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CHAOS | 2013-05-14 | 추천 1

  이놈은 스텔스가 아니므로 반사판은 필요치 앖습니다.
  그냥 블렌디드윙바디일 뿐

• 조종수 | 2013-05-14 | 추천 0

  카지노.피씨방 창문없이도 수시간 잘도 노는데 비행기에 창문없다고 큰문제있을까요....

  

  

• 므흐흐 | 2013-05-14 | 추천 0

  저형식의 항공기의 장점은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페이로 즉, 적재량 입니다.
  게다가 기존 형상으로는 수송할수 없는것 까지도 가능해지죠.

  

  

• bedford1 | 2013-05-14 | 추천 0

  기존 게이트와의 호환성 문제는 메인기어도 돌릴수 있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 항공기는 노즈기어만 돌릴수 있고..메인기어는 고정되어 있는데..메인 기어도 회전하게 하면 비행기를 옆에서 잡아당겨서 게걸음 시킬수 있습니다.

  

  

• bedford1 | 2013-05-14 | 추천 0

  저 비행기가 창문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보잉사의 엔진니어가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모든 승객들이 항공공학자가 될 일 없지 않냐?" 창문은 꼭 필요하지도 않고..승객에게는 스크린을 옆이나 천정에 달아서 밖을 간접적으로 내다볼수 있게 하는 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창문없어 답답하건 말건 그러 사소한 문제가 항공기 개발에 장애가 될수 없습니다. 항공사의 최대 관심사는 저 비행기가 얼마나 연료를 적네 먹냐 이고..승객들의 최대 관심사는 항공권을 얼마네 살수 있냐 하는 문제입니다.

  

  

• xwing | 2013-05-14 | 추천 0

  창문대신 디스플레이로 외부를 보여주면 안되냐는 의견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제기된 희망사항이지요. 특히 구조설계자들 입장에서는요. 창문은 구조 설계 하는 사람 입장에선 독버섯같은 존재들이라...

  

  

• DARKSKY | 2013-05-14 | 추천 0

  실제로 보잉에서 여객기로 고려하였으나
  FAA 규정상 비상착륙 후 탈출시에 기준시간내에 모든 승객이 탈출해야하는 데
  동체 가운데에 있는 승객은 탈출구까지의 동선이 멀구,
  승객수에 비해서 탈출구 숫자가 적은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존 공항시스템에서 승객연결통로 호환 문제나 게이트 간의 간격문제등도 작은 문제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행기 창문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네요.

  

  

• 고달수 | 2013-05-14 | 추천 0

  창문은 선루프를 달면 될거같네요 ㄷㄷㄷ ;

  

  

• hadory | 2013-05-14 | 추천 0

  넙적하다고 스텔스는 아니죠.

  

  

• 낙망고양이 | 2013-05-14 | 추천 0

  창문 면적이 극도로 적은 여객기에 대해서는 심리학자들이 좀 더 연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존 여객기들은 와이드바디(통로가 두개인 여객기) 기종이라 해도 창문이 아주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창문이 있다는 것을 우리 뇌가 의식하게 되죠.
  하지만 저런 대형 BWB인 경우 동체 중앙에 앉는 승객들은 창문과 멀어도 너~무 멀게 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외부와 완전 차단된 장소에서 장기간 있는 것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를 경감하기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연구해야 할겁니다.

  

  

• 극우적생각 | 2013-05-14 | 추천 0

  스텔스급유기입니까? 우와!
  

  

  

• kimy | 2013-05-14 | 추천 0

  비행기타고 미국 두세번만 갔다왔다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창가자리보다는 복도자리에 앉고 싶어합니다. 사실 10시간 넘어 날면 창문보다는 쉽게 복도에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 장진호 | 2013-05-14 | 추천 0

  창문 필요 없으니. 좌석 공간이 20퍼센트 정도 넓어지면 그게 훨씬 좋죠.

  

  

• 인수 | 2013-05-14 | 추천 0

  전에 알기로는 중앙 쪽 위 천장 쪽으로 투명 개폐식으로 되어있어 자연광이 위창문쪽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개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백두인 | 2013-05-14 | 추천 0

  창문대신 모니터를 달아주죠머 ㅋㅋㅋㅋ 원가 더싸게 먹힐듯..

  

  

• FlywithMe | 2013-05-14 | 추천 0

  근데 정말 창문이 필요할까요..
  
  구조적으로 스트레스에도 안좋고
  
  하늘위서 뭐 밖을 보지도 않을테고
  
  그냥 글라스 디스플레이로 창밖만 표현해주면 좋지 않으려나..

  

  

• xylonit | 2013-05-14 | 추천 0

  저 디자인의 여객기는 기존의 여객기와 구조가 달라 달라 창문쪽이 아니어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전에 보잉에서 공개한 기획도를 보니 객실 자리 외에 바, 라운지, 로비, 침대실, 휴게실, 상점 등 여러 편의시설이 차지하는 공간이 객실이 차지하는 공간의 1/3-1/2 정도 되더군요.
  
  이륙 후에는 로비에서 얘기를 나누거나, 쇼핑을 하거나 바에서 먹고 마시며 비행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들이 더 나은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 animals | 2013-05-14 | 추천 0

  저거랑 B-2, XB-35같은 전익기랑 차이가 뭐죠?

  

  

• 므흐흐 | 2013-05-14 | 추천 1

  미국의 대답이죠.
  
  스텔스 전투기,스텔스 폭격기,스텔스 수송기,스텔스 여객기(?),스텔스....
  고마해! 이 미친놈들하!!!!

  

  

• raptor79 | 2013-05-14 | 추천 0

  여객기는 창문쪽 자리아니면 굉장히 답답합니다.
  
  스텔스 공중급유기를 노려봄직합니다. BWB는 원래 RCS가 낮죠.
  
  미국이 지금 걱정하는 것중에 하나가 중국과의 공중전시에 숫자로 밀어부쳐서 급유기를 격추시키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급유기없으면 아무리 F-22라도 힘을 못쓰는 것이 워게임에서 나왔거든요.

  

  

• FD3S | 2013-05-14 | 추천 0

  처음에는 상용기를 생각하고 개발 시작했는데, 의외로 고객들의 반발이 있어 상용기 쪽으로는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대신 공중급유기 쪽을 노려본다는 것 같다는...

  

  

• CHAOS | 2013-05-14 | 추천 1

  이놈은 스텔스가 아니므로 반사판은 필요치 앖습니다.
  그냥 블렌디드윙바디일 뿐

  

  

• 므리야 | 2013-05-14 | 추천 0

  실제로 상용화된다면 레이더 반사판을 붙여야 할려나요?

  

  

• alzard | 2013-05-14 | 추천 0

  순간 B-2로 착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