가서 토치로
  지지기를 실행하다가 한명 입실했습니다... 그런데도 대대장의 호통에 다시 투입된 특공조들이 기어코
  쓰레기 봉토에다가 말벌집통을 담아 내려왔는데 대대장의 그 눈빛이란 그런데 그날밤에 시찰왔던
  연대장이 그 말벌집을 보더니.... 가져갔습니다... 떠나가는 1호차를 보던 대대장의 그 눈빛이란...
  
  

  

  

• 화력터널 | 2013-05-19 | 추천 0

  개인이 제거하지말고 119에 연락해야하고 혹시 돈벌고 싶은 분은 말벌집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분들에게 연락하면 포상금 줍니다. 말벌집과 말벌애벌레는 한약재라네요 @.@ 다만 약효가 좋은 시기에 따야되기 때문에 불편해도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며 애벌레로 담근 술도 판답니다.

  

  

• 화력터널 | 2013-05-19 | 추천 0

  말법집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화염방사기 썼다가 화난 말벌에 의해서 공격받아 죽을 수 있고 집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안전한 제거 방법은
  완전무장을 하고 말벌이 싫어하는 호르몬 스프레이를 뿌려서 말벌들의 공격성을 둔화시킨후 두꺼운 비닐봉투로 말법집을 조심스럽게 떼어낸후 밀봉해서 냉동고에 넣고 얼리거나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물에 넣어 익사시키거나 자동차로 깔아뭉개는 거라고 합니다.

  

  

• 일본성공청년!! | 2013-05-19 | 추천 0

  잔인하군요..

  

  

• 너굴마왕 | 2013-05-19 | 추천 0

  어깨 대준(?)부사수한테 불이 붙는걸 기대한 사람은 저 하나 뿐인가요?

  

  

• pavewing | 2013-05-19 | 추천 0

  대민 지원 맞네용 ㅎㅎ

  

  

• 마크커 | 2013-05-19 | 추천 0

  어제 담옆에 말벌집이 생겨서 미니형화염방사기 (에프킬라 + 라이터 조합)로 지져버렸는데 ㅋㅋ 벌잡는데는 불이 최고이긴하죠

  

  

• 화력터널 | 2013-05-19 | 추천 0

  파이어뱃은 저글링에 강하죠...한국전과 베트남전때 동굴이나 토치카를 제압하는데 썼다는군요.

  

  

• 유우우 | 2013-05-19 | 추천 0

  화염방사병의 존재 이유와 임무를 알고 싶습니다. 화염방사병 등에 가스통에 한 발 맞으면 자기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는데 지금도 존재하면 화염방사병 주변엔 아무도 안갈듯 싶은데요..

  

  

• daeguug | 2013-05-19 | 추천 1

  미쳐도 곱배기로 미친넘들!

  

  

• daeguug | 2013-05-19 | 추천 4

  아주~지랄 염병들 하고 있네요.화염방사기가 마리화나 밭 소각처리할때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