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코스모스 | 2013-05-15 | 추천 2

  조종사들 만감이 교차할 듯.
  조종사노조를 만들어 무인기 도입을 반대해야 하나?
  
  현기차 노조에게 많이 배워야 하겠네요.

• 에프터쿨쿨 | 2013-05-15 | 추천 0

  스카이넷만 등장하면 끝인가

  

  

• 푸십육 | 2013-05-15 | 추천 0

  무인기가 나온다니... 아마 저게 실전배치된다면 위험한 임무에 조종사의 손실없이 투입될 수 있겠군요. 뭐 저런 무인기는 찍어내면 되니까.

  

  

• 별늑대 | 2013-05-15 | 추천 0

  착함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봐선, 착륙은 항모가 아닌, 육상기지에 했나요?
  아니면 착함 부분은 공개하기 곤란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공개가 안된 건가요?

  

  

• uzi9mm | 2013-05-15 | 추천 0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떳다! 떳다!
  비행기! 우리 무인기!(저게 얼마짜린데 떨어지지
  마라잉!)

  

  

• eceshim | 2013-05-15 | 추천 0

  ㄴ무인기 파일럿 면허증 보다는 앞으로 프로게이머들을 군에서 더 요구할 것 같습니다.

  

  

• 화력터널 | 2013-05-15 | 추천 0

  ㄴ왜냐하면 전투과정은 UCAV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알아서 하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파일럿이 전투기를 타고 서커스를 벌여야 하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아직까진 공격기에 머물고 있지만 곧 제공전투기도 무인기로 전환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비행교육보다 전투기의 관리와 운용을 맡아보는 운항관리사+항공정비사+이착륙과정에서의 파일럿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파일럿이 필요하겠죠.
  머지않아 자동차 면허증따듯이 무인기 파일럿 면허증을 따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죠.

  

  

• 체리토마토 | 2013-05-15 | 추천 0

  예전에 나왓던 영화 "스텔스" 가 현실이되는날이 얼마 남지 안은듯하네요

  

  

• 화력터널 | 2013-05-15 | 추천 0

  패닉님//
  
  기사에 나온대로라면 항공모함 100km내에선 오퍼레이터들이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군요. 착륙도 자동으로 하겠지만 수동으로도 가능한가 봅니다. 착륙 과정과 갑판 운용은 사진에 나온대로 오퍼레이터가 관여한다고 합니다.
  
  코스모스님//
  
  무인기가 늘어날수록 파일럿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앞으로 백수신세 될 일은 없겠죠. 다만 지금처럼 전문적인 비행교육을 받은 군인형 파일럿보다는 공학적인 지식이 풍부한 엔지니어형 파일럿이 선호되겠죠.

  

  

• KCX | 2013-05-15 | 추천 0

  뭐 어차피 최소한 한 세대는 유인기가 유지될 텐데요. 지금부터 조금씩 덜 뽑으면 되죠.

  

  

• 코스모스 | 2013-05-15 | 추천 2

  조종사들 만감이 교차할 듯.
  조종사노조를 만들어 무인기 도입을 반대해야 하나?
  
  현기차 노조에게 많이 배워야 하겠네요.

  

  

• 패닉 | 2013-05-15 | 추천 0

  근데..저 기체는 스스로 이착륙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무인기들처럼 사람이 조이스틱으로 조종 하는 건가요??

  

  

• raptor79 | 2013-05-15 | 추천 1

  갑판요원들이 쳐다보는 모양이 거의 UFO를 보고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