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xylonit | 2013-05-18 | 추천 2

  저것 배치한다고 F-35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에 무슨 계획도 보니까 무인전투기들이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원거리 타격/제공권 장악을 할 경우 인공지능으로 자가군집도 하지만 F-22나 F-35가 통제기로 1, 2대 붙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 목적에는 상황인식능력이 뛰어나고 (F-22에 F-35의 센서를 장착하기까지는) 항모에서 이착륙할 수 있는 F-35가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형상을 보면 F-22보다도 스텔스 성능이 더 우수할수도 있는데 저런것을 타국에 팔까요? 영국이나 이스라엘이면 몰라도...

• DARKSKY | 2013-05-19 | 추천 0

  U-cav 에 대한 개인적인 예상
  2030년 미국꺼 들여온다.
  2040년 한국꺼 만들어서 배치한다. ( 단 kfx , 중고도, 군단급 무인기 등으로 국내 기술이 잘 축적되었을 경우에 한함.)

  

  

• 봉화55 | 2013-05-19 | 추천 0

  저런 무인 공격기가 수십G의 기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F117의 무인화라고 해야 겠죠...
  공대공은 아직 멀었습니다

  

  

• 4.2 | 2013-05-19 | 추천 0

  세계 100대 미인 중에 5명이 있는 그룹. 그 중에 갑인 세계 5위의 미인 제시카. ㅋㅋㅋ
  그나저나 재들 때문에 미국에 우리나라 좀 알려 졌을 라나???사실 한중일 대만까지 해서 남자는 몰라도 여자 연예인들은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긴지라...
  좀 더 따지자면 일본은 은연중에 혼혈이 많긴하죠.
  에!에.에...
  본론으로 돌아가서 무인기가 우리도 필요하긴 합니다만...
  아직은 미국도 저정도면 우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까치살모님 댓글보니까 우리는 좀 더 멀었구나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짚고 갈거?라면 무인기가 아직은 소형 폭격기? 수준이라는 점이죠.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무인기로 공대공 전투를 벌이진 못합니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두뇌를 못 쫓아 옵니다. 아니 그건 영원히 않될수도있습니다.
  물론 우주공간에서라면 몇몇 만화에도 나왔듯이 무인기를 사람의 전투기가 못 쫓아 갑니다.
  우주라면요. 그러나 지구상?에서는 무인이기 때문에 할수있는 아주 격한 기동. 즉 수십G에 달하는 기동을 했다간 동체가 박살 날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무인기가 할수있는 영역은 지정된 좌표에 폭탄 떨구기 수준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무인기로 공군의 일부를 담당시키는 것은 아직은 무립니다. 뭐 굳이 따진다면 F-5가 하는 폭탄 셔틀정도는 가능하지 싶습니다.

  

  

• jo92799 | 2013-05-18 | 추천 0

  제시카 ,,훗,,열창중

  

  

• 삐죽이 | 2013-05-18 | 추천 1

  아니지요..공돌이들을 갈아서 집어 넣습니다/... ^^" 현대판 에밀레종!~~~

  

  

• xylonit | 2013-05-18 | 추천 1

  조종수님, 미공군이 전파방해/교란기술은 세계 1위입니다. 얼마 안있어 미군의 무인 스텔스 전투기의 방해를 받는것이 무인 스텔스 전투기를 교란하기보다 쉬워질겁니다. 그리고 전파방해해도 인공지능이 우수하면 임무완수하거나 무사히 복귀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 xylonit | 2013-05-18 | 추천 2

  저것 배치한다고 F-35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에 무슨 계획도 보니까 무인전투기들이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원거리 타격/제공권 장악을 할 경우 인공지능으로 자가군집도 하지만 F-22나 F-35가 통제기로 1, 2대 붙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 목적에는 상황인식능력이 뛰어나고 (F-22에 F-35의 센서를 장착하기까지는) 항모에서 이착륙할 수 있는 F-35가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형상을 보면 F-22보다도 스텔스 성능이 더 우수할수도 있는데 저런것을 타국에 팔까요? 영국이나 이스라엘이면 몰라도...

  

  

• 너굴마왕 | 2013-05-18 | 추천 1

  미국은 외계인을 고문하지만 한국은 박봉의 연구원을 고문한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5-18 | 추천 0

  그전에 UCAV를 팔까요? 판다면 F-47이 제일 탐나네요

  

  

• 유현영 | 2013-05-18 | 추천 0

  까치살모님//2020년 정도면 모르겠지만, 2040년까지나 기다려야 한다면, 우선은 소량이라도 외국에서 수입해서 써야하지 않을까요?? 해군에서 긴급소요제기로 소해헬기 부족부분을 와이즐캣으로 우선 매우고, 수리온 해상형을 개발하는 것처럼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가는건 제시카 ㅋㅋㅋ

  

  

• 까치살모 | 2013-05-18 | 추천 0

  그런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한데요.
  지금 kfx의 추진이 늦어지는등의 연향으로 실질적인 저 정도의 대형의 k-ucav는 2040년경에나 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미국보다 20년정도 뒷처지는건데요(솔찍히 그 격차는 더 큼니다.미국이 항모가 아닌 육상에서만 운영하는 ucav를 개발하려했으면 이미 배치에 들어갔을겁니다.)
  우리는 2040년에 국산이 나오길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소량이라도 외국 ucav를 구매해야 할까요?

  

  

• 장쩌민동지 | 2013-05-18 | 추천 0

  록마 망해가는 소리가 저 바다까지 들리는건가요? ㅎㅎ

  

  

• uzi9mm | 2013-05-18 | 추천 0

  숙련된 조종사도 힘든게 항모에서의 이함과 착
  함인데... 스스로의 판단으로 이함과 착함을 모
  두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나올려면 좀 더 기다
  려야 겠죠? 그러믄 미해군은 항모 갑판요원 중
  갑판 통제요원의 숫자를 줄이고, 그렇게 남는 인
  력을 다른데로 돌리겠군요...

  

  

• TRENT | 2013-05-18 | 추천 0

  우리시간으로 오늘 14시30분 현재까지 어레스팅-후크에 의한 X-47B 의 항모 착륙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들은 현지시각으로 17일 터치-앤-고, touch & go 방식으로 이/착륙 시험비행을 하는 모습 입니다.
  
  저리 몇번 터치앤고를 하고는 다시 퍼투산트리버 해군항공기지로 돌아갔습니다.
  
  뭐 2-3일내로 착함장치에 의한 착륙이 이루어 질 것으로 봅니다...
  
  
  

  

  

• kate10 | 2013-05-18 | 추천 1

  루팡님. 이미 미해군은 F-35C 인도 미루고 X-47B의 원래 일정보다 빠른 전력화를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 anonymouser | 2013-05-18 | 추천 0

  해군조종사 감원의 소리가 들리는듯....

  

  

• anonymouser | 2013-05-18 | 추천 0

  앞으로 영화 스텔스처럼 인간의 명령에 반대하는 스텔스가 나올거라는 ㅎㅎ

  

  

• 루팡 | 2013-05-18 | 추천 0

  저러다 쟤가 F-35보다 먼저 실전 배치되는거 아닌지..... 그럼 미해군 F-35 주문 와르르 취소하고 저 무인전투기로 발주하면 록마 무지 난감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combat | 2013-05-18 | 추천 0

  후크가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는 사진도 있고....헷갈림...

  

  

• 조종수 | 2013-05-18 | 추천 0

  앞으로 무인기 시대가오면... 무인기에대한 전파방해기술로 원격제어 차단 공격 전자무기도
  나오겠네요....

  

  

• hongyks | 2013-05-18 | 추천 0

  어레스팅 후크를 쓰지 않고 착함을 하는군요. 제동와이어 정비병들이 엄청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