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2]

• 희노짱 | 2013-05-18 | 추천 1

  돈만 있으면 흑표로 도배 하고 이전 탱크는 치장 좀 하고 나머진 우호국에 뿌리면 좋을텐데 ㅎ

• 만다라2 | 2013-05-19 | 추천 0

  흑표가 너덜너덜까이고 운지한게 군비리인지 파워팩문제인지 쉬쉬하고 담너머가버려서찜찜하다
  레오파트가 브러울뿐

  

  

• 희노짱 | 2013-05-18 | 추천 1

  돈만 있으면 흑표로 도배 하고 이전 탱크는 치장 좀 하고 나머진 우호국에 뿌리면 좋을텐데 ㅎ

  

  

• KCX | 2013-05-18 | 추천 0

  3기갑여단의 경우 1군사 직할 기갑여단이자 동부전선의 기갑전력의 중추를 담당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서부전선의 1/2/5/102기갑여단보다 증편된 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체리 | 2013-05-18 | 추천 0

  3기갑여단 카페보니 36전차대대 56 전차대대 80 전차대대 90 기보 91 기보 660 포병대
  그리구 직할부대 중대급 여럿등
  기보사 축소판 구성이던데
  전차대대 3 개 기보대대 2개 1개포병대대 이 구성이
  1,2,5 기갑여단 구성도 같은지 아시는분 있나요?

  

  

• 수기사35전차 | 2013-05-17 | 추천 0

  아!!! 전차 타고싶다..k1

  

  

• 승민의기사 | 2013-05-17 | 추천 0

  신형 전차 구매가 아닌 독일이나 타국에서 운영중이던 중고전차를 구매한 경우가 많네요. 뭐, 그 만큼 좋은 전차라는 이유가 클테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같은 경우 네덜란드처럼 전차부대를 해체하려다가 해외파병 등의 목적으로 전차부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요?

  

  

• 0전차장0 | 2013-05-17 | 추천 0

  물론 거기에 기보 1개대대 등등이 있구요

  

  

• 0전차장0 | 2013-05-17 | 추천 0

  군사분석네트웍/ 우리나라 기갑여단은 독립 여단으로서 3개 전차대대 입니다.

  

  

• fallen_angel | 2013-05-17 | 추천 0

  그나저나 캐나다 보유수량을 보니 주변의 안보위협에 따른 방위부담이 참 부럽네요. 레오파트로 도배한건 아닐지 몰라도, 수량이 참 면적에 비해 소박합니다.

  

  

• 싱글라이프 | 2013-05-17 | 추천 0

  K1 전차는 많은 수량때문에라도 업건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변국의 보유전차를 생각하면 업건없이 보유하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북한전용이 될테니
  업건을 이런저런 이유로 안할바엔 K2를 추가 양산하고 더 구식화되기전에 K1을 중고로 팔던지 해서 숫자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관대한 | 2013-05-17 | 추천 0

  K1 업건하거나 흑표 추가 양산 보다는 중고 레오파드 2 구매하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 군사분석네트웍 | 2013-05-17 | 추천 0

  36대의 AH-64 가디언 공격헬기의 도입비용이 천문학적이라서 육방부가 흑표 200대로 물러서는 것 같은 가장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36대 도입이 끝날 무렵인 2018년 이후에는 흑표 200대 생산 분명히 추가시킬 것입니다.(mark my word!) 그렇게 하여 기동군단인 7군단만이라도 흑표로 완편하려고 할 것입니다. 충분한 이유있죠.

  

  

• 머독 | 2013-05-17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390대에서 아파치급 헬기도입 문제로 다시 200대로 줄었습니다.
  나중에 추가 양산이 이루어지겠지만 현재 양산 예정 수량은 200대입니다.

  

  

• 군사분석네트웍 | 2013-05-17 | 추천 0

  아 그리고 체리님, 대대 병력을 50이라고 하지 않았고 전차중대 병력이 50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갑대대는 본부병력과 합하여 충분이 250명이 될 수 있지요....

  

  

• 군사분석네트웍 | 2013-05-17 | 추천 0

  까치살모님, 제 생각에는 수리온을 기반으로 공격헬기는 아니더라도 (중형공격헬기는 그냥 내 개인적인 희망사항이고요) 무장헬기는 개발될 것 같은데요? AH라고 불리기 민망할 정도로 엉터리였는 그 모형헬기는 내가 생각하기엔 헬기제작사의 언론 Play였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엉터리 같은 모형을 내놓으면 많은 밀매들이 들고 일어나 국방부에게 '그 따위 헬기를 제작하려면 차라리 그만둬라!' 하면 힘을 좀 얻어 공격헬기나 무장헬기를 개발할 수 있을까 해서가 아닌가요? 나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수리온이 250대나 제작되는 판국인데 사단장님들은 타고다녀도 수리온 타고 다니시겠지요.
  
  그리고, 현재 항작사 1026 부대 소속의 많은 항공단(제 10,11,12,13,15,16,17,18 항공단)은 수도군단(제10)으로부터 8군단(제18)에 이르기까지 지원부대로 각 군단에 파견되어 작전하고 있습니다. 500MD(토우 vsersion 포함)나 UH-1 이 주력 기종인데 이들을 대체할 수리온과 KAH가 군단으로 파송되지 않고 22개+ 사단으로 파송 될까요? 사단항공대가 부활 된다고 해도 결국 KAH(어떤 기종이 되든)는 군단과 기계화사단인 수,8, 11, 20, 26, 30 사단에서 사단항공대로 운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단항공대도 각군단에 파송되어 있는 항공단에 예속된 항공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체리 | 2013-05-17 | 추천 0

  아 그리구 전차대대에 장갑차 11대~12 대가 있더군요
  공병대대도 전차 일부 제대할때 10대가량 더 추가 한다고 하던데
  총 전차수량 170 대는 사단에 있던걸로
  

  

  

• 양산형 아티스트 | 2013-05-17 | 추천 0

  신목정// 200여대로 준적없습니다... 390여대 입니다..

  

  

• 체리 | 2013-05-17 | 추천 0

  96~98년도 수기사 헌병대 근무했었는데 부대특성상 여단에 파견도 나가고 여단 상황실에 들어가
  무기현황판 리스트에
  전차대대 각각 37 대 38 대 기보대대 58~60대
  이더군요 근데 몬대대 병력이 50명입니까
  전차대대 250 여명이던데요
  전차만 운영하고 기타 관용차량 및 유류차량등 대대본부인원 행정인원은 뻽니까
  

  

  

• bc007 | 2013-05-17 | 추천 0

  미군의 기계화/기갑 사단 예하 기갑여단의 편제는 변경되지 않았는지요? 여단 예하에 1개 기병대대(M3계열 30대), 2개 기갑혹은기계화 대대 (대대 당 M1계열 28대, M2계열 28대), 포병대대로 구성되어 여단에 전차 56대씩....

  

  

• 군사분석네트웍 | 2013-05-17 | 추천 0

  1,500대라면 K1 전차 1,027대와 K1A1 전차 484대를 합한 숫자이니 M48A3를 시작으로 M48 계열전차 850대를 2020년까지 점차 퇴역시면 되는 것이고 1900대라면 흑표 400대가 2020년까지 더 생산되는 것입니다. 까치살모님이 지적하신대로 새롭게 생산되는 흑표 400대는 유일한 기동군단인 7군단에(수도기계화사단, 제 20기계화사단) 배치하면 됩니다. 흑표가 400대 생산된다고 발표된 것보면 위에 에뷔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미육군의 전차소대 체제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육군 기계화사단 체제는 1개 전차소대에 3대씩 x 3개 소대 + 중대본부용 2대 = 11대, 그리고 대대는 11대 x 3개 중대 + 대대본부용 2대 = 35대이며 기갑여단은 35대 x 2개 기갑대대 (70대) + 1개 기계화대대 이고 기계화여단은 2개 기계화대대와 1개 기갑대대(35대)입니다. 총 4개 기갑대대 140대 전차와 기갑수색대대 21대를 포함하면 각 기계화사단은 약 161대의 전차를 소유합니다. K1A1가 484대 생산된 것도 161대 x 3개 사단 = 483+1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동군단인 7군단의 수기사 양기사는 7군단의 한 축인 미 2사단과 전차부대 체제에서 숫적으로 밀린 것에 좀 자존심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미 2사단은 기갑사단보다는 경량인 기계화사단이며 2개 기계화보병여단과 1개 공격헬기대대가 빠져 나간 상태인데도 화력은 1개 군단급에 버금갑니다. 항공여단과 포병여단 때문이죠. 그러나 아래를 보면 아시는 바와 같이 1개 기갑대대에 58대의 전차가 있습니다. 1개전차소대 4대 x 3개 전차소대 + 중대본부용 2대 = 14대이며, 1개 전차중대 14대 x 4개 전차중대 + 대대본부용 2대 = 58대입니다. 한국육군은 1개 기갑대대에 35대인데 미군은 58대 거의 두배 수준입니다. 그래서 흑표전차 생산을 시작으로해서 기동군단의 전차부대의 가장 기초부대인 소대의 전차수를 동일하게 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흑표로 무장된 한국기계화사단은 어떤 체제일까요? 전차소대 4대 x 3개 소대 + 중대본부용 2대 = 14대 x 3개 전차중대 + 대대본부용 2대 = 44대(1개 대대) x 4개 기갑대대 + 기갑수색대대 21대 = 197대 입니다. 수기사와 양기사와 2개 사단 용 394대와 교육용 3대 면 1차생산 분인 397대입니다. (소대 당 4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전차 운용인원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기존체제인 소대 당 전차 3대로는 소대인원은 9명이고 중대 인원도 40명 미만으로 보병소대 인원 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대 당 전차 4대가 되면 한미기동군단의 한 축인 미 2사단 전차소대와 같은 체제가 될 뿐 아니라 중대인원도 50명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1 기갑여단: M1A3전차 (2개기갑대대 x 58대), M2A3 (1개기보대대 x 58대),
  M109A6 자주포 (1개포병대대 x 24)
  사단항공여단: CH47(1개수송비행대대x48대), UH60(기동비행대대 x 48대),
  1개 기마대대(병력), AH64D (공격비행대대 x 24대)
  사단포병여단: M270A1 MLRS (2개포병대대 x 18대)
  
  이야기가 딴 곳으로 흘렀습니다만, 흑표전차 생산은 85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K1 전차의 퇴역이 있기 전까지는 1차 생산분인 397대에서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전에 더 생산될 필요도 없습니다.

  

  

• eceshim | 2013-05-17 | 추천 0

  그리고 까치살모님 상비사단은 일단 22개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향토 동원사단이구요. 그나마 향토 사단중 해안경계를 맞고 있는 사단도 준 완편급 인원이고 나머지는 이름만 유지하고 부대관리나 할정도로 소규모인 사단이 꽤 됩니다.
  제 생각에 개편을 한다면 기존의 상비사단은 손을 거이 안대고 향토사단과 동원사단간 통폐합이 되서 사단 숫자를 줄일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해안경계임무와 철책근무가 상당부분 무인화가 되야 여유있게 통폐합을 하겠는데, 돈이 좀 많이 들겠네요. 진행할 예산은 있나 모르겠네요

  

  

• eceshim | 2013-05-17 | 추천 0

  사실 생겨먹은게 AH라 불리기 민망할정도로 엉터리로 생겼죠 --;
  차라리 수리온으로 도배하는게 정비면에서도 좋은데 말이죠.

  

  

• 봉두 | 2013-05-17 | 추천 0

  흑표를 마니 마니 생산해서 운용했으면 합니다 클레오만큼 성능에 대해 흑표를 믿습니다

  

  

• 까치살모 | 2013-05-17 | 추천 0

  중형공격헬기 개발가능성은 0%이고요.
  무장헬기인 lah를 200여대 생산할 계획이지만 이건 군단 소속이 아니라 사단항공대를 부활해서 사단항공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단장헬기라고들 많이들 비아냥거렸죠.

  

  

• 군사분석네트웍 | 2013-05-17 | 추천 0

  K2 흑표에 장착 될 국산 파워팩 개발지연에 관하여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지만 하청업체들의 도산 등을 제외하고는 급할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생산업자들을 두둔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우리 군이 한국전쟁 때 전차 한 대 없는 상황에서 북한의 T-34 전차에 맥없이 당한 아픈 기억 때문에 지금과 같은 전차대국이 되었지만 사실 산이 많고 협소한 우리나라 지형상 몇 천대가 동원되는 전차전은 불가능하고 평야가 있는 서부전서에서도 도로를 따라 줄줄이 오다가는 전폭기나 공격헬기에 꼼짝없이 당하고 맙니다. 숨을 곳이 없는 넓은 사막이나 광야에서는 전차가 유용하지만 시가 전에서는 정말 독안에 든 쥐처럼 대전차미사일이나 알라봉의 먹이가 될 뿐입니다. 아직도 북한이 4천대 정도의(이 중의 반은 전쟁수행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차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2,350대 정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적정 전차수는 1,500-1900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제 곧 도입 될 36대의 AH-64 공격헬기를 보조할 수 있는 국산 중형공격헬기(KAH)를 잘 개발하여 5개 군단(1,2,3,5,6)과 6개 기계화사단에 각 1개 대대(18대씩) 200여대 배치하면 됩니다.

  

  

• Mattew | 2013-05-17 | 추천 0

  날으는 최신전차 샀으니까요....아파치... 진격군은 아파치+흑표로, 수비군은 K1A1이면 충분하니 M48을 빨리 공여합시다. 관리하느라 골병들어요, 일만 많아지고. 필리핀, 인니, 페루에 쭉 뿌립시다....

  

  

• 까치살모 | 2013-05-17 | 추천 0

  그리고 많은분들이 잊으신것 같은데
  흑표를 800여대를 생산하려할때는 지금의 7군단말고 추가로 하나의 기동군단을 창설할 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 현제 기동군단 추가창설은 완전히 백지화된 상태입니다.

  

  

• 너굴마왕 | 2013-05-17 | 추천 0

  우리나라가 전차대국이긴 하네요..

  

  

• 까치살모 | 2013-05-17 | 추천 0

  간단히 말하자면 흑표는 지금으로서는 추가 생산이 될 가능성은 높지않습니다.
  현제 우리군은 전면전의 가능성이 줄고 그로 인해서 전면전용 중후장대형무기의 도입을 줄일 계획입니다.
  그럼 m48이 전량퇴역하게 되면 어찌 되느냐?
  우선 a3k경우는 흑표로 교체됩니다.
  a5계열은 교체없이 전량 수량축소가 됩니다.
  수량축소는 어찌하느냐
  군병력자채가 감축되게 됩니다.
  현 우리군은 42개상비사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것이 28개 사단으로 줄면서 전차의 보유량도 줄게 됩니다.
  흑표를 추가 생산하려면 k1전차가 퇴역해야 하지만 현제 우리군은 2030년이상 k1전차를 사용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번 흑표생산을 마지막으로 2030년까지는 전차의 추가 생산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k1전차를 업건을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 ahryung | 2013-05-17 | 추천 0

  아마도 8천대면 전국에 산재하는 향토사단에서도 흑표를 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