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Gud | 2013-05-19 | 추천 0

  전기는 레일건도 많이 듭니다.
  코일건은 고위력일수록 난이도가 레일건보다 높고 들어가는 에너지에 비해 위력이 비효율적입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5-14 | 추천 0

  풉

  

  

• UNUS | 2013-05-14 | 추천 0

  코일건은 위력과 투자 비용대비에 비해서 교용성이 낮아서 레일건에 몰빵...
  
  레일건이 좀 비싸기는 하나 위력과 1발 경제성?이 더뛰어나서 어파치 들어가는돈 제대로 된거에 돈쓰자?

  

  

• 특전팬다 | 2013-05-14 | 추천 0

  미국에서 플라즈마포 설치했고 설치한 목적이 대 외계용이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 아준mk2 | 2013-05-13 | 추천 0

  Kadrun님/그러고보니 지금 소총수준의 사거리도 나오기가 힘들군요.

  

  

• 까치살모 | 2013-05-13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님/전열화학포는 지금 포기되어서 더이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전열화학포의 장점이였던 유폭가능성을 줄이는 장점은 이미 둔감화약의 도입으로 이루어졌고
  상대적으로 전열화학포보다 더 뛰어난 레이져나 레일건이 실용화에 접근하고 있어서 이미 개발이 포기되었습니다.

  

  

• 유킴 | 2013-05-13 | 추천 0

  뭔가 연구되다가 조용할땐, 둘중 하나겠죠.
  1. 생각보다 별로여서 접음..
  2. 너무강해서 주변국을 의식해서 비밀리에 이미 배치..

  

  

• Kadrun | 2013-05-13 | 추천 0

  아준님 // 가장 큰 문제는 어디서부터 전력을 끌어오느냐죠. 코일건 계산이 어렵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재 기술로는 살상이 가능한 코일건 동력을 공급할 발전기를 사람이 매고 다닐 수준이 아닙니다.
  
  특전팬다님 // 플라즈마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플라즈마를 쏘고 다닐 수준이면 핵융합 발전기를 대량양산할 세상이죠.

  

  

• CV-195 Philadelphia | 2013-05-13 | 추천 0

  그런거 공식적으론 없습니다.

  

  

• 특전팬다 | 2013-05-13 | 추천 0

  코일건 플라즈마 포와 같은것 아닌가요?
  플라즈마 포는 이미 미국 자국내에 몇대 설치한걸로 압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3-05-13 | 추천 0

  그 코일건보다 더 쉬운 전열화학포도 빨리 실전배치 됐으면... ㅎㅎ..

  

  

• 조종수 | 2013-05-12 | 추천 0

  지금 mbn에서 국산미사일 백곰 개발사 타큐하네요.....

  

  

• 게와글소위 | 2013-05-12 | 추천 0

  헤일로군요

  

  

• 아준mk2 | 2013-05-12 | 추천 0

  아니면 코일건은 여러번의 가속을 거치는데 후반에 갈수록 가속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아준mk2 | 2013-05-12 | 추천 0

  어디선가 코일건이 레일건에비해 무기화하기에는 파괴력이 부족하다고 봤던거 같은데.... 어딘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hykochu | 2013-05-12 | 추천 0

  아놀드 형님이 쓰시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