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combat | 2013-05-14 | 추천 5

  똥지게는 머꼬??

• 백기훈 | 2013-05-15 | 추천 0

  똥지게하면서 웃는모습들 보니 얼마전까지 짝퉁이라고 비웃던 모습이 생각납니다.물론 다른의미지만 씁슬하네요

  

  

• 게와글소위 | 2013-05-15 | 추천 0

  과학기술이 뒤떨어지는게 답답해서 쓴겁니다 오해없으시길..

  

  

• 쌤 | 2013-05-15 | 추천 0

  고수님들에 비해 짧은 제 식견이지만 사실 국제 관계에서는 도적질도 능력이라고 봅니다..
  도적질의 결과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중국은 다양한 무기체계를 실험하고 실전배치하여 주변국들을 긴장시키고 있죠..
  중국산 무기가 미국에 비해 떨어진다고 무시하는 것은 그저 우리 입장에서는 일종의 눈 가리고 아웅 격 밖에는 안되는 태도라고 봅니다.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은 지속적으로 근육을 키우고 있는데 우리의 현실을 보면 암담하죠.. KFX 사업 등등.. 그 진척도를 보면 말이죠..
  사실 지금 우리나라는 유례 없는 안보 위기 상황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의 상황에 점차 직면해 가고 있는데, 복지나 민주화도 필요하지만 국방을 도외시한 복지, 민주화라면 아니함만 못하다고 봅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을 키우면서 동시에 복지와 민주화가 추진 되어야죠..
  

  

  

• boneym76 | 2013-05-15 | 추천 0

  저는 도적질의 힘!...으로 봅니다.

  

  

• Magach | 2013-05-15 | 추천 0

  ㄴ 불과 3년 전만해도 여기에는 그런 분들 많았어요.
  짱깨라고 무시하면 안 되고 충분히 경계해야 된다는 댓글 달면, 뒤에 반박하는 글들이 주루룩 올라왔었죠.

  

  

• 無情人 | 2013-05-15 | 추천 0

  중국'도' 저런걸 만드는데 우리는 뭐하냐는 분은 아직도 80년대에 사는 분이신가...? ㅎㅎ

  

  

• 스캅 | 2013-05-15 | 추천 0

  해커의 힘인가?

  

  

• 42333 | 2013-05-15 | 추천 0

  조선때 군사, 과학을 케무시하다 시원하게 발렸었죠...
  
  지금 똑같은 상황 연출중입니다.

  

  

• force1 | 2013-05-15 | 추천 0

  보통 공중전용 UAV는 만들기 어렵다고들 생각하지만, UCAV를 잡기 위한 요격 UCAV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UCAV는 일단 포착만 되고 나면 회피 기동 같은건 유인 공격기 처럼 유연하게 못하니까요.. UAV의 장기간 체공능력을 활용해서 순항미사일이나 UCAV 요격 전용 요격기로 활용하는겁니다.

  

  

• kate10 | 2013-05-14 | 추천 0

  러시아나 유럽보다 늦습니다. 물론 앞으로 투자할수 있는 자금력에서 좀 다릅니다만 그건 일본과 우리의 경우구요. 러시아는 스캇이외에도 수호이에서 별도로 무인전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구요.
  특히 유럽에서는 무인전투기 타라니스와 뉴런, 바라쿠다를 자국들의 안보에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기에 유로파이터와는 달리 막대한 자금력을 여전히 퍼붓고 있어요. 그리고 세기체 모두 이미 시험비행을 원본이 거쳤으며 탑재 무장시험도 최근 진행중입니다.
  쟤네들의 저 무인전투기보다 훨씬 빨리 비행시험을 하고 무장시험도 진행중인 기체를 자금력이 엄청나다고 금새 따라잡을수 없죠. 2020년대 중반쯤에는 개량작업 될수 있을겁니다.

  

  

• 잘쏘는사수 | 2013-05-14 | 추천 0

  똥지게라고 하니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2번째 사진 묘하네요ㅋㅋㅋㅋㅋ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kate10님 제가 알고 있기론 적어도 러시아나 유럽쪽의 UCAV의 역사하고 비교해서 중국의 UCAV개발
  역사가 그리 짧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퍼붓는 재원이 다르구요... 적어도
  2020년대 초반이면 실전배치는 들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Alchemist | 2013-05-14 | 추천 0

  흠 똥지게와 무인 스텔스기가 공존하는 나라.......

  

  

• kate10 | 2013-05-14 | 추천 1

  아직은 없지만 곧 시작할거예요. 스텔스 형상을 확정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건 뭐가 되든 실제로 움직여 보는 것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KAI에서 수직미익이 있지만 거의 무미익에 가까운 축소시험기를 계속 띄우고 있고 대한항공에서도 맡아서 스텔스 형상설계를 개발중입니다.
  물론 대한항공에서 맡은 기체의 실제 비행은 없죠. 다만 KFX 블록1이 완성되는 2021년 이후쯤에 KUCAV-X를 본격개발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올해 부터 2020년 사이 언제쯤에는 분명히 축소시험기를 띄울 겁니다.
  중국이 우리보다 당연히 앞서죠. 걔네들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재원을 투자하고 있고 기술도 스파이등으로 훔치는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어 우리와는 발전속도가 매우 다르죠.
  강대한 조국님/ 세계 무인전투기중 가장 실용화 속도가 빠른 미국의 X-47도 2019년이후는 되야 실전배치단계를 넘어 개량화됩니다. 즉 미국은 커녕 유럽과 러시아보다도 늦은 쟤네들의 UCAV는 그렇게 빠른 기간내에 개량작업이 될수는 없습니다.

  

  

• CHAOS | 2013-05-14 | 추천 0

  응? 대한항공이 스텔스 전익기에 대한 연구사업을 땄나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후의 비행 가능한 기술실증기까지 가고, 더 나아가 체계개발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중국의 UCAV에 대한 준비는 우리보다는 훨씬 이르죠... 투입하는 재원도 다르구요
  2020년대면 쟈들의 UCAV는 이미 실전배치단계를 넘어서 개량화작업에 들어가고 있겠지요...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아직 우리나라는 수직꼬리날개가 없는 전익기의 비행시험을 한적이 없고
  지금 대한항공이 딴 사업은 정확히는 전익무인기에 대한 스텔스 형상개발사업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건 스텔스형상을 개발하는것이고 이걸 비행시킬 계획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이 우리보다 앞서가고 있는거죠.

  

  

• kate10 | 2013-05-14 | 추천 1

  SKAT 큽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님.. 아무것도 안하고 있긴요. 우리도 KUCAV-X 2023년 이후를 목표로 계획중입니다. 일단은 KFX와 연계로 개발할 예정이고 결국 포기되도 KUCAV-X 사업만은 반드시 진행하겟다는 복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초기설계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한편으론 대한항공과 KAI에선 이에 대비해 미국의 X-47과 비슷한 제트엔진의 축소시험기를 만들어서 틈날때마다 계속 시험중입니다.
  아직 확정된 형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미국의 X-47등 동급의 기체들처럼 우리의 KUCAV-X도 무미익 스텔스에 제트엔진을 장착한 기체라는 점입니다.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강대한조국님/그건 나중에 발제와 전히 틀린 주제로 토론하는건 발제자님께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원래 이런 ucav를 만들때는 보통 작은 축소형을 먼져 만드는것이 보통입니다.
  우선 전익기에 대한 그것도 전익무인기에 대한 비행재어시스템을 개발하는것이 쉽지가 않아서 좀작은 축소형을 만들어서 시험하고
  그다음에 실물크기를 만드는거거든요.
  우리도 지금 단계적으로 그 단계를 밟아가는중인데
  제가 보기에는 우리보다 중국이 앞서가고 있는것 같네요.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까치살모님 제가 SSGN이 더 나을 것이라고 한 이유는 재래식 잠수함 십수척이 한번에 쏟아 부을 수
  있는 대함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SSGN단 한척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더군다나 SSGN즉
  원자력추진이라 기동에 제한도 없구요^^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강대한조국님/ssgm은 건조하는 수량에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수량이란 측면에서 중국도 재래식잠수함을 만드는걸거고요.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까치살모님 번외격인 이야기지만 저번에 집단잠수함운용교리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제가 그럴바엔
  차라리 재래식 잠수함보다 SSGN이 더 어울린다고 했는데 결국 SSGN을 건조한다고 하는군요^^
  차라리 그것이 더 이론에 부합할것입니다.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CV-195 Philadelphia님/스카트는 중량 10톤에 무장 2톤을 탑재하고 작전반경은 4000km짜리 ucav입니다.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스카프가 특징이 타국의 ucav에 비해서 위에가 더 두툼합니다.
  솔찍히 스카프는 각국에서 개발되는 ucav중에서는 염가형에 속해서 형상스텔스도 좀 뒤쳐지는 형태라 위에가 더 두툼하게 하고 연료랑이나 무장탑재량을 늘린형태거든요.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암튼 두번째 사진이 현재의 중국의 현실을 대변하는 구도네요 최첨단 테크놀러지와 손지게가 공존하는
  중국사회^^

  

  

• 조종수 | 2013-05-14 | 추천 1

  똥지게 아님니다...
  항공유 수송중.... ㅎㅎ

  

  

• CV-195 Philadelphia | 2013-05-14 | 추천 0

  스카트가... 혹시 대함미사일 플랫폼이었나요? 계획상으로도 그렇게 크지는 않았던것같은데.

  

  

• 강대한조국 | 2013-05-14 | 추천 0

  MIG설계국의 SKAT하고 닮은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앞모습을 보고 싶네요...
  사실상 러시아의 SKAT은 요새 지지부진인거 같아서리..

  

  

• 까치살모 | 2013-05-14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님/저것이 스카트의 중국판이라면 당연한것입니다.
  스카트는 개념자채가 미국의 ucav와 좀 틀린 물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