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군 MiG-29K/KUB 함상용 전투기 운용 '흑표' 비행대대 창설-1
KCX | 2013-05-13 0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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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Viraat (R22) 후계 차기 항공모함 INS Vikramaditya의 함재기로서 도입된 MiG-29K 전투기 및 MiG-29KUB 전투기의 운용을 담당할 인도 해군 항공대 303비행대대 'Black Panthers'가 Hansa 해군항공기지에서 창설되었습니다.
한편 MiG-29K 29기의 추가도입계약이 채결되어 인도 해군 항공대에 도입될 총 기체수량은 45기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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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raptor79 | 2013-05-13 | 추천 0
적진 상공에서(대공화기가 무력화되지 않은 상태라면) 항공기 조종하랴, 회피하고 방어시스템 조작하랴, 목표 조준하고 무장 투하하랴...
복좌가 더 낫죠.
KCX | 2013-05-13 | 추천 0
turuko | 2013-05-13 | 추천 0
조종수 | 2013-05-13 | 추천 0
콜트 | 2013-05-13 | 추천 0
그러고 보니 미해군 함재기(수퍼호넷)등도 복좌기 비율이 단좌기 보다 높던데... 복좌기를 더 많이
운용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과거에 비해 보다 디지털화 되면서 단좌형으로도 복좌못지않은
작전운용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프랑스나 러시아보면 오히려 단좌형 비율이 더 높은거 같고...
KCX | 2013-05-13 | 추천 0
일단 각 함대에 1척씩 총 3척을 운용하길 원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인도의 느려터진 국산무기 사업진척 속도상 실제로 제대로 실현될지는 의문이고 중국의 무서운 전력증강 스피드를 보면 그렇게 안심만 할 입장은 아닙니다.
에뷔선생 | 2013-05-13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