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우국지사 | 2004-04-27 | 추천 0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시체들을 불도저로 땅에 밀어버렸던 사건이었죠. 당시 많은 비난을 이스라엘이 받았지만....그걸로 끝났죠...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야 할것이 아닌지.

  

  

• 우국지사 | 2004-04-27 | 추천 0

  제가 말한 유태인이 팔레스타인을 죽이고라는 말의 의미는 테러에 대한 포복살인을 주로 의미한다기 보다는 레바논 침공시 팔레스타인 난민촌 사건을 말했던 겁니다. 물론 난민촌이 plo거점이라고 하지만...당시 사망자는 대다수가 부년자와 어린이였고.

  

  

• 헤헤 | 2004-04-27 | 추천 0

  땅장사 해먹기 좋겠네요. 2000년전 땅도 다 내땅이니..

  

  

• 키즈아토 | 2004-04-27 | 추천 0

  우리도 일제시대때 일제랑 동화되지 않고 우리의정신을 지켜서 독립을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 키즈아토 | 2004-04-27 | 추천 0

  2000년간 다른 나라와 동화되지않고 그민족성을 지키고 고토로 돌아가기를 열망하는데 이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키즈아토 | 2004-04-27 | 추천 0

  이스라엘은 원래 古土로 돌아온것 이지요. 그민족성 하나만큼은 인정해야죠. 독일은 일방적 살육이고 정당화 될수없지요

  

  

• makaveli4ever | 2004-04-27 | 추천 0

  독일이 유태인에게 한 짓과, 유태인이 아랍민족에게 저지르고 있는 일은 별개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건국당시 부터 엄청난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독일에 당한 피해가 그걸 정당화해주진 않죠.

  

  

• 키즈아토 | 2004-04-27 | 추천 0

  우리의 잘못이지요.. 서로 권력에 눈이 멀었으니;; 일본은 그래도 정부와 국민인 일치단결했는데

  

  

• angel | 2004-04-27 | 추천 0

  독일은 전쟁의 댓가로 나라가 완전히 파괴되고 두쪼가리로 분단 되었지만 일본은 나라가 파괴되지도 분단되지도 않았습니다..대신 우리가 두쪼가리로 분단되고 파괴되었지요.왜 일본대신 우리가...

  

  

• angel | 2004-04-27 | 추천 0

  과거사 문제에서 독일은 일본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사죄를 하였고 지금도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일본은 대동아 성전 운운하며 자신들의 전쟁을 정당화하는 정치가들이 다수입니다.

  

  

• angel | 2004-04-27 | 추천 0

  그리고 이스라엘의 독립 당시 이스라엘도 영국군을 상대로 테러 활동을 했습니다.영국군을 공격한다던지 외국인 거주 호텔을 폭파한다던지..현재 이스라엘은 테러에 대한 보복이라 생각되기엔 너무나 앞서가고 있고 무차별 공격으로 생각됩니다.

  

  

• 인봉이 | 2004-04-27 | 추천 0

  지금의 팔레스타인 분쟁지구를 보면 과연 이스라엘이 나치 독일을 욕하면서 지금의 작태를 인정해잘라는... 여기서 딴소리 ^^; 한국여류작가의 거봉인 양귀자의 '모순'(제목만 인용햇습니다. ^^)이라는 용어가 생각나게끔 만듭니다. 재미있는 세상이지요.. ^^;

  

  

• 키즈아토 | 2004-04-26 | 추천 0

  테러 당하고 보복하는 거랑 일방적 살육을 당하는것은 차이가 있지요

  

  

• 우국지사 | 2004-04-26 | 추천 0

  독일이 유대인을 죽이고 다시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을 죽이고...독일은 욕먹고 이스라엘은 강대국으로 불림받고...역시 정의란 단어는 힘있는자의 소유물이란 생각이..

  

  

• 전화카드 한장 | 2004-04-26 | 추천 0

  독일군의 만행을 이용해먹는 유대인들도 문제죠. 아주 그걸 이용해서 자신들의 만행을 정당화시키려는 놈들.

  

  

• 키즈아토 | 2004-04-26 | 추천 0

  박통때 2억달러인가 받고 끝났죠... 그리구 쉰들러 리스트 함보세요... 독일놈들이 어떤놈들인지

  

  

• 스피드조 | 2004-04-26 | 추천 0

  일본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은 그래도 과거사에 대한 사죄라도 했지만 일본은 사죄는 커녕 인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 키즈아토 | 2004-04-26 | 추천 0

  아... 유대인이구나 독일놈들 한거보면 일본은 새발에피..

  

  

• 터미네이터 | 2004-04-26 | 추천 0

  아!그렇군요 박쫑님! 설명감사합니다

  

  

• 박쫑 | 2004-04-26 | 추천 0

  참고로 안네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굶어 죽었다는군요.

  

  

• 박쫑 | 2004-04-26 | 추천 0

  안네의 일기라는 문학의 주인공이죠. 사실 안네의 일기는 살아남은 아버지가 일기를 모아서 출판한 것 뿐입니다. 안네 프랑크 (제 기억으로는 Anne라고 알고 있습니다//혹시 Anna가 맞습니까?)는 유대계 사람이었습니다. 숨어 살다가 결국엔(전쟁이 거의 끝날 무렵) 나치군에 들켜서 전 가족이 수용소에 끌려갔습니다.

  

  

• 키즈아토 | 2004-04-26 | 추천 0

  근데 안나프랑크는 어떤 여성분? 설명이 없네요 ^^;

  

  

• 키즈아토 | 2004-04-26 | 추천 0

  역시 카리스마

  

  

• 터미네이터 | 2004-04-26 | 추천 0

  죄송합니다 중복으로올라갔군요(안올라간줄알았습니다 ㅎㅎ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