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공격헬기도?
붉은악마 | 2013-05-12 00:21:09
조회 13201 | 추천 0 | 다운로드 10
월간항공 4월호에 나온 해병대 항공전력에 대한 글을 보면
해병대는 수리온으로 만든 상륙기동헬기의 도입에 이어
상륙기동헬기를 호위하기 위한 공격헬기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들으신거 있으신가요?
만약 해병대가 공격헬기를 도입 한다면 어떤걸 도입할까요?
붉은악마 | 2013-05-12 00:21:09
조회 13201 | 추천 0 | 다운로드 10
월간항공 4월호에 나온 해병대 항공전력에 대한 글을 보면
해병대는 수리온으로 만든 상륙기동헬기의 도입에 이어
상륙기동헬기를 호위하기 위한 공격헬기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들으신거 있으신가요?
만약 해병대가 공격헬기를 도입 한다면 어떤걸 도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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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실제로 도입된다 하더라도 LAH나 수리온 무장형 선에나 가능할거 같네요. (이미 물건너간 이야기긴 하지만) 해군과 함께 MH-60R/S 공동도입 방향으로 해서 대잠형인 R형은 해군에 다목적형인 S형은 해병대에 배치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러시아제도 고려해볼만한 후보군은 몇기종 있지만 후속군수와 피아식별면에서 그야말로 꽝이니 이건 논외고....
팔각모전사 | 2013-05-14 | 추천 0
저는 해병대출신이고 해병대의 작전을 잘 알고 애기할수 있어서
이게 맞다 저게 틀리다라고 애기할수 있는 것일뿐입니다.
알자면 제대로 알고 있자라는게 제 의도일뿐입니다.
그리고 비밀을 너무나도 잘 들여다보시는 것 같은데 해병대를 너무 모르시는 듯합니다.
상륙훈련시 미해병은 군장을 메고 뛰지는 않는데 울 한국해병대는 군장을 메고 돌격합니다.
무슨 의미냐면 상륙성공이후의 독자적인 작전이 그대로 실행한다는 애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몇주전에 상륙훈련에 나온 해병들의 군장을 가지고 여러말들이 분분했는데
그 것만봐도 쉽게 알수가 있을텐데요!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모르는 듯해서 의아합니다.
상륙성공이후의 우리해병대는 내륙으로 진격하는 경보병형태와 특수전/특공부대의 형태를
동시에 실시하며 적진으로 파고 듭니다. 계속 진격으로 이어진다는 애기죠!!!
이후 육군이 가세하는 것은 몰라도 그냥 철수하는 것은 아니라는 애깁니다.
그러니 보급과 이후 작전방향에 관한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전선을 대치하고 밀고 싸우는 일반적인 보병전투의 육군과
적진 한가운데서 작전을 계속해야하는 작전환경이 해병대는 다를 수밖엔 없다라는 겁니다.
보급은 해군을 통해 상륙성공지점을 통해 현재 해병대가 전투하고 있는 지점을 보급하는 것과
항공지원으로 낙하산을 통해 떨어뜨리는 방법중에 선택을 할수 있는 여지가 적죠!!!
그러므로 실제 전쟁중이라면 말이야 편하게 타군지원받아서 공격헬기로 적전차와 장갑세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적보병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할수는 있습니다. 차라리 해군조종사가 공격헬기를 몰아서 작전에 참가하는 것보다
육상전투에 대한 작전교리의 걔념도가 높아서 훨씬 소통하고 작전성공하기에 좋을겁니다.
하지만 일단 전쟁이 벌어지고 나면 육군항공대의 코브라/아파치들도 피로도가 높아질겁니다.
그만큼 출격이 바빠지는데 해병대사령부에서 육군항공대로 전투지원을 해달라고 하면
우선순위는 육군사단들인데 먼저 하고 나서 여유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없으면 해병대는 속된말로 숟가락만 쪽쪽 빨면서 속타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찌해야 되냔 말입니다!!!
뭐 예산의 긴축적운용!!! 합동성으로 모든것을 받쳐줄수가 있다!!!
엿 빨아먹은 소리하라고 하세요!!! 지금도 공수훈련하면 공군꺼 빌려타야 하고
안되면 미해병대에 단골로 요청해서 헬리콥터타고 공수/레펠훈련하는게
해병대의 현실입니다. 그것도 자기네들이 일정이 빠듯하면 훈련이 연기되는 게 부지기수입니다.
지금도 훈련하는데 해병대는 저기가서 여기가서 빌려줘 하다 안되면 못하는게 현실인데
실제 전쟁이 나서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는 자군이기주의가 안벌어질수가 없다라는 거죠!!!
통일이후의 해병대가 어떻게 변할까요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육군도 그러할 것이고 해군이나 공군도 그러할 수 밖엔 없습니다.
일단 위의 거대한 짜장을 상대해야 되고요!
호시탐탐 우리를 깔보는 왜가리도 상대를 해야 됩니다.
러샤애들 맞대고 볼 수밖엔 없는 현실도 됩니다.
신속증원군???
울 한국의 국력이 세지고 격이 높아지니 파병도 많아지는게 당연지사입니다만\
자국의 안전도 제대로 지키기 어려운 판국에 무슨 신속증원군부터 애기부터 꺼낸다라는
그것이 정말로 개념없는 어불성설입니다.
일단은 자국의 국방과 안보가 안정적으로 확실할때 파병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신속증원군이라는 애기는 너무 앞서간다라고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해병대군가중에서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본다면 해외파병을 하기 보다는 우리 대한민국을 먼저 한다라른 애기가 된다는 겁니다.
자국도 불안정한 마당에 무슨 파병을 위한 신속대응군이라고 챙기고 있을 여유가 되냐고요!!!
706sfc님께서 말씀하시는 신속대응군의 형태가 바로 미해병대의 긴급출정부대 아니면
미육군의 스트라이커부대 정도가 되는 것이지 우린 아닐꺼란 말입니다.
주위나라의 군사력을 살펴보세요! 러샤는 그럴 생각이 별로 없지만
짜장은 아니란 말이죠!!! 솔직히 연탄보다 시커면 게 짜장나라입니다.
물론 그때도 지금처럼 파병을 할꺼라는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미군처럼 해외파병을 위한 신속대응군이라는 여유는
한참을 지나야만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가 될 꺼라 여겨집니다!!!
조종수 | 2013-05-14 | 추천 0
그것도 해병대 스케줄보다 타군항공대 스케줄에 맞쳐서 훈련하는입장에서.
전시에는 오죽할까요..
모군 지원하기도 바쁜데 타군에 빼줄 여력이나있을까요.....
그래소 소수나마 항공전력을 같출려고하는겁니다...
말이쉬워서 전시에 육군.공군이 지원해줄건데...왜 해병대가 공격.기동헬기가 필요해......?
예를들어...렌트카있는데 뭐하러 차를사 ...필요할때마다 빌려타면 되지.
막상 필요한 성수기에는 예약하기힘들고..... 밤늦은 급한시간에는요.....
706sfc | 2013-05-13 | 추천 0
706sfc | 2013-05-13 | 추천 0
계속작전을 한다고 해도 18 대의 전투헬기는 여전히 많은수량 입니다만 과연 우리해병대가 그럴필요까지 있느냐는거죠.
두번째로 상륙작전시의 전투헬기운용인데 그만한 헬기를운용할수 있는가와 과연현대전에 노르망디같은 상륙작전이 가능한가 그리고 그전장에 헬기가 투입되는게 맞느냐를 말한겁니다( 가능하다면 18대는 너무 적죠 어차피육군의 헬기를 빌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
팔각모전사 | 2013-05-12 | 추천 0
미해병대에서 원래 아파치를 원했는데 너무 비싸서 코브라를 개량해서 만든것이 바이퍼라고 합니다.
해병대입장에선 그래도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는 입장이지만
기존의 전차들도 육군이 쓰던 것을 가져오는 해병대에서 행태를 취한것을 보면
최근엔 M48전차를 육군에서 쓰던것을 해병2사단으로 인도해서 쓰기 시작했다라고 애기가 있던데
오히려 예산권은 독립했지만 돈이 많지 않은 해병대에선 그럴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해병대에선 훨씬 싸게 공격헬기를 소유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라는 겁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육군에 아파치가 들어온 마당에 코브라가 오래되서 도태시킬 예정이라는
애기가 사실이라면 해병대에선 예산에 무리가 너무 가지 않는다면 코브라를 가져와서 업글시켜
바이퍼를 만들든가 훨씬 개량된 코브라를 쓰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미해병대도 코브라를 바이퍼로 만드는데 한꺼번에 돈을 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되니 안되니 해보기도 전에 따지는 것보다 한번 견적이라도 넣어보고
예산이 중과부적이라고 느껴진다면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7/2011081700796.html
팔각모전사 | 2013-05-12 | 추천 0
너무 꼬집어 정의한 한마디로 보여집니다.
역활은 다르다라는데 어느정도는 인정은 하겠습니다.
그런데 딱 잘라 애기하기엔 맞지 않아보입니다.
왜냐면 미해병대는 세계를 주 무대로 누비는 해병대고
울 해병대는 일단은 한반도를 위해서 있는 해병대이기때문입니다.
하나 해병대가 하는 개념적인 상륙이라든지 후방배후를 치는 전술교리와 개념은
미해병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전술교리에 대해선 말이죠!!!
지금은 그렇게 국한된 작전반경과 역활일지 몰라도
울 한국의 국격이 올라가고 통일이 된다면
해병대는 좀더 넓은 작전반경을 상대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젠 그렇게 딱 잘라 애기하긴 어려운 시대가 된 우리 해병대라 보여집니다.
마린892 | 2013-05-12 | 추천 0
그리고 상륙기동헬기도입은 이미 결정되었고,단지 상륙기동헬기가 일정대로 나오기만 하면 될일이죠.
거기에 공격헬기혹은 수리온무장형이나 LAH를 도입할것인가를 지금 논의해야 하는거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공격헬기보단 수리온무장형혹은 LAH도입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706sfc님이 생각하시는 기갑장비업글이 해병대2사단이나 서해5도쪽기갑장비를 이야기하시는거라면,
그건 우선순위가 되기 어렵습니다. 이건 육군의 전차도입하고 연관되있기때문에 해병대에서 결정한다고 될 상황이 아닙니다.
706sfc | 2013-05-12 | 추천 0
세크 | 2013-05-12 | 추천 0
어차피 지금 도입하는 해병수송헬기도 40대 남짓밖에 안되는데 계산하기 편하게 전투병력 10명씩 수송한다고 쳐도 한번에 한개대대 수송하기에도 벅찬 숫자죠.
미해병처럼 한국군의 해병이 모든걸 갖추고 해병만으로 끝낼거라는건 현재도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불가능합니다.
해병이 됐든 육군이 됐든 공격헬기가 필요한 작전이 있다면 육군의 공격헬기가 지원나갈겁니다.
마린892 | 2013-05-12 | 추천 1
비싼 공격헬기따로 도입해줄 국방부가 아닙니다.
거기다 이젠 예산독립도 이루어져서 뭐가되었든 해병대예산내에서 하게될거고요.
스마트 | 2013-05-12 | 추천 1
조영재 | 2013-05-12 | 추천 1
706sfc | 2013-05-12 | 추천 1
706sfc | 2013-05-12 | 추천 0
amgby | 2013-05-12 | 추천 0
아니면 아파치 한 12대 정도 더 도입 해서 해병대 겸 육군용으로 사용 했으면 하네요
다만 그 12대 도입분은 해상버젼으로..개량해서..
괜시리 바이퍼 도입 해서 2중 정비 체계를 가져 가니 단일화 하는게
군사고문관 | 2013-05-12 | 추천 0
마린892 | 2013-05-12 | 추천 1
다만 공격헬기보단 수리온무장형혹은 LAH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늘의천사 | 2013-05-12 | 추천 0
조종수 | 2013-05-12 | 추천 0
아파치도입하면 코브라 선임교관 조종사들이 아파치넘어가고...
코브라를 약간개량후 남는 소수에 코브라를 해병대에 이관 조종사양성및 운용능력배양을 위해
넘겨줄것같은대요...
백령도에 파견중인 코브라를 넘겨줄수도...
할수있다 | 2013-05-12 | 추천 0
솔피 | 2013-05-12 | 추천 0
개량해서 장착한다면. 뭐 크게 아쉬울꺼 없죠
솔피 | 2013-05-12 | 추천 0
동체하부에 신규 개발된 국산20미리
기관포 탑재하고
헬파이어 발사시스템 장착해서
헬파이어8발이나
헬파이어 4발+ 히드라 로켓 조합을
기본 무장으로 장착하면
얼씨구나 입니다
Gascan | 2013-05-12 | 추천 0
그리고 그런 편성은 천조국 육항 교범에 나오는거하고 같구나
그리고 해병대 공격헬기야 있으면 좋은거긴 한데 원래 고려안됐던것들 군내외에서 무던히도 노력해서 겨우 기동헬기 따냈는데 공격헬기를 과연 줄까요 육군도 전력빵꾸난다고 난린데
그냥 콜롬비아 AH-60처럼 건쉽형태로 운용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CHAOS | 2013-05-12 | 추천 1
cop | 2013-05-12 | 추천 0
원PD | 2013-05-12 | 추천 0
오죽하면 개량 및 개조를 할바에는 신규도입하는편이 나을 것이라는 농이 나돌 정도니까요..
뭐 고수분들이 나타 나셔서 예산외의 문제를 자세히 알려주시면 저도 어떨지 모르겠으나..
예산만의 문제라면 저는 현재 해병대의 움직임에 극히 찬성하는바입니다.
한정된 예산이란 문제앞에. 어느군은 껍데기부터 사놓고 추가 예산으로 실탄 채워넣는게
관행이라 괜찮다는 주의이고.. 어느군은 소요제기조차 못한다는게 말이 된다는건지...
서로 자기 주장 내세워 밥그릇 싸움 하는건 지양해야겠지만,
토론에 있어서만큼은 자유스런 발언권의 확대 차원에서 해병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것에 전 무조건적인
찬성입니다.
원PD | 2013-05-12 | 추천 3
해병대든 육군이든 공격헬기의 필요성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다만.. 어떤 사업이든 마찬가지로 전체 사업비 대비 효율성의 문제겠죠..
돈없는게 죄 아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해병대 입장에 찬성입니다!
위에서 육군 헬기도 부족하다, 뭐 웃기지 말라라고 하시는데...
각군의 임무 특성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병대의 주 임무는 상륙 기동입니다! 이왕에 신속한 기동을 위해 헬기로 전투 병력을 투입한다면
엄호가 필수 아닙니까?..
일반 육군의 경우에는 공군, 육항 공헬 타격 기타 등등 엄호하에 점령 혹은 가점령 지역에 대한 수송을
하게됩니다. 이 경우 신속이라는 단어에 비해 운송 수단이 이미 많이 존재 할뿐더러..
예상된 지역에 대한 공군 지원이나 기타 엄호 화력 수단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해병대가 신속 기동하는 지역은 이와 엄연히 다릅니다. 신속 기동이 목적이기에
아군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작전 지역이라
공격헬기가 아니고서는 해군의 함포 사격 외에 지원 받을수 있는 것이 있나요?..
그조차도 수송헬기 편성과 함께 작전 지역은 더 넓어질텐데요...
좋든 싫든 출신이 무엇이든 다들 애국하는 마음으로 찾은 회원분들 아닙니까?
한국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지금 제가 남긴 이야기..
요즘 군대 같지도 않은 땅개들 헬기로 날라서 뭘한다고 웃기시네~ 라고 하면 참 보기 좋겠습니다.
미리 밝혀두자면 저도 예비역 육군 병장 출신입니다. 전역한지 10년 넘었구요..
가끔보면 본인이 가진 밀리터리 지식이 전부인양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좀 부족해도 눈팅이나 가끔 글 남기시는 회원분들도 같은 비밀 회원입니다.
물론, 말해줘도 또 꼬투리 잡고 시비걸고. 도돌이표 돌고~ 그런분들때문에 힘드신것은 압니다만..
연배나 경험에 상관없이.. 비밀 선배시라면.. 아니 혹은 활발한 활동을 더 하고 계신분이라면
귀찮더라도 한번더 왜 반대하는지 근거를 갖고 설명해주시는게 진정한 앎의 실천이 아닌가 싶네요..
어줍짢게 남긴 댓글에 누구하나 기분 나빠하지 않길 바라면서.. 모두 건승하세요.
rialto80 | 2013-05-12 | 추천 0
데프콘 | 2013-05-12 | 추천 0
육군이 과연 해병대에게 줄까요? ㅋㅋ ah-64 들여온다고 한들 일정시간은 ah-1s가 ah-64자리를 부분적으로 메꾸워야 합니다. 안그래도 미해병대와 같이 기골보강, 엔진교체 한다는 계획도 없는 상황에서 부분적인 업그레이드해서 전력공백 대충 매꾸다가 ah-64 기체로 완편되면 일선부대로 배치하고 ah-1s는 후방부대 2선급전력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ㅋ
ah-64 도입기체가 수량이 적은 관계로... 기체만 좋으면 머합니까.. 운용수량을 커버한다는건 탁상론에 불가하고 현실은 70여대 운용하던 ah-1s도 운용대수 부족하고 날리였습니다.
육군에게 바라기 보다는 차라리 해병대항공기금 모아서 ah-1w 중고 도입하는게 더 빠르고 확실합니다.ㅋ
CV-195 Philadelphia | 2013-05-12 | 추천 0
바이퍼와 동급사양으로 개량한다쳐도 바이퍼를 직도입하는게 훨씬 쌉니다